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는 핵심 지지층의 반발, 넘쳐나는 캠프 내 인사들에 비해 한정된 자리 등의 이유로 개방 폭은 호남 등 국민의당 일부 인사로 제한될 것이라는 회의론도 있다.============================
너 한자리 너도 한자리자리 장사 중인 듯.
본인이 무능한데 사람 보는 눈은 있을까?나랑 친하니까 날 도왔으니까...
그동안 주욱 봐 온 인사스타일.
당내 친문패권주의가 늘 문제로 지적돼 온 사람이하루아침에 못 변함. 안 변함.
또 임기 내내 좌우로 나뉘어 피터지게 싸울 것임.
여기에서 문빠 안빠 싸우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