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대에게' 무단사용말라,…文측,유족요청에 영상 내려(종합2보)

ㅇㅇ 조회수 : 3,512
작성일 : 2017-05-05 19:04:07

http://m.news.naver.com/election/president2017/news/read.nhn?sid1=154&cid=105...

유족요청이랍니다. 저번에 이 곡 쓴다고 뭐라했을땐 유족과 신해철이 하라그랬다면서요
IP : 223.62.xxx.11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5.5 7:07 PM (122.38.xxx.28)

    죽은 자는 말이 없으니...유족들은 참...그렇다...저런 양아치 집단에게..

  • 2. 테나르
    '17.5.5 7:08 PM (175.196.xxx.6)

    대선유세에 사용한 것이 아니라 대선시작 두달전 책 출간 북콘서트 당시 엔딩영상에 사용한 것이었어요 그것도 신해철이 직접 수정해서 만들어준 헌정곡을 말입니다 이 버전은 당시 문재인후보에게 본인이 직접 만들어 준 것이었어요
    일부러 그 이후엔 사용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신해철이 보면 참 가슴아플듯요

  • 3. 탁현민 페이스북
    '17.5.5 7:10 PM (222.98.xxx.77) - 삭제된댓글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170505000308554...

    국민당 일단 대단하고요 유족분들은 위로 전할꼐요

  • 4. ...
    '17.5.5 7:10 PM (122.38.xxx.28)

    그러게요...참...그렇네요...

  • 5. 그러게요
    '17.5.5 7:11 PM (124.49.xxx.246)

    일부러 사용한 것도 아니고 영상도 지웠는데 국민의당 진짜 치졸하네요

  • 6. ..
    '17.5.5 7:11 PM (223.62.xxx.166)

    유족분들께는 죄송하지만
    당신들이 유족의 아픔을 가장 잘 이용해
    먹으면서 유족 아픔 운운할 자격 있나요?

  • 7. **
    '17.5.5 7:11 PM (116.125.xxx.161)

    참...
    국민당 너무 추잡스러운거 아닙니까?

  • 8. ㅇㅇ
    '17.5.5 7:12 PM (223.62.xxx.11)

    유족이 왜 저렇게까지 나오는지 한번 생각해봤으면 하네요.

  • 9. ..
    '17.5.5 7:13 PM (121.128.xxx.116)

    유족의 요청이 수락되었으면 된거죠.
    네, 국당 많이 사용하세요.
    3자가 입댈 일은 아니네요.

  • 10. ....
    '17.5.5 7:13 PM (119.64.xxx.243) - 삭제된댓글

    오죽하면 유가족들이 저럴까요

  • 11. ..
    '17.5.5 7:15 PM (223.62.xxx.166)

    국당 유가족 아픔이용은

    노대통령 유가족 권여사님 9촌 비리 허위
    천안함 현충원 사건
    오토바이 유가족
    김대중대통령 유가족 이희호여사 이용
    마지막으로
    세월호 오보 이용까지
    아주 악랄해요

  • 12. ......
    '17.5.5 7:15 PM (119.193.xxx.40)

    동영상 내렸으면 됬지 뭔또 시비래요.
    그리고 그 법도 다른 사람이 발의한건데 거기에 숟가락만 얹은거라면서요.
    신해철법이 통과되게 돕지 않은 민주당 당시 당대표가 김종인이고
    그 선택을 한 김종인은 지금 안철수 돕는다고 나가서 난리피고 있는 상황이예요.
    문재인한테 뭐라뭐라 고인이 되신분도 이런상황 기분나빠할듯해요.

  • 13. ㅎㅎㅎ
    '17.5.5 7:16 PM (93.143.xxx.179)

    덮어 씌우기 신공
    ㅋㅋㅋㅋㅋ
    야들은 정말
    내로남불에 ㅎㅎㅎㅎㅎ

    정말
    강건너고 뗏목 필요없어
    버렸는데 더시 쓰고 싶었나베

  • 14. ...
    '17.5.5 7:16 PM (218.157.xxx.214) - 삭제된댓글

    내리라고 해서 내렸고만 오죽하면은 무슨...
    유세에 사용한 것도 아닌 것을...

  • 15. ...
    '17.5.5 7:19 PM (122.38.xxx.28)

    추한 궁물당....
    없는 일도 만들어대고..
    다 내린게 안타깝나봐... 우려 먹을려고 했는데..뜻대로 안되니..개돼지만도 못한 더러운 집단..

  • 16.
    '17.5.5 7:22 PM (116.125.xxx.180)

    유가족이 유가족의 아픔을 가장 잘이용한다고?

    223.62.xxx.166

    미친댓글

  • 17. 테나르
    '17.5.5 7:24 PM (175.196.xxx.6)

    오죽하면? 그 오죽한 상황이 뭔지 말씀해주세요

  • 18. **
    '17.5.5 7:26 PM (116.125.xxx.161)

    위에 탁현민씨 글을 읽고 정말 마음 아프네요.
    신해철씨 미안해요.
    국민당 그렇게 살지마라.

  • 19. 유족을 빙자해서
    '17.5.5 7:29 PM (175.223.xxx.95) - 삭제된댓글

    국당이 꼬투리잡은거죠 그대에게도 이젠 못듣겠구나 못듣게 만드네

  • 20. 탁현민씨
    '17.5.5 7:35 PM (118.176.xxx.191)

    글 읽어보니 국당 진짜 못쓰겠네. 일부러 비열하게 몰아가는데 진짜 신해철씨 살아계셨다면 준 곡 도로 뺏고 싶을 듯. 예술가 정신 운운하는데 예술가의 정신은 둘째치고 신해철이란 예술가 이름 팔아서 선거하고 있네요.

  • 21.
    '17.5.5 7:44 PM (125.130.xxx.189)

    신해철 살아 있었으면 문을 지지선언할텐데ᆢᆢ
    가족들이 신해철을 잘 모르는게 아닌가 의아해요
    부인이 좀 생각을 잘 못 하신 듯ᆢ
    돌아가실 때도 옆에서 지켜주었어야 했는데 ᆢ
    큰 수술하는데 가족이 얼마나 중요한 순간에
    잘 판단하는지에 따라 사람 목숨이 왔다갔다 해요
    신해철이 돌아가셔도 그 뜻이 명에훼손 당하는것 같아
    안타까워요
    우리 집 아들 딸들이 신해철 살아있었으면 안에게
    독설 날렸을거라 하네요

  • 22. ^^
    '17.5.5 7:54 PM (175.223.xxx.125) - 삭제된댓글

    미안해요 해철이형....

    국민의 당에서 해철이형의 '그대에게'를 무단사용했다고 주장하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그대에게'를 생각하면 아픈마음이 먼저여서 말을 참고 있으려고 했는데 그 주장의 내용들이 하도 기가 막혀 몇자 적습니다.

    그대에게는 다들 아시다시피 이미 2012년에 문재인 후보의 등장음악이 필요해 해철이 형에게 부탁해서 받은 곡이고 그때 해철이 형이 원곡보다는 "대한민국"을 연호하는게 좋겠다고 먼저 제안하여. 형 스스로 별도의 버전을 직접 만들어서 보내준 '헌정곡'입니다.
    그 마음이 애틋하고 감사해서 그대에게는 그때부터 지금까지 저에게도 단지 하나의 노래가 아니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국민의당이 문제 삼고 있는 '그대에게'도 원곡이 아니라 그때 헌정받은 새버전의 '그대에게'입니다. 저는 그 곡을 캠프가 꾸려지기전 2월에 문재인 후보의 새책 북콘서트의 엔딩영상, 그 배경음악으로 썼습니다.
    쓰면서 그 곡을 헌정해준 해철이 형에게 다시 그 영상을 헌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저는 그게 도리라고 생각했습니다.

    곡을 헌정해준 해철이 형에게 다시 대통령 후보로 나선 문재인후보가 당연히 그런 감사를 보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이후 국민의 당에서 그대에게와 민물장어의 꿈을 안철수 후보의 로고송으로 쓴다는 소식을 듣고 안타까웠지만 어쩔 수 없었습니다. 그게 유족들의 뜻이라면 해철이 형과의 제 약속과 기억들이야 어쩌겠나 싶었습니다.
    그래서 문재인 후보의 공식선거운동기간중에 '그대에게'는 쓰지 않았습니다.

    나는 국민의 당이 참 못됐다고 생각합니다.
    그 노래와 문재인 후보의 인연을 생각해도 그렇고,
    무단사용하지도 않았는데 무단사용했다고 비난하는 그 저열함이 그렇고

    그리고 가장 화가나는 것은…..
    그 멋진 노래를 가지고 저렇게 밖에 못쓰는 구나…. 이게 가장 화가 납니다.
    이따금 안철수 후보의 유세차에서 싸구려처럼 흘리는 ‘그대에게’를 들을 때마다 아주 화가나서 미칠 지경입니다.
    이 멋진 노래를 유세의 등장음악도 아니고 영상과 함께 극적인 효과로도 못만들고 그냥 싸구려 앰프에 틀고 다니다니…

    해철이 형에게 미안하고 또 미안할 뿐입니다……

    그리고 민물장어의 꿈은 들을 때마다.. 슬픈음악입니다. 그걸 꼭 유세차에서 틀었어야 했니?

  • 23. 개솔
    '17.5.5 7:55 PM (175.223.xxx.230)

    125.130 말을 왜 그렇게해요?
    신해철 죽은게 부인탓이란거예요?

    누구지지자들은 돌은건 알아줘야해요
    미친

  • 24. ^^
    '17.5.5 7:56 PM (175.223.xxx.125)

    미안해요 해철이형....

    국민의 당에서 해철이형의 '그대에게'를 무단사용했다고 주장하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그대에게'를 생각하면 아픈마음이 먼저여서 말을 참고 있으려고 했는데 그 주장의 내용들이 하도 기가 막혀 몇자 적습니다.

    그대에게는 다들 아시다시피 이미 2012년에 문재인 후보의 등장음악이 필요해 해철이 형에게 부탁해서 받은 곡이고 그때 해철이 형이 원곡보다는 "대한민국"을 연호하는게 좋겠다고 먼저 제안하여. 형 스스로 별도의 버전을 직접 만들어서 보내준 '헌정곡'입니다.

    그 마음이 애틋하고 감사해서 그대에게는 그때부터 지금까지 저에게도 단지 하나의 노래가 아니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국민의당이 문제 삼고 있는 '그대에게'도 원곡이 아니라 그때 헌정받은 새버전의 '그대에게'입니다.

    저는 그 곡을 캠프가 꾸려지기전 2월에 문재인 후보의 새책 북콘서트의 엔딩영상, 그 배경음악으로 썼습니다.

    쓰면서 그 곡을 헌정해준 해철이 형에게 다시 그 영상을 헌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저는 그게 도리라고 생각했습니다.

    곡을 헌정해준 해철이 형에게 다시 대통령 후보로 나선 문재인후보가 당연히 그런 감사를 보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이후 국민의 당에서 그대에게와 민물장어의 꿈을 안철수 후보의 로고송으로 쓴다는 소식을 듣고 안타까웠지만 어쩔 수 없었습니다.

    그게 유족들의 뜻이라면 해철이 형과의 제 약속과 기억들이야 어쩌겠나 싶었습니다.

    그래서 문재인 후보의 공식선거운동기간중에 '그대에게'는 쓰지 않았습니다.

    나는 국민의 당이 참 못됐다고 생각합니다.

    그 노래와 문재인 후보의 인연을 생각해도 그렇고, 무단사용하지도

    않았는데 무단사용했다고 비난하는 그 저열함이 그렇고

    그리고 가장 화가나는 것은…..

    그 멋진 노래를 가지고 저렇게 밖에 못쓰는 구나….

    이게 가장 화가 납니다.

    이따금 안철수 후보의 유세차에서 싸구려처럼 흘리는 ‘그대에게’를 들을 때마다 아주 화가나서 미칠 지경입니다.

    이 멋진 노래를 유세의 등장음악도 아니고 영상과 함께 극적인 효과로도 못만들고 그냥 싸구려 앰프에 틀고 다니다니…

    해철이 형에게 미안하고 또 미안할 뿐입니다……

    그리고 민물장어의 꿈은 들을 때마다.. 슬픈음악입니다.

    그걸 꼭 유세차에서 틀었어야 했니?

  • 25.
    '17.5.5 8:02 PM (116.125.xxx.180)

    그거밖에 사용 못한다는게 장비 화려한거 안써서 란거예요?

    수준 떨어지네요

  • 26. 진짜
    '17.5.5 8:18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문님에게갔으면 등장퇴장할때 진짜멋지게쓰일곡인데
    참 안타깝네요
    고인이하늘에서보면 뭐라고할지

  • 27. 입좀 다무세요들
    '17.5.5 8:30 PM (116.40.xxx.2)

    신해철이 살아 있으면 가족들 뜻하고 반대였을 거라는 둥
    미친 소리들...

    세상에서요, 신해철이 가장 아낀 존재가 아내와 아이예요.
    정치고 이념이고 그게 뭐 중요해서 거기 매달렸겟어요? 이런 상황이라면?
    오지랍은 태평양처럼 넓어서 고인 생각까지 유추하네.

    가족들이 신해철을 모른다고?
    어이가 없어서 원.............

  • 28. ..
    '17.5.5 8:48 PM (110.8.xxx.9)

    오죽했으면 유가족들이 사용하지 말아달라고 요청까지 했을까...

    안철수로 유가족의 뜻이 정해졌다면 그 즉시 신해철 노래는 틀지 말았어야 하는 것이 도리인데...

    그저 본인들이 필요하고 쓰고 싶은 것이 있으면 그게 사람이든 지적 창작물이든 뗏목처럼 쓰고 버리는 비열함이 문재인과 친문세력들의 민낯...

  • 29. 테나르
    '17.5.5 8:54 PM (39.7.xxx.40)

    윗분 선거유세에 안썼다구요
    선거 시작되기전 북 콘서트에서 썼다는거에요 그 이후엔 한번도 안썼구요 글자 읽을수 있어요?

  • 30. ....
    '17.5.5 8:55 PM (125.177.xxx.61)

    유가족의 결정을 존중해야죠.
    누구보다 더 신해철님의 뜻을 잘알고 있는 사람은 부인일거에요. 그 현명한 부인이 판단하신겁니다. 살아계셨다면 이러쿵 저러쿵 할 일이 아닙니다.
    신해철의 카랑카랑한 목소리가 그립네요

  • 31. 테나르
    '17.5.5 8:56 PM (39.7.xxx.40)

    유족이 내리라해서 올렸던 영상까지 내렸다잖아요
    마치 선거에서 계속 썼다는것처럼 말하지말아요

  • 32. ....
    '17.5.5 9:00 PM (118.176.xxx.128)

    저는 늘 신해철 부인이 뭔가 걸렸어요.
    신해철이 그렇게 아파서 헤맬 때에도 매니저 얘기만 나오고 부인 얘기는 없었지요.

  • 33. 살아보니
    '17.5.5 9:01 PM (125.176.xxx.166)

    사람이 길데 없는 벼랑에 내몰릴때
    진정한 내편이 보이더군요.
    호시절에는 누구나 다 친구지만
    돈 떨어지고 끈 떨어질때
    옆에 끝까지 남아 주는 친구가
    진짜 배기더군요

  • 34. 내가 아내라면
    '17.5.5 9:13 PM (125.130.xxx.189)

    어느 캠프에도 사용 금지죠
    안철수가 신해철법을 만들었어도 당에 들어간 이상
    그 당의 정체성을 판단하지 않고 안철수만 보고 준건
    정말 부족한 거지요
    고인이 뜻이 어땠을지 모르는거 아닐까요?
    신해철은 항상 기득권에 반항하는 정신을 가졌고
    정치성향도 노무현ㆍ문재인 였죠
    저는 이번에 부인에 대해 솔직히 유감 생겼어요
    안타깝고 신해철이 울고 있을거 같아요
    불쌍한 신해철 ㅠ

  • 35.
    '17.5.5 9:37 PM (125.130.xxx.189)

    부인이 똑똑한 재원이라 워킹 맘이고 여린 분 같던데
    신해철의 의식은 깊이 이해 못 해 온것 같고
    지금쯤은 본인도 괴롭고 혼돈스러울거예요
    내가 언니라면 애초부터 정치판에 휘둘려서
    상처받지 않게 ᆢ그리고 고인의 뜻이 혹여라도
    그것이 아닐지 모른다하며 말렸을텐데요 ㅠ

  • 36. ...
    '17.5.5 11:10 PM (222.110.xxx.100)

    애초에 쓰지 말았어야지
    유족이 쓰지 말라는데 웬 개소리들인지.
    문쪽은 요즘 뵈는 게 없나봐.
    신해철법 통과가 유족에게 어떤 의미일까.
    그 법 통과되기까지 얼마나
    피눈물 흘리며 다녔을까.
    그리고 안철수가 얼마나 고마웠을까 생각들 좀 해보시지.
    하늘에서 신해철이 그걸 봤다고 생각해보고.
    신해철이 아내 위해 쓴 노래 가사 들어봐라.
    휘둘리느니 헛소리마
    남은 가족 위해 뭘 해야 할지
    가장 잘 아는 건 윤원희씨다.

  • 37. ..
    '17.5.5 11:48 PM (180.224.xxx.155)

    국당 대단하네요.
    신해철 팬인데 자꾸 이런식으로 엮이는것 자체가 마음 아픕니다
    그리고 초라한 국당 유세장에서 덩그러니 울리는 그대에게들음 이상하게 슬퍼요..

  • 38.
    '17.5.6 6:33 AM (71.90.xxx.250)

    유가족의 뜻은 잘 알겠습니다.
    다만 국민의당 처사는 비겁합니다.
    내막을 모를리 없을텐데 이렇게까지 바닥이었다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9897 외국인들 한테 korea 에 산다고 하나요? 아니면 south를.. 15 af 2017/06/20 3,522
699896 내 살들에게 고함 15 이별통보 2017/06/20 1,724
699895 세탁으로 줄어든 옷 늘리려면 어떻게 하나요 3 hh 2017/06/20 2,145
699894 부산왔는데 비와요.실내갈만한곳 추천부탁드려요 4 2017/06/20 1,070
699893 남편이 대기업 이직후 친구가 하는 말. 2 우정싫다 2017/06/20 5,690
699892 자유당, 지금 이럴때가 아닙니다 ! 6 caos 2017/06/20 1,201
699891 미국 청소년 범죄자들 대법원 실제 상황 5 .. 2017/06/20 1,703
699890 10년도 훌쩍 넘은 샤넬백... 16 gg2803.. 2017/06/20 8,710
699889 서울대 폐지가 아니라, 서울대 위상만큼 각 지역 국립대 위상, .. 8 renhou.. 2017/06/20 1,508
699888 동치미가 짜면 잘 안익나요??? 2 2017/06/20 707
699887 하이브리드인덕션에 냄비 추천 부탁드려요^ 4 이슬공주 2017/06/20 1,235
699886 열살 여자아이 가슴 발달? 문의요~~ 9 .. 2017/06/20 3,535
699885 우울증이 왜 걸리는거예요? 23 궁금 2017/06/20 5,379
699884 발뮤다 그린팬서큐 쓰시는 분들께 여쭤요 1 발뮤다 2017/06/20 1,061
699883 살인마의 대부분의 특징 7 ........ 2017/06/20 3,666
699882 시댁에서 주는 음식이 더러워요 31 ㅇㅇ 2017/06/20 8,809
699881 문재인 대통령..전시작전권 환수등 국방개혁 2.0 가동 5 국방개혁 2017/06/20 901
699880 중증 우울증.. 저한테 효과 있던 것들 35 한고비 넘겨.. 2017/06/20 14,067
699879 오이지 택배,김장 비닐 두 겹에 4 ,,, 2017/06/20 1,012
699878 방금 글 또 지워진거에요???? 9 뭐에요진짜 2017/06/20 1,873
699877 치과 레진치료(잇몸과 치아 사이 벌어짐 메꿈) 비용 아세요? 4 눈탱이 2017/06/20 8,852
699876 광주에서 회사생활 하시는 분 있나요? 취업관련 궁금해서요.. 1 dd 2017/06/20 484
699875 국회 찾은 강경화 "물의 일으켜 죄송…외교부 열심히 쇄.. 3 강경화 화이.. 2017/06/20 847
699874 호주산 목살 불고기감을 샀는데요 1 2017/06/20 691
699873 인천토막 살인에 대해 쓴 글이 두번째 없어졌어요! 26 이거 뭐죠?.. 2017/06/20 6,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