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가 조금이라도 생기면 확인부터 해보겠다는게
가장 기본적인 절차요 태도인데
선관위는 그런일 없다고 처음부터 부인하고 엄포를 놓는다는 건
이미 알고 있고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알고있다는거다
어제 전 이정렬판사가 도장이 찍혀있다면 칸과 상관없이 유효하다고 함
그럼에도 무효처리 먼저 운운하는 선관위 태도 이상하고 백퍼 의심스럽다
확인해보고 투표지가 두가지로 나갔다면 둘다 유효처리 하면되지
굳이 무효처리한다하고 허위선전이라 엄포를 놓는 태도
이건 정말 아닌 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