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거에 무효표가 얼마나 나올지..

[의심병말기]

투표지 논란, 잉크 묽어서 번짐 현상, 기표난이 너무 좁아서 도장 삐침 등 무효표가 얼마나 나올지도 궁금하지만, 
그에 앞서 총투표자 통계는 제대로 나올지...
총투자수와 무효표수, 득표율, 모두 조작해도 아무도 모르죠.
어짜피 인터넷 네트워크로 연결되니까요.
51.63 득표율과 국정원 5163팀은 무슨 관계일까요.
의심이 없어지지 않네요. 

[네]

끝날 때 까지 끝난게 아니죠~~~
긴장 바짝 해야 합니다 ㅠ

[bernina]

수개표 않되나요? 나중에 개봉했을때 무더기로 나올텐데... 걱정이네요. 이런일이 버러진다는게 말이되는지.

[투표함 이동 사진 보셨나요?]

택배상자 이동이나 다름없네요.

노란 종이 상자에 테이프 붙여서 이동이라니...

[선관위]

선관위가 이렇게 엉망인게 속상하네요.
나라 시스템이 전부 엉망이 된것 같아요

[...]

민주에서는 줄이 붙은 용지가 있었다는건지..없었다는건지...선관위는 두 종류였다 했다가..하나밖에 없다...도대체 뭐가 맞는건지...
아마 어제 붙은 줄은 무효표일 듯..

[ㅇㅇ]

부정선거니 무효표니 걱정하는게 오히려 자기네들이 부정선거로 당선 계획 하는걸 미리 의심 가능성 없게하려고 덮어씌우기잘하는 민주당 의 작전 같아요. 안그래도 맞춤 문재인선거 같은데 부정선거 무효표 걱정하는것이 모순되어보이고 이상해보여요.

[의심병말기]

사전투표, 재외국민투표, 부재자투표는 투표참여 증가와 투표를 용이하게 하려는 목적이지만
일부러 복잡하게 만드려는 건 아닌지 의심돼요.
투명하게 관리되면 뭔 걱정이겠어요.

후보자 이름종이를 다 받아가서 지지후보를 힘에 넣는 식의 프랑스 투표,
유권자수와 투표용지수를 같게 미리 인쇄해서 유권자가 미리 신청한 사전투표소, 재외국민투표소에 가져다 놓는 방법 등
비리를 막을 여러 방안을 고민해 봐야 해요.
투표는 아날로그식이 맞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