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시세 5억 정도구요. (+ 일이천)
대출이 1억 4천이구, 전세가 2억 5천이예요. (원래는 더 많은데 저희 전세금 받아서 일부 상환하면 1억 4천이 남는거예요. 이게 계약조건인데, 계약하는 날 바로 처리는 가능한건지..)
이 정도면 안심하구 들어가두 되는건가요? 부동산에서는 괜찮다구 하는데 그 쪽 말만 백프로 믿을수가 없어서요
내일 계약하기로 했는데 괜찮을까요?
현 시세 5억 정도구요. (+ 일이천)
대출이 1억 4천이구, 전세가 2억 5천이예요. (원래는 더 많은데 저희 전세금 받아서 일부 상환하면 1억 4천이 남는거예요. 이게 계약조건인데, 계약하는 날 바로 처리는 가능한건지..)
이 정도면 안심하구 들어가두 되는건가요? 부동산에서는 괜찮다구 하는데 그 쪽 말만 백프로 믿을수가 없어서요
내일 계약하기로 했는데 괜찮을까요?
은행가서 잘 처리하는 것만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그런데 상환을 하더라도 대출받은 채권채고액을 다시 고쳐야하는데
아마 주인이 그 작업은 안할걸요...
왜냐면 돈이 들어가거든요~
상환하는 건 별 의미가 없어요.
또 가서 며칠 후에 대출받을 수가 있어요.
그럼 상환 후에 등기부 등본 정리까지 하는 조건으로 하면 괜찮은가요? (그 이후에 집주인이 대출받은 금액은 어차피 저희한테 순위가 밀리니 괜찮은거죠??)
등기부 상에 1억 4천만 남게 하면 괜찮은 건지... 휴 내일 계약하기로 했는데 머리 아프네요 ㅜㅜ
음 그럼 그건 은행에서 안한다 할거예요
그대출금액이란게 선순위 그니까 1순위니까 가능한 금액 이거든요
5억의 집값의 60%면 3억인데 전세금 2억5천 빼면 5천남는데 그것도2순위 일때는 안나오는 금액이죠
그맇다면 결론은 등기부 등본상에서 대출 감해서 등기하는 동안 확정일자 못받는 상황이 오지요
2억5천씩 준상황에서 확정일자(전입신고못하는거)도 못 받는 다면 불안하죠
이런경우 등기부상 감액등기가 되있는걸 잔금 치룰때 확인하겠다
그러니까 입주날 전에 갚고 등기까지 해놔야 계약한다 하셔야 할거예요
그걸 계약할때 계약서에 대출금액 감액등기후 입주날 등기부등본 확인등의 조건을기재 하셔야 하구요
또 등기부상 1억4천이 대출 이라면 채권 최고가는 130%정도 설정하기 때문에 1억8천정도 잡허있게 되요
요즘같이 집값이 불안할때 1순위 채권을 안고간다는건 정알 잘생각하고 결정할일이세요
아무리 여건이 좋아도 위 요구 조건을 안들어 준다면 다른집 알아보시는게 맘편하실듯 싶어요
너무 대출이 많아요.
상환 한다하더라도
저라면 안들어갈 것 같아요.
저희도 그런 비슷한 경우였는데 고심끝에 계약 안했습니다. 2년 내내 살면서 신경쓰일 것 같았고, 또 나중에 이사나갈때도 사람구하기 힘들 수 있어서요
5프로 세우면 사실상 내꺼냐?ㅋㅋㅋㅋㅋ 그딴소리하면서 반론? ㅎㅎㅎㅎ
하여간 날강도같은것들 ㅉㅉㅉ 부끄러운줄알길. 하긴 주변에 다 똑같은 것들일테니..평생 그러고 살아왔겠지 ㅎ
멍청한데다 불량하기까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