문재인이 너무 싫답니다. 한명은 티브이 토론보고 실망하고 한명은 경제못살리고 북한 도와줄거 같고 한명은 그냥 싫다네요
그중 한명은 저랑 촛불집회도 갔었고요 한명은 박근혜욕 많이 한사람이에요 한명은 본래 새누리당 기질이 좀 있는거 같고요
주변에 문재인 찍는다는 사람을 못봤어요 그래서 몹시 불안하네요. 저는 저번 대선때 82자게 분위기를 아직 기억하거든요
그때의 실망감이란 정말 나라잃은 느낌이었어요 전 진짜 문님이 될줄알았어요 제가 가는 사이트들이 다 문님 한테 우호적이
고 해서요.. 누가 그러더라고요 성향따라 맞는 사이트만 찾아가서 분위기가 진짜 그런줄안다고 투대문이 그냥 외치는 구호가
아니라 좀더 절실한 구호로 와닿아 지지자 결집이 필요한거 같아요
문재인..잘못적었어요.
대구는 지들끼리 무슨 선민사상에 사로잡혀 살아요.
일베 본거지가 있다니 그 주변인들도 많지 않을까요?
대구는 걍 홍준표 찍으라고 그래요..고담대구가 그냥 대구가 아니잖아요.대구출신들과 만나기 싫은이유임.거긴 그냥 자기들끼리 딴세상으로 살면 되는 동네.
지지자들이 결집해야죠.
고쳤네요 ㅠ.ㅠ 이리 정신이 없네요
대구 문지지자들은 샤이한 편이죠.
좋고 하는 정도지 애초 기대도 하지 않을걸요?
스스로를 값어치 없는 사람들로 만든거죠 뭐.^^
대구 사는건 맞아요?
원글님 주변이 많이 이상하네요..
저도 대군데 제 주변엔 다들 문재인..엄지척 난리났는데..
60~70대 울 부모님 오늘 사전투표 문재인하고 오셨고..
제 주변은 홍준표 혐오스럽다는 분위기인데..
같은 대구라도 참 다르네요..
원글님 얘기들으니 딴세상같네요.
.....님 저 같은 사람들도 있잖아요. 너무 도매급으로 매도 하지 말아주세요 대구중에도 촛불집회 나간 사람들 많아요
진짜 이번 선거에는 대구 경북인게 좀 덜 부끄러웠으면 좋겠어요
울가족 울엄마 다 문재인!!
원글님 어느동네가 그런 분위기인가요?
전 수성구인데 여기 운동하러가도 젊은 사람들은 문재인 엄청 좋아해요~
다들 웃으며 엄지척하고..
김부겸의원이 당선하고 엄청청 좋아하고 자랑스러워했던 분위기라
김부겸의원이 대구 답답해하는 영상보고 다들 속상해하고..
전 제 주변보면서 이번 대구 기대된다~~그러고있거든요..
그래서 그 분들은 누구? 홍발정 찍는대요?
그 정도는 아니라면 유승민 찍으라 권하세요.
어쩌겠나요. 그냥 싫다는 사람한테 문재인 미담시리즈 한 번 읽어보라고 해보세요. 그게 가장 간편하고 쉽지만 뭐 할 수 없죠. 문재인 대통령 되고 나라 제대로 돌아가면 그땐 좀 보는 눈이 달라질 수도 있겠죠. 노골적으로 말고 가랑비에 옷젖듯 살금살금 문재인 얘기 흘려보세요. 평소에. 괜시리 정 갈 수도 있어요.
대구지하철참사 유족, 문재인 만나 나눈 이야기 화제
http://m.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31174.html#cb#csidxaf7f2c...
저는 홍준표 싫어요 ㅎㅎㅎ
이런사람들도 있고 저런 사람들도 있는거지요 뭐~~
문재인이 될거같은데 그렇게 싫으면 이민가든가 대구독립운동을 하던가
그럼 홍준표는 좋대요?
그건 챙피해서 더 말못하나
아줌씨들 부모들이 그러니 따라가는 사람들 많아요
괜히 얼굴 붉히지말고 님만 조용히 1번 찍으세요
근데 어차피 대구는 기대를 안하는 지역이라서..다른지역사람들도 대구한테 기대안해요.그니깐 굳이 이런글 필요없는데...근데 뚜껑열어보면 샤이가 엄청 많을것 같음..ㅋ 내 예감상.그리고 지난 대선은 알잖아요..우리 명바기 꼼꼼했던거..실제 누가 표 더 많이 받았을지..
이런글 굳이 안올리셔도 돼요. 좋은 사람도 있고 싫은사람도 있죠^^ 문재인 엄지척
평소에 생각바르고 양심적인 친구가
문재인은 싫어라고 하더군요.
어떤 사람인지도 잘 모르길래 대충
인권변호사활동을 했고 민주주의를 위해
힘든 일도 겪고 꽤 똑똑하기도 하다 했어요.
안희정은 좋대요 그런데 안희정에 대해서도 또
잘 몰라요. 짧은 정보력으로 대강 말해주었지요.
꼭 연예인 인기투표하듯이 그저 끌리는대로 생각하고 마는건가 싶더라구요.
인터넷은 안 하는 친구인데.
종편이 덧씌워준 이미지 때문인가 싶기도 하고...
동네엄마들 몇사람인가요? 왜이리 알바냄새 날까 한두사람 의견에 글까지 ~한심하다
차라리 유승민 찍어라하니 30중반엄마 왈 유는 배신의 아이콘이래요. 그냥 집단광기같아요.
지지자이면 제목이나 첫글에 싫다는 말을 쓰지는 않던데.
40대인데 그렇다고 홍준표지지하지도 않아요 막말하고 그래서 저 윗님말씀대로 보수표 분산되라고 유승민 찍으라고 했네요. 저희동네 유승민지역구에요
그러니까요...굳이 이런글 왜 올리는지...
저라면 그 사람들 하나라도 더 설득하고있겠어요..
여기에 지지자결집외쳤봤자 무슨 소용인가요?
주변에 한사람도 설득못시키면서..
주변에 문지지자 한명도 없다라는거보니 원글님탓도 있네요..
다들 부모님,가족,친지 설득시키겠다고 대구에서 열심인 사람들도 많아요..
배신의 의미를 모르는 분들.
배신은 박근혜가 국민을 배신했죠.
하긴, 그걸 알면 고담대구가 아니지...
제 주변엔 의외로 1번 찍을거란 사람이 많아서 다행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김ㅂ겸 지역구인데 총선 때랑 분위기가 비슷해요. 정말 놀랬던건 저랑 같이 운동하는 한 언니는 문이 싫다고 했는데 그 언니도 1번 찍겠다고 해서 제가 속으로 올레를 외쳤죠. 아무튼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투대문!!!!
대구살아요...이웃들하고는 정치얘기는 안해봤는데 포항사시는 시어머님이 너희 홍준표뽑아라 하셔서 신랑이 먼소리하냐니까 그럼 문재인뽑을거냐며 문재인뽑으면 니들하고 말안한다 하시네요^^ 매우 짜증났는데 진짜 그럼 좋겠네요ㅋㅋㅋ
여긴 서울인데 안철수를 발정제보다 싫다는 사람이 천지네요
신발끈도 음료대 위에 올려서 매는 사람이라는게 참;;;
기자가 찍고 있는 상황인거 본인도 알고 다 알았을텐데 왜 안 말리나요? 혹시 못 말리는건가요 성질이 괴팍해서?? 보좌관을 2년새 23을 바꿔치기하는 성질머리라는 점이 충분히 예상할 수 있지만 해도 너무 해서 한 마디 씁니다
발정제 보다는 상꼬마가 나을 것 같아서 분발 하길 바래요
정의당 다음으로 3등은 하셔야죠
저희 가족 2 친정식구 문 심 3대 1 외가식구 문 안 8대 2
회사 문안 4대 1
문 안 17대 2 이라 80프로 지지율인데
저희같은 집도 있고 아닌 집도 있는거죠
오늘 가족모임했는데
오십대 울형님 홍의 ㅎ자도
꺼내지 마라고 하시고
식사시작했어요^^
저 문지지자 맞고요 더 긴장하자는 의미에서 이런글 쓰면 안되나요 제 주위 분위기는 이래서 전 걱정되서 쓴거구요 다른곳은 다 괜찮다니 다행이네요. 나름 문님되길 간절히 바라고 있구요 서민위하실분은 문님이 유일하다는거 알고 홍이 되면 끝이다 이런생각인데 글을쓰는게 아니였나보네요
대구예요. 전 문님 찍습니당
친정 대군데요...
이번 어버이날 맞이 친정 방문 정말 꺼려졌어요.. ㅠㅠ
한마디만 쓸게요. "왜, 홍준표가 어때서?" 랍니다 ㅠㅠ
말 다 했죠. 몇년동안 설득했는데 참 어렵네요.
문재인 빨갱이고 홍준표 김진태 다 훌륭하답니다.
티케이에 개독에.. 하아...
대구 사는건 맞아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
냅둬요..답없는 동네
지난 대선은 대선 전 지지율조사할때도 오차범위내에서 박빙이였어요..
지금하고는 다름..
긴장하자는 의미 맞아요????????????????????????????????
지지자라면서 글을 이렇게 밖에 못쓰는지 보는 사람 의아하게 만드는 재주는 있으시네요
정말 지겹다 대구 경성도 타령
ㅋㅋㅋ님 비꼬지 마시고요 글 이렇게 밖에 못써서는 미안한데요 전 진심으로 썼는데 그렇게 생각하실려면 하세요. 다른곳은 괜찮다니 다행이라고 하잖아요 전 제 주변이 그래서 걱정되서 그런다고요. 댓글로 계속 맞다고 하는데 못믿으면 어쩔수 없죠뭐. 같은 지지자한테 당하니 기분이 그렇네요
대구도 대구나름~
60넘고 생각없는 늙은 언니 오빠들은 답이없지만
유투브보며 나름 공부 마니하는 생각있는 멋찐 시민들도 많아요
대구망신이예요 진짜...
문재인 싫다는건 뭐 어쩔수 없다지만 홍준표를 어케 인간으로 취급하는지...
서울사는데 거의 안이에요
겁나서 듣기만 하면 그들은 끝내 몰라요
주변에서 귀에 넣어주는 사람 있어야 해요
거절감이나 왕따 뒷땅을 겁내지 마시고 님이 알고 있는거
왜 문재인이어야 하는지 용기 내서 말하세요
홍이 어떤 상징의 인물인지 부연 설명하시고요
그리고 홍찍겠다고 하면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게 됐어?
다 들어 주고 나서(별 들을 소리도 못해요ㆍ그쪽 사람들이
조금 그래요)
그런데 나는 문재인 찍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ᆢ라고 정식 문장을 구사해 보세요
그러면 몇마디 그들 생각을 흔들 말들이 전달돼요
당장은 거부하는 듯 하지만 차츰 변할 수 있어요
그리고 그런 사람들 비중있게 만나지 마세요
홍 인가요 안 인가요 유 인가요...
문지지자 라면 진짜 걱정돼서 올린글이라 쳐도 다른사람들이 조언을 하면 아차 싶어 내리겠지요?
대구 수성구민 저희 일가족 친지들 지인들 98% 문지지자 입니다. 나머지 1%는 유.안 이구요.
홍은 생각조차 안 하네요.
문지지자 라면 진짜 걱정돼서 올린글이라 쳐도 다른사람들이 조언을 하면 아차 싶어 내리겠지요?
대구 수성구민 저희 일가족 친지들 지인들 98% 문지지자 입니다. 나머지 2%는 유.안 이구요.
홍은 생각조차 안 하네요.
왜자꾸 글 내리라하나요?? 속상해 글 올릴수도있죠
전 친정아버지만 골수 한날당인데도 좀 힘든데 주위가 다 저러면 얼마나 힘들겠어요. 심정토로..투대문 이야기하는데 글 내리라는건 좀 너무해보입니다
원글님..대구도 점점 바뀌겠죠..부산도 원글님같은 분들의 노력으로 바뀌었잖아요..힘내세요
내 주위에 친구. 지인, 가족들 한사람도 문지지자 없어요. 나혼자 빨갱이에요. 너무 속상해요.
전부 홍. ㅠㅠ 대구에요. 현실이 이래요. 물론 달성군에 50후반이라해도 말이 안통합니다.
남편 저 문지지자 시부모님 투표 안하신대요 ㅡㅡ
저희 아이 친구 엄마들 모임 6명하는데 4명이 문지지
나머지 둘은 누구 지지하는지 모르겠어요
남편 직장 동료 둘도 문 지지 남편 친구들 대여섯명도 문지지
40중반들입니다
대구경북은 발정제 1등합니다.
사실은 사실이예요.
티비씨 여론조사 이제껏 그랬어요.
어제 시댁 모임이 있어서 같이 모였는데 대구에 공무원하시는 시누형님 내외분들도 오셨어요.
남편이 조심스레 정치이야기 여쭤보이니 다들 안철수는 아니다. 일번이지 로 돌아섰다고 하셔서
정말 깜짝 놀랐어요.
시누 형님네 50대시네요.
저희 친정 부모님도 대구이신데 보수이시고 홍준표 찍으시는 거 아는데 많은 사람들 바뀌었어요.
대구 포항 지지자들 유세장에서 인파 보세요.
그엄마들 실제 찍을땐 또 모르죠.
저도 대구 사는데 젊은분들은 의외로 심상정 여럿 찍었고 어르신들 중에 학식있는분들 문재인. 할머니들은 유승민 그래요. 유승민 집안이 대구에선 유명하거든요 ...
대구가 뭐가 중요해요? 또 선거 끝나면 경상도 탓하면서 난리치고 싶으세요? 지난 대선 때 서울 제외한 수도권에서 박 찍은 거 기억 안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도 3%밖에 차이 안났어요. 수도권 인구가 얼마나 되는 거 같아요? 우리나라 절반입니다. 그 절반이 지난 대선 때 박을 밀어줬다는 거죠. 그때 한번이라도 82쿡에서 자성의 목소리 나왔던가요? 또 남탓 열심히 했죠? 수도권 인구가 50%에요. 수도권에서 몰표 던지면 그 어떤 후보도 못 이겨요. 수도권 사는 분들은 자신하지 마시고 주변 분들 열심히 설득하세요. 82는 맨날 대세인 듯 떠들어대지만 지난 대선 때 수도권에서 박이 이긴 걸 생각해보세요. 수도권에 사는 본인 부모만 설득해서 70% 이상 몰표 나올 거에요.
저는 한번도 82에서 자성의 목소리를 내는 거 못 봤어요. 수도권의 절반이 박을 찍은 건 가족 중 누군가는 박을 찍었고, 친구도 박을 찍었고, 둘 중 하나는 박을 찍었다는 건데 거기에 대해서는 아무런 말도 없고 입도 다물었죠. 그리고 지역 감정 일으켜 가면서 남탓 열심히 했지요. 남 탓하긴 참 좋죠. 경상도 지역에서 아둥바둥하는 야당 지지자들까지 싸잡아서 욕하는 것도 참 쉽죠.
원글님 토닥토닥
힘드시죠?
그사람들에게 문재인을 좋아하라고 설득하려 하지말고 유승민 찍으라고 회유하세요 ㅎㅎ
방법이요?
"자기들은 남편이 돼지발정제 먹으라면 입 벌리고 먹을거야? 자기들 딸 스토커가 딸한테 돼지발정제 먹여도 젊은 혈기라고 이해해줄꺼야?" 라고 웃으면서 말해주세요
그러면서 문 찍으란 얘기 하지말고 유 찍도록 유도하기!
저도 시댁이 그쪽이라 잘 알아요.
무조건입니다.
이유불문,전원일치.
어떤 때는 내가 왜 여기있지? 하는 생각도 들어요.
원글님 토닥토닥^^
저도 4번 후보 추천하셨으면 좋겠어요.
왜 저번 대선에 졌다고 생각하세요?
분명 분위기가 문에게 가있었어요.
개표에서 진거죠.
대구분들 많이 달라졌는데..
주위분들에게 정귄교체 독려해보세요
전대구 친척 투대문으로 바꿨는데 다함께 투대문 해봅시다
대구도 대구 나름이에요.
김부겸이 당선된 수성구 쪽은 그나마 문재인에 우호적이지만, 조원진이 있는 달서구 쪽은 북에 퍼준다 나라 망한다 난리도 아니고 홍찍는다함
IP : 58.237.xxx.87
익숙한 IP 인데......
여기 수성구인대요
문재인만은 안된다는 분위기 맞아요
지지한다고 내놓고 말해선 안되요 ㅠ
문찍으라거 하면 찍나요. 돼지발정제만 아니면 됩니다.
사람 많아요. 토론을 중요시 하면 심상정
북한 싫어하고 안보 중요시 하면 유승민.
유승민이 배반의 아이콘이라면 그건 새누리당이 만들어
뒤집어 씌운거지 그런거에 이용당하면 안된다고 하세요.
국민을 배반해야 배반이지 쓰레기당에서 나오는게 당연하죠.
아니면 4차 산업 애기하면서 안철수쪽으로 끌어주던가..
2위에 홍이 오르는것만은 내가 보고 싶지 않네요 ㅠㅜ.
정말 우리나라 국격을 떨어뜨리는 일이에요.
이번에 쓰레기는 분리수거해야.
나머지 정당 가지고 뭘 좀 해보지..
언제까지 쓰레기당에 발목잡혀서..있으면 우린 미래가 암울합니다.
문재인 저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어쩜 싫어하는 부분도 많구요
하지만 이번 투표는 문재인 찍을거구요
식구들 투표 안한다는 사람은 해야 한다고 하고 있어요
조국교수는 이번 선거가 차악을 뽑는게 아니라 하지만 저포함 꽤 많은 수는 차악을 뽑는 선거이기도 해요
홍준표 싫다는 표현으로 설명이 안되죠
그간 행실 그간 언행 어느것 하나 정상적이지 않고 부끄럽다 생각해요
박근혜 정권후 어쩜 다 안보여도 되는 밑바닥을 보이는 어른들이 많은지 왜 그렇게까지 본성을 부끄럼도 없이 까발리는지 부끄럽고 두렵기까지 합니다
안철수..
일단 목소리가 귀를 막고 싶을 정도로 듣기 싫습니다
바꾼 목소리는 더 싫고
나이가 그만큼 됐는데 모든 말들이 절제없이 구구절절한지
또 본인한말 책임도 못지고
주변인은 더 싫습니다
영부인감부터 김종인에 박지원에 손학규까지요
그리고 주변인 다 떠나게 만드는 인간관계도 싫습니다
이유가 있겠죠
하지만 꼬봉으로까지 보였던 금의원이나 평생 멘트였다는 윤여준등 모두 등돌렸죠
물론 이유가 있겠고 다 안철수 잘못이 아닐수도 있죠
하지만 여러사람과의 인간관계 절단은 본인탓이라 보구요
문재인.
프리허그 제안할때도 대통령이 된듯, 먼가 대단한걸 해주는냥 말하는 느낌 싫습니다
자식.. 왜 표면에 안내세우냐
안내세울수도 있고 자식들이 내맘대로 되는게 아니니 그럴수 있다 봅니다.
그 밖에도 여러가지 싫은게 있지만
가장큰 장점은 다른 이들이 하는 말에 일희 일비안하는 거라봐요
얼마나 큰자리에 5천만 인구가 한마디씩 해댈텐데 그걸 다 받아치고 다 화내고 나라의 큰 어른이 되려고 하는 사람의 모습은 아니죠
구차하고 구질하게 그럼에도 참기도 해야하고 대변인이 괜히 있는것도 아니구요
저도 윗 님 말씀에 동감~ 문재인 후보 싫다는 사람에게 문후보 찍으라면 찍겠나요? 홍준표만 아니면 됩니다. 유승민, 심상정, 안철수 후보 쪽으로 투표하게 해야지요.
여기있는데요 저 대구
경선 참여하라고 이웃엄마한테 톡받고 경선참여했던
민주당원인데요 제주위는 뭐 대부분 문입니다만
어느동네인가요?
저는 문제씨와 홍시만 빼곤 다 괜찮아요.
나이든 사람들 이라고 모두 홍시를 지지하지는 않습니다'
서울 살아요.
더우기 홍시가 2위 할까봐 걱정됩니다.
그랬던 대구 엄마가 사전투표했는데 심상정 찍었다고 하더군요.
뭐~잘했다고 했어요.
저도 저~~윗분 말씀에 동감요.
홍후보님은 님자도 붙이기 싫을 만큼 부끄러운 후보예요~~
그래도 상식은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