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딩 시험기간때요

시험 조회수 : 940
작성일 : 2017-05-05 17:05:22
시험기간전 주말 2~3주전이나 시험 바로전 주말에는 보통 학원에서
수업 많이 하잖아요
그래도 그기간에는 외출 안하고 다들 집에 계시나요?
울아이는 학원에서 보통 2~3시까지 있고 오전시간에는 10~11시에
가기딱문에 식사 준비해주고 잠깐 마트 다녀오거나 볼일볼거 보고
아이 올 시간에는 집에와서 식사 준비해주고 아이 집에서 공부 하는동안에는 제가 할일이 없어도 tv같은거 안보고 집안일 하거나
조용히 책읽거나 하면서 꼭 집에 있거든요
그런데 같은 학년둔 친구가 저보고 오바떤다네요
공부는 아이가 하는건데 뭔 주말에 외출도 못하냐고
술한잔 하자는데 제가 아이 시험기간이라 집에 있어야 한다니
어찌나 훈계를 하던지요

그친구 아이 성적은 잘몰라요
스스로 알아서 잘해서 부모가 집에 없어도 잘하는지 몰라도
우리집 아들은 제가 없음 딴짓하고 열심히 안할것 같아서
그냥 저는 집에 꼭 있어요
대부분 시험기간에 외출하고 아이는 그냥 알아서 하도록 하시나요?
저희집만 이런건지..
IP : 211.108.xxx.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5.5 5:09 PM (175.223.xxx.16) - 삭제된댓글

    저도 늘 집에 있어요.
    필요한거 챙겨주기도 하고, 아이가 모르는 것 수시로 물어보기도 하고, 또 아이는 놀고싶은 마음 참으며 공부하는데 저 혼자 놀러다니기 미안하기도 해서요

  • 2. ..
    '17.5.5 5:10 PM (182.212.xxx.90)

    오바를 떨건 말건 내맘대로 하겠다 하세요
    저도 3주간 주말에 방콕하고 숨좀 쉴까 했는데
    연휴..
    지금도 방콕중입니다. 잠깐 커피나 마실까
    웬만하면 집에있어요
    그렇게 길을 들여놔서 그런가
    내가 거실에서 잠을자든 티비를 보든 상관은 없는데 제가 없는건 싫은가봐요
    그래서 특별한 일 아니면 집에있습니다

  • 3.
    '17.5.5 5:14 PM (49.167.xxx.131) - 삭제된댓글

    증.고등 둔 맘인데요. 전 그냥 제보일봐요^^

  • 4.
    '17.5.5 5:15 PM (49.167.xxx.131)

    전 중고딩있는데 제볼일 봐요. 근데 많은분들이 집에 계시던데요^^ 신경쓰지마세요

  • 5. ....
    '17.5.5 5:17 PM (220.86.xxx.240) - 삭제된댓글

    답이 있겠어요?각자 하고 싶은대로 하는거죠.
    저는 모임도 가고 티비도보고 할거 다했어요.어짜피 공부 물어봐도 제가 가르칠 머리도 아니고 아들도 혼자 알아서 공부하는 스타일이라서요.성적은 극최상위하고 기숙사생활하는 특목고갔어요.

  • 6.
    '17.5.5 6:04 PM (222.112.xxx.150) - 삭제된댓글

    저희 애들은 시험 3주 전부터는 학원 다 끊고 집에서 내신 공부하는데
    자기 계획대로 매일 해 나가서 저는 별로 신경 안 쓰고 제 일상 생활 하고 외출도 다 해요.
    시험 전날은 되도록 집에 있어 줍니다.
    아이가 엄마 필요해 하면 3주고 한 달이고 같이 있어 주는 거죠.
    이런 문제에 정답이 어딨나요? 하시고 싶은 대로 하시면 돼요.

  • 7. ..
    '17.5.5 9:38 PM (210.205.xxx.44)

    아이마다 다르겠죠
    엄마가 있어야 하는 아이가 있고
    있던없던 자기 공부 하는 애가 있고.

    엄마 성향도 마찬가지
    집에서 뒷바라지 해주고 분위기 조성해줘야 맘편한 사람,
    애 시험 관계없이 자기 할일 해야 편한 사람

    각자 본인 사정에 따라 하면되죠.

  • 8. ....
    '17.5.5 10:25 PM (221.157.xxx.127)

    중2까진 집에있었고 중3부터는 오히려 나갑니다 지가 알아서 하기도 하고 엄마가 공부 봐줄필요가 없어져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6368 안구정화 꼭 보세요. 엄청 잘생김 6 .. 2017/05/11 3,236
686367 1억~1억2천 정도 투자처는 역시 원룸 매매일까요? 5 라미르 2017/05/11 2,067
686366 가장 고생 많았던 유기견 토리 청와대로,,,,, 15 뭐가 달라도.. 2017/05/11 4,798
686365 회 산뒤 냉장고에서 몇일까지 괜찮을까요? 5 물회 2017/05/11 2,244
686364 아이폰 유저분들께 질문요. 21 고민 2017/05/11 1,340
686363 이제 5.18제창곡 가능? 광주에 대통령님 내려가실까요? 9 바다 2017/05/11 1,479
686362 2박3일 일본에 갈건데요 9 .. 2017/05/11 1,338
686361 청와대 점심시간 풍경 59 ... 2017/05/11 20,057
686360 성주 사드지역 주민들 대부분 사전투표로 문 심 찍었대요 22 망치부인방송.. 2017/05/11 3,387
686359 [KSOI] 국민 83.8% “文대통령 국정운영 잘할 것 같다”.. 4 깬시민 2017/05/11 1,557
686358 썸타는 남자가 공무원인데 2 .... 2017/05/11 2,087
686357 일산 자동차흠집제거업체 2 포도송이 2017/05/11 582
686356 기분이닷! 2 경산댁 2017/05/11 621
686355 그좋다는 더블** 쓰면 모공이넓어져요 ㅠ 2 쇼리 2017/05/11 1,949
686354 NYT "촛불시위는 포퓰리즘 아니다"..佛극우.. 5 ㅠㅠ 2017/05/11 1,054
686353 신청했는데 취소하고 다시 신청가능한가요? 4 근로장려금 2017/05/11 695
686352 남편앞에서 남한테보다 말과 행동 더 조심하시나요? 10 aa 2017/05/11 1,698
686351 문재인을 안뽑았어요 34 happy 2017/05/11 5,039
686350 상사의 대학부심 7 ㅇㅇ 2017/05/11 1,738
686349 정말 명바기는 왜 노통께 그런 짓을 했을까요? 9 ... 2017/05/11 2,056
686348 눈이 너무 자주 침침한데 병원 가봐야 될까요? 4 안과 2017/05/11 924
686347 문재인 대통령 나도 손이 있다구.gif 34 깬시민 2017/05/11 13,777
686346 인터파크에서 사기당한것같은데 고객센터연결이 안돼요 5 .. 2017/05/11 1,351
686345 인천 바보주막에서 김해 봉하마을 방문합니다. 민들레처럼 2017/05/11 527
686344 일산 자동차흠집제거업체 1 포도송이 2017/05/11 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