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민의 눈 가입하세요!!!
우리들의 착각일 수도 있고 무언가 오류일 수도 있겠죠.
중요한 것은 투표함을 안전히 지켜내는 일이죠.
나중에 개표할때 용지가 다르면 선관위 잘못이니
빼박 증거니까요.
저도 부랴부랴 가입하고 지역톡방 들어가니
시간대 별로 인원 정해서 투표함 지키네요.
보니 내일 오전 6~12시 사이에는 지키는 인원이 부족해
저라도 나가야 하나 남편 설득하고 있어요.
어린이 날이라 어디 나가기로 해서....
아무튼 우리들 걱정만 하지 말고
직접 나가서 발로 뜁시다!!!
1. 맞습니다.
'17.5.4 9:57 PM (116.36.xxx.104)많은수의 참여가 필요합니다. 서울 한복판에 있는 사람으로 지원해서 모여보니 이렇게 지원자가 많은곳도 턱없이 부족한데 다른지역은 무방비상태라고 봐야할것 같습니다.
시골은 바꿔치기 수도없이 일어나겠구나 생각했어요.
지금이라도 시민의눈에 신청하셔서 많은분들 도와주세요. 십시일반이 모여 큰 힘이 됩니다.
그냥 1-2시간 (본인 되는 시간대로) 가서 지켜보면 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7일까지 지역마다 개표참관인도 신청받는것으로 알고있습닌다.
오늘 처음하신분들 후기읽어보니 너무 허술하고 근무 태만들이라네요.2. 쓸개코
'17.5.4 9:59 PM (222.101.xxx.127)신청했습니다. 근데 언제 연락오는지 모르겠네요.
3. 투표함을 지키자
'17.5.4 10:00 PM (211.36.xxx.74)우리 82 회원들 행동으로 보여주시는 분들이시니 많이 참여해 주세요. 진짜 손이 많이 부족하네요. 아니 손이아니라 눈?!
우리가 눈 시퍼렇게 뜨고 감시 하고 있음을 알려야
누군가 핫된 꿈도 못꾸겠죠?!4. ...
'17.5.4 10:03 PM (211.208.xxx.21)시민의 눈이 되겠습니다.
http://eye.vving.org/5. 시민의눈
'17.5.4 10:06 PM (124.5.xxx.51)가입하신 후에 연락은 지역방 담당자와 텔레그렘으로 소통하시면됩니다.
연락 기다리지 마시고 먼저 연락하셔야해요.
저도 투표함 지킴이 맡았어요.6. .........
'17.5.4 10:27 PM (218.153.xxx.204)시민의눈 가입했는데 일단 담당자 문자를 받아야 되는거지요?
7. 그러기엔 담당자가
'17.5.4 10:46 PM (116.36.xxx.104)오늘부터 사전투표라 바쁠꺼예요. 저는 아래 방법으로 들어갔습니다. 다른지역구 담당자분이 올리신 댓글 가져왔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시민의눈의 의견 소통의 대부분은 텔레그램에서 합니다. 우선 스마트폰에 텔레그램을 설치하시면 앱 메인화면 상위에 검색 아이콘이 있습니다. 검색아이콘 누르고 '@civiceyes2' 을 치세요. 그럼 시민의 눈 전체 소통방2 이라는 채널이 나옵니다. 그리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아니면 텔레그램을 설치했다면 스마트폰으로 이 경로 https://t.me/civiceyes2 를 클릭해도 전체소통방으로 연결됩니다.)그 다음 전체소통방 상위에 보면 공지사항의 링크로 반드시 거주지역 방까지 들어가셔서(지역방에도 공지사항을 확인하시고 하위 지역까지 들어가세요) 마지막 지역방의 접주님이나 총무님께 사전투표함 지킴이, 투.개표참관인등을 신청하시면 됩니다. 선관위의 개별분 신청이 마감되었더라도, 시민의눈이 각 정당에서 부여 받을 수 있는 지분은 남아 있사오니 일단은 거주지역구 방까지 링크를 따라 들어와 주십시요~ 그리고 투,개표 참관인은 실제 거주지역만 가능하구요~ 투표함 지킴이는 거주지역과 상관 없습니다. 총선때와 달라진 점 이라고 합니다. 참고 하십시요! ^^8. ..
'17.5.4 10:50 PM (116.36.xxx.104)투표지킴이---- 사전투표함이 뒤바뀌는지 이송중 바꿔치기 되는지 밤새 바뀌지 않는지 감시하는 역할
사전투표 참관인--- 오늘 내일 사전투표소에서 감시하는 역할
본투표참관인 --- 오전(6-1시) 오후(1-8시)로 나누어 본투표소에서 감시하는 역할
개표참관인--- 투표당인 8시 투표가 끝나서 들어오는 표들을 잘 분류하여 본부에 보고하는지 감시하는 역할
(밤부터 체력이 되신다면 다음날 새벽까지 계셔주셔도 좋고 아님 몇시간만 보셔도 되는것으로
알아요)
암튼 인력이 너무 부족하다네요.9. 투표함을 지키자
'17.5.4 11:00 PM (211.36.xxx.74)정말 할일이 많네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라고 말씀하신게 생각나네요.
우리 깨어있고 조직력 있는 시민들 맞지요?!10. 쓸개코
'17.5.4 11:06 PM (222.101.xxx.127)전화해봐야겠어요. 저는 폴더폰이라..ㅜㅡ
11. 시민의눈 공용 전화번호
'17.5.5 12:01 AM (39.124.xxx.138)010-9629-2500
시민의눈에 가입 먼저 하시고 전화해 보세요.
http://eye.vving.org/sign
저도 사전투표함 지킴이도 하고 개표 관람도 지역 선관위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