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용지 찍으면 안되는거 모르고 도장 찍기전
증거? 남기고싶어 찍었는데
셔터소리가 굉장히 큰데도 안된다는 소리는 듣지못했구요
사진 확인해보니
절취선 있는자리에 절취선은 없고
qr코드인데 괜찮은걸까요
4년전 놀란 가슴에 투표하고도 걱정되네요
기표 하기 전엔 찍어도 된다고 알고있어요.
받자마자 찍어보려구요.
있어야 되는건가요??????
Qr코드요?
그런 건 신경 못 썼는데
후보자들 칸 사이에 여백이 있나요?
붙어있나요?
사전투표 용지에는 QR코드가 있고 선거일 투표용지는 OR코드가 없다고 되어 있네요
후보자들 칸 사이 여백있었고
사퇴 두명이었고
절취선있다는 곳에 절취선없이 (왼쪽 하단) qr코드있었어요
투표용지의 예시로 나오는 사진들은 다 절취선이어서 걱정되네요
저 사전투표하면서
후보자간 간격이 넘 없다 했거든요.
실수 할까봐 안경꺼내 쓰고 기표했어요.
여백 없었어요.
저도 QR코드였어요.
그런데 간격은 확이못했네요
사전투표용지는 QR코드가 있고 당일 용지는 절취선에 일련번호가 있나봅니다.
간격 이격이라든가 아래 위 확인 도장 있는 부분은 동일하고요.
그런데 이렇게 두가지로 나뉜 것 자체도 분란의 소지가 있네요.
다르게 만들었어야 할 이유가 있는건지?
가급적 사전에 어떤 용지가 정확한 용지인지 확인해보시고 받은 용지에 문제가 있다고 느껴지시면
투표하지 마시고 현장에 계시는 관리원에게 말씀드리고 지지당에 연락하시는게 좋겠습니다.
기표전이라도 사진찍으면 선거법위반이라는 말도 있어서 사진 찍는 것은 좀 위험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