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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의원 트윗 추가.twt

흠.... 조회수 : 2,784
작성일 : 2017-05-04 22:41:53
표창원 의원 트윗 추가.twt

문재인 지지자라면 부디 선거가 원활히 진행될수 있도록 저희를 믿고 투표에 참가 바랍니다. 다양한 의혹 제기 모두 점검하겠습니다. 지나친 의혹 확산과 투표 방해는 당선 가능성 높은 후보에게 치명적인 피해로 작용합니다. 최악의 경우 사후 재검표 가능합니다

— 표창원 (@DrPyo) 2017년 5월 4일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705040003037648&select=...
IP : 58.78.xxx.6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같이봐요~
    '17.5.4 10:43 PM (58.78.xxx.60)

    [찬조연설] 소방관 신영재, '강기봉 소방관의 장례식에서 문재인후보의 진심을 읽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Ksiawia4K8

  • 2. ;;;;;;;;;;;;
    '17.5.4 10:47 PM (222.98.xxx.77) - 삭제된댓글

    그래요 믿고 갈께요

  • 3. 예!
    '17.5.4 10:48 PM (211.36.xxx.19) - 삭제된댓글

    이젠 최초유포자가 의심스러울 지경
    불안해해서 투표 못하거ㅣ막으려는 꼼수는 아니었는지
    아 아니든 기든 너무 미개한 상황이다.
    어서 정권교체!

  • 4. 네, 일단은
    '17.5.4 10:48 PM (223.33.xxx.169)

    투표합시다!!!
    투대문하고나서
    다 따져야죠.

  • 5. 투대문
    '17.5.4 10:50 PM (222.233.xxx.22)

    허위사실에 실시간으로 대응하는 이런 자세...정말 필요해요.
    사전투표..꼭 합시다... 문캠에서 신신당부하고 있습니다.

  • 6.
    '17.5.4 10:51 PM (125.129.xxx.8)

    저도 당일에 하려다가, 문캠에 도움된다기에
    오늘 사전투표 하고왔어요.

  • 7. ...
    '17.5.4 10:52 PM (112.151.xxx.154)

    믿고 갑시다.
    똘똘 뭉쳐요.
    분열은 안돼요.

  • 8. 호러
    '17.5.4 10:53 PM (112.154.xxx.180)

    근데 진심 사전투표가 낫나요?
    그럼 내일 하려고요
    당일날 하려고 했는데

  • 9. 오늘을
    '17.5.4 10:56 PM (220.120.xxx.44)

    제 남편만 오늘 사전투표했는데 투표용지가 선관위에서 제시한거랑 달랐다고 하네요.
    허위사실 아닌거 같습니다.

  • 10. ...
    '17.5.4 10:56 PM (112.151.xxx.154)

    낼 하세요.
    투표율 높으면 공작 두번할거 두려움에 좀 줄지 않을까요.
    앞으로 5일. 너무 기네요.

  • 11.
    '17.5.4 11:03 PM (211.110.xxx.103)

    사전투표못하게 하려는 꼼수아니예요.저도 이논란보고
    애써 사전투표한것. 후회돼요
    3명중 두명은 붙어있는것
    저만 제대로 된 용지에 했네오ᆢ
    사전투표일부러 했더니 이게 무슨경우인지
    화나네요
    가족들도 착각이 아니라 확실하디고ᆢ
    그래서 친구들 연락했더니
    붙어있는거였대요ㅜㅜ

  • 12. 믿자구요
    '17.5.4 11:07 PM (14.39.xxx.232)

    김광진
    1분 ·

    투표용지가 2종류다는 논쟁과 관련해서

    일단 선거관리위원회는 그런 일은 있을수 없다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처음에는 투표용지의 후보자별 공간이 너무 간격이 없어서 이격된 거리가 좁은것을 심리적으로 이격자체가 없이 붙어있는 것이라고 인지하시는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만, 그
    그렇기에는 너무 많은 분들이 의견을 주시니 정확한 확인을 해봐야할 거라 생각합니다.

    부탁드리고 싶은것은 충분이 여러분의 의견을 캠프와 선관위 우리당 안전행전위원들이 접수했고, 검증과 대처방안을 찾고있으니 글의 확산을 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지금 이 시기에 투표의 불안을 야기하게 되면 1위후보, 특히나 SNS에 민감한 젊은층의 지지를 받는 문재인후보에게 가장 피해가 돌아오게 됩니다.

    여러이야기가 있지만 투표용지가 잘못인쇄된 현물이 아직까지는 한건도 공개되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첫날이였고, 투표용지를 촬영하는 것이 불법이라 알고 계시니 더욱 그러셨을것입니다.
    내일도 사전투표가 있습니다. 내일 혹시 이런 투표용지를 배부받으신다면 투표하지 마시고 그 현장에 있는 참관인과 당지역위원회에 바로 연락해주십시요.

    2종류의 투표용지가 있는것인지 아닌것인지는 개표시에 바로 확인이 되는 것이니 지금 시기에 너무 투표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지 않도록 지지자여러분들께서 힘을 모아주시기를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 13. 그리운시냇가
    '17.5.4 11:07 PM (27.115.xxx.119)

    저도 붙어있었어요. 해외에서 미리하신 분들 투표칸이 너무 좁다는 말에 그래도 후보들간 사이에 여백이 있어서 괜찮다는 글 보고 갔거든요. 근데 제가 받은거는 붙어있어서 기사가 잘못된건가 뭐지 하면서 찍었어요. 칸 넘을까봐 손 떨면서 찍었는데 ... 동대문 선거구입니다. 미친다 ㅠㅠ

  • 14. 아니
    '17.5.4 11:23 PM (125.176.xxx.166)

    저렇게 붙여 놓으면 나이드신 분들은
    거의 사표 될 판이네요
    젊은 사람도 찍기 힘들다는데
    왜 저리 좁게 했을까?
    옆칸으로 넘어가기 십상이네...
    문제가 많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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