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총각들하고 선보기 힘드네요

... 조회수 : 5,091
작성일 : 2017-05-04 22:56:08

부모님 지인들이 소개를 해주셔서 보는데

거의 지방남자들이에요 그분들이 지방에 사셔서

처음에 톡이나 문자로 만날장소하고 시간 이런걸 정하자고 연락이 오는데

하나같이 다 자기가 사는 지역으로 오래요

그 지역이 대중교통으로 거의 3시간 이나 2시간 좀 넘는 지역들이구요

전 제가 사는 쪽으로 오라는 말은 안해요 그냥 중간쪽에서 보자고 하지

그런데 그런말 하기전 벌써 언제 자기네가 사는쪽으로 올꺼냐고

아주 당연히 내가 그 동네 가는걸로 말을 하네요

그래서 멀어서 그러니 그냥 중간쪽에서 보자

해도

오라고 그래요

이때되면 좀 기분이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가만히 있으면 그럼 중간에서 보자해요

그런데 그 중간도 거의 남자들이 사는 지역에서 더 가까운 지역이랄까요

솔직히 예전엔 멋모르고 남자들이 오라고 하면 진짜 가서 선보고 그랬던 적도 있는데

뭔가 좀 그래서 몇번 그런다음엔 안가요

남자들이 솔직히 잘난것도 없었구요

그렇게 움직이기 싫으면 그냥 선 보지 말고 혼자 살지


IP : 220.78.xxx.3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니
    '17.5.4 10:57 PM (110.47.xxx.75)

    그런 사람은 안 봐도 아웃인거죠.

  • 2. 경험상
    '17.5.4 10:57 PM (49.1.xxx.178)

    그런 남자들은 보는게 시간낭비에요. 그냥 멀어서 못간다. 아예 내가 사는데 니가 오던지 말던지 모드로 나가세요.

  • 3. ,,
    '17.5.4 10:58 PM (70.187.xxx.7)

    저렇게 걸러지면 편하죠. 어차피 장거리 연애도 별로고 지방 내려가 살 거 아니면 미리 걸러지는 게 나아요.

  • 4. 경험상
    '17.5.4 10:58 PM (49.1.xxx.178)

    정말 결혼을 생각하는 남자는 두시간 거리에도 제가 사는 근처로 오더라구요.

  • 5. 아웃
    '17.5.4 10:59 PM (14.36.xxx.12)

    위순 말씀대로 안봐도 아웃맞아요
    저도 선볼때 딱한번 남자가 바쁘다고 남자근처까지 찾아가서 선본적있는데
    진짜 최악에 똥밟은거같았어요
    조건도 나보다 못한놈.지금 생각해도 열받네요

  • 6. happy
    '17.5.4 11:10 PM (122.45.xxx.129)

    제풀에 여자한테 선택 못받을 거 스스로 인지하고
    손해나 보지말자 심보예요.
    그간의 경험치가 그런 비겁한 행동으로 나오는 거구요.
    절대 제대로 된 남자는 안그래요.
    늦게 만나도 좋은 사람 만나야지 안그럼 결혼하고 속 썪는 글 여기다 풀게 되죠.

  • 7. ...
    '17.5.5 12:04 AM (175.223.xxx.227) - 삭제된댓글

    미리 걸러져서 좋지 않나요?
    그런 자기중심적인 사람들이 보통 사람인 척 소개받고 연애초기에는 상식적으로 행동하다가 나중에 본색 드러내는 것보다 낫죠.
    시간낭비, 돈 낭비 안하고 싹부터 자르니 좋네요.

  • 8. dlfjs
    '17.5.5 12:25 AM (114.204.xxx.212)

    소개할때 사는 지역도 고려해야죠
    너무 멀면 연애가 되나요

  • 9. ..
    '17.5.5 4:16 PM (223.62.xxx.224) - 삭제된댓글

    그냥 그런 애들은 무조건 아웃이에요
    잘 되어도 님이 후회할 결혼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4276 안철수 과외드립 후 또 한건 했네요 24 ㅎㅎ 2017/05/07 5,373
684275 홍준표는 본성이 아주 나쁜 8 H 2017/05/07 1,732
684274 여론조사기관 실무자 양심 고백 나오면 2 ,,,, 2017/05/07 1,117
684273 귀엽게 생긴 얼굴이 어떻게 생긴건가요? 4 ........ 2017/05/07 2,646
684272 미국 친척들에게 좋은 선물은 무엇일까요? 14 미국 선물 2017/05/07 2,594
684271 사귀자고 엄청 들이대다가 5 ........ 2017/05/07 2,517
684270 문재인 홍대 프리허그 인파 사진/펌 10 우와 2017/05/07 3,237
684269 졸혼에 대한 생각 12 그런가 2017/05/07 3,997
684268 강릉 산불로 이 시각 동식물 다 타죽고 민가 다 타고 계속 33 멋쟁이 2017/05/07 5,038
684267 건대 미대 93학번 윤서인, 문준용 해명 후배들에 일침 77 .. 2017/05/07 16,796
684266 혹시 그린스무디나 야채쥬스 장복하고 탈나신 분들 안 계신가요 9 ㅇㅇ 2017/05/07 2,355
684265 세금 질문 1 *** 2017/05/07 398
684264 혐오는 권리가 아닙니다. 1 .. 2017/05/07 592
684263 연휴 냉장고 파먹기 3 ... 2017/05/07 1,953
684262 주도면밀한 자유한국당 17 주도면밀 2017/05/07 2,055
684261 작년 가을부터 옷을 사들이고 36 있어요. 2017/05/07 7,529
684260 이런 증상은 뭘까요? 1 알리 2017/05/07 862
684259 통영함이 뜨지 못하게 된 이유와 사실관계 4 김광진 전 .. 2017/05/07 1,476
684258 고등학생이 읽을 인문학이랑 역사책 추천 부탁드립니다. 25 엄마 2017/05/07 4,236
684257 '국정농단' 조원동, 해외여행 신청 5 샬랄라 2017/05/07 1,323
684256 휴그랜트 매력 있지 않나요? 15 스윗 2017/05/07 2,919
684255 강남유세 직촬 사진보니 문재인 후보님 양복이... 21 여담 2017/05/07 5,116
684254 산후우울증 있다는 친구에게 보낼 선물 4 .. 2017/05/07 2,652
684253 펌)이승훈 pd 페북 33 ar 2017/05/07 3,150
684252 안빠들 삼단논법 14 ㅇㅁㅇ 2017/05/07 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