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처님 오신날 이언주
... 조회수 : 1,287
작성일 : 2017-05-05 12:20:12
IP : 124.58.xxx.21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5.5 12:20 PM (124.58.xxx.216)2. ....
'17.5.5 12:24 PM (59.15.xxx.86)세상 다 산 표정이네요...
3. ㅋㅋㅋ
'17.5.5 12:24 PM (211.243.xxx.4) - 삭제된댓글지금이라도 돌아간다고 언니에게 말 좀 해달라고 할까? 오빠가 말을 더 잘해줄까?ㅋㅋㅋㅋㅋ
박, 이:알게 뭐야.ㅋㅋㅋㅋ4. 햇살
'17.5.5 12:26 PM (211.36.xxx.71)노답~~.
5. 문지지ㅣ자들은
'17.5.5 12:28 PM (203.90.xxx.70)인간쓰레기들.
참으로 올리는 글마다 인성들이 한심한 수준들입니다.6. 애처로운 안빠들
'17.5.5 12:33 PM (110.47.xxx.166)안철수와 그 측근의 삽질을 바라보는게 많이 힘든가 봅니다.
안보인다고 없는 일이 아니니 마음 굳게 먹고 진실을 대면하도록 하세요.
원래 진실은 초라한 법입니다.7. 이언주씨
'17.5.5 12:43 PM (119.64.xxx.207)원래 박쥐로 사는게 참 어려운 일입니다.
8. ..
'17.5.5 12:55 PM (220.80.xxx.102)멍 때리네요.
유세때 마다 눈물 흘리더니
피곤한가 봐요.
기진맥진해 보이네
국당에 잘 갔다.9. phua
'17.5.5 1:03 PM (175.117.xxx.62)원래 박쥐로 사는게 참 어려운 일입니다.
안민석..10. 많은 불자...
'17.5.5 4:40 PM (211.109.xxx.143)사진상으론 휑~~~~~;;;;;;
철수의 유세장 같은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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