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꿈이라고하져..정신산만하게 이것저것 막 뒤섞인 그런꿈을 주로 ..것두 아주 많이 꾸는 편에요.
그러다 간만에 생생하고 기억에 남은 꿈을 꿨거든요.
꿈에~
드라마에 종종 나오는..멋있다 생각드는 남자연예인분이 우리앞집에 살면서 친하게 지내다가 어느날 가족 모두 외국으로 나가게 되었다고 인사하면서 선물을 주었어요.
진주반지인데, 양옆에 자잘한 다이아가 박혀있구요.
알이 제법 굵직한..왕진주.
제손에 끼니 잘맞았구요.
꿈에서지만 받을때 기분이 부담스러운 선물이나 저를 좋아해서..흑심?그런거 아니고 편안한 맘으로 받은 선물에요.
무슨 꿈인지 궁금하고 자꾸 생각나서 해몽 잘하시는분께 부탁드려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