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지지자들 대단합니다. 이정도까지
1. ....
'17.5.5 1:49 AM (121.129.xxx.16)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91&b=bullpen&id=2017050400030325...
2. ...
'17.5.5 1:49 AM (175.205.xxx.198) - 삭제된댓글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91&b=bullpen&id=2017050400030325...
3. ...
'17.5.5 1:51 AM (121.129.xxx.16)문재인 지지율 50% 넘는다에 500원 겁니다.
4. ...
'17.5.5 1:52 AM (175.205.xxx.198) - 삭제된댓글글쓴이님 제가 본 글은 이겁니다. 이게 문빠들 수준이죠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8944975. 부러우신가 봅니다
'17.5.5 1:52 AM (124.53.xxx.190)부러우신가 봅니다
6. 하얀거짓말
'17.5.5 1:56 AM (211.208.xxx.21)씁쓸하면서도 웃음이 나오네요.
바로 가족 생계와 연결된다는데...맞는 말씀입니다.
꼭 50% 넘을겁니다.^^7. ..
'17.5.5 1:58 AM (121.129.xxx.16)자식 이기는 부모 없죠. 잘 모르면 젊은 사람들이 지지하는 후보를 찍으면 정답. 특히 지금 대선이 노인네들이 투표 잘 못해서 하는 것임을 잘 알려주셔야죠.
8. 20140416
'17.5.5 2:00 AM (223.38.xxx.136) - 삭제된댓글당신의 500원에 열배 드립니다.
50프로 지지율이면 백밴 못드릴까 ...9. ㅇㅇ
'17.5.5 2:01 AM (218.144.xxx.219)정0권교체에의 열망이라고 봅니다.
절박하니까요10. 20140416
'17.5.5 2:03 AM (223.38.xxx.136) - 삭제된댓글누군 꽃노래 부를 줄 모르나, 책임져야 해 못지른다!
육성지원 되지 않나요?
부끄러운줄 알아야지!!!!11. ..
'17.5.5 2:09 AM (183.96.xxx.221) - 삭제된댓글그만큼 절박하죠..
실제로 이명박되고 it쪽 일감없어지고 너무 깎여서 완전 피봤어요ㅜㅜ12. 거짓이 아니죠
'17.5.5 2:32 AM (12.208.xxx.3)지금 제대로 정권교체를 못 하면
우리나라는 미국과 일본 밥 되는거고
울 애들은 미래가 암울해요
망하는게 맞습니다13. 아니
'17.5.5 2:35 AM (175.205.xxx.198) - 삭제된댓글저렇게 거짓말하는걸 절박해서 그런거라고 쉴드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ㅋㅋㅋㅋㅋㅋㅋㅋ
14. ..
'17.5.5 2:44 AM (121.129.xxx.16)절박이라는 말이 왜 나왔는지 모르나 보네. ㅋㅋ 거리는 것 보니.
15. 부성해
'17.5.5 2:59 AM (122.43.xxx.241)하하
풉ㅋ
열일하네
여기저기서 ㅋㅋ
애쓰세요
그래야죠ㅋㅋㅋ16. ㅇㅇ
'17.5.5 3:25 AM (61.106.xxx.183)후보나 지지자나 사기와 뻥이 일상이네
진짜 심하다
그걸 또 간절함으로 포장하는 클라쓰17. ....
'17.5.5 5:05 AM (124.53.xxx.226)이정도가 뭐 놀랄일인가 모후보 지지자들은 당에서 확인되지도 않은 가짜뉴스도 진짜인양 가져오질 않나 어젠 지지자 연설에서도 타후보 욕하는건 처음봄 모략질에 어버버하다고 ㅋㅋ거리기나하고 대선 앞두고 뵈는게 없나봄 그러니 당하고 있을수만은 없어서 물불안가리고 선거운동하는거임
18. 저도
'17.5.5 7:22 AM (210.96.xxx.161)남편 완전 칠수 신도예요.
토론때 흔들려서 변한것같더니 안변한거예요.
갖은 비위 다맞추며 정말 난 세월호 꼭 진실을 밝혀야한다고.그래서 다시는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않아야한다고
설명하고 달래서 겨우 설득시켰네요.19. 구라
'17.5.5 9:01 AM (180.69.xxx.126)구라치는건 닮았네
20. 박근혜 최순실 나와서 활개치는 꼴
'17.5.5 9:02 AM (223.62.xxx.166)못봅니다. 간절한 절박함을 모욕하지 마시길
21. 여수아짐
'17.5.5 10:07 AM (211.109.xxx.69) - 삭제된댓글구라라고 욕하지말고 안빠님들도 작업을 하세요.
저는 우리 동네 할머니들한테 원래도 친했지만
1달전부터 음료수도 자주 드리고 떡도 사다드리고
어제는 바나나사다 나눠먹음서 1번 얘기했더니
답을 주시네요.
우리가 1번 안찍으면 어찌 자네 얼굴을 보겄는가.
1번 찍고 속편하게 살아야지ㅎㅎㅎ
생활속의 깨알같은 한표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