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세월호로 문재인 죽이기, 적폐세력에 맞서는 민주당과 SBS언론노조

.... 조회수 : 624
작성일 : 2017-05-04 19:44:07

문재인 후보는 세월호 참사에 가슴 아파하고 진상규명을 위해 누구보다 노력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장례식에서조차 눈물을 보이지 않았으나 세월호 영정 앞에서 무너지듯 울었습니다. 심지어 유민아빠를 살리기 위해 함께 단식을 하며 하루가 다르게 야위어갔던 문재인입니다.

그런 문재인 후보를 세월호와 엮어 비열한 공작으로 죽이려한 SBS와, 그 가짜뉴스를 확대 재생산한 국민의당과 자유한국당의 행태는 이 땅의 적폐언론과 적폐정치의 민낯을 고스란히 보여주었습니다.



▶ 이에 대해, '전국언론노조 SBS본부'는 다음과 같은 성명서를 내었습니다. (전문:https://goo.gl/yxAcim)

"전국언론노동조합 SBS본부는 이번 사태를 ‘제2의 보도참사’로 규정한다. 권력의 눈치만 보다 기사를 쓰지 못했던 ‘최순실 국정농단’ 참사에 이어, 취재와 기사 작성의 원칙이 무너진 데서 비롯한 참사다. 노동조합은 편성규약에 따라 긴급 편성 위원회를 소집해 SBS 전체의 신뢰를 무너뜨린 보도본부 책임자들에게 물을 수 있는 가장 무거운 책임을 물을 것이다. 아울러 정치권에도 당부한다. SBS 구성원들이 스스로 실수와 잘못을 시인하고 철회한 기사를 대선 국면에서 부당한 정치적 공격의 소재로 삼아 더 이상 국민을 호도하지 않기 바란다." (노조입장 부분 발췌)



▶5월 3일, 더민주의 송영길, 손혜원, 박주민 의원은 SBS를 항의방문합니다.


https://youtu.be/DRSApJ8ociE


'세월호 변호사'였던 박주민 의원의 발언(3:10분 부터)

"SBS 보도는 '단독'이라는 표제가 붙었다. 그에 해당하는 것은 '해수부 공무원의 인터뷰'라는 것이다. 그러나 '해수부 공무원'은 '인양시기'에 대해 결정하거나 할 사람이 아니었다. 장관도 아니고 차관도 아니고 인양단장도 아니고, (SBS) 보도본부장도 확인해주었지만, '인양시기'에 대해 왈가왈부할 수 없는 공무원의 개인적 생각에 불과했던 것인데 마치, 엄청난 사실인양 엄청난 증거인양 '단독'이라는 표제를 달고서 보도한 것 자체가 '기획'의도가 있었다고 볼 수 밖에 없다."

(7:16분) "이 보도로 인해 가장 많이 상처받은 분들은 '세월호 가족분들'이다. '이런 행태들에 구역질이 난다'고까지 그 분들이 표현했겠나. 언론에 대해 강력하게 이의제기하고 항의하겠다. 다른 언론사들도 이 사건을 계기로 다시는 이런 실수를 범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SBS는 오보를 인정하고 곧바로 기사를 삭제합니다. 이에 자유한국당은 '세월호 보도 삭제'에 대해 5월 4일 SBS를 항의방문하였으나 '윤창현 언론노조 SBS본부장'에 의해 혼쭐이 난채로 쫓겨납니다.


https://youtu.be/eHzta5SIo-c


▶ 자유한국당 후보들을 혼쭐 낸, '윤창현 언론노조 SBS 본부장' 의 마지막 발언

"저희가 범하지 말아야할 실수를 저질러서 언론으로서 책임을 다하지 못한 부분은 명백히 반성하고 비판 받아야 마땅합니다. 하지만 지난 9년간 한국사회의 민주주의를 짓밟고 언론자유를 후퇴시켰던 장본인들이 그걸 빌미로 언론을 다시 겁박하고 SBS를 없애겠다느니, 이런 반헌법적인 막말을 하는 작태를 용납할 수는 없습니다.

앞으로도 SBS 보도를 정략적 목적으로 이용하려는 일부 정치세력들의 의도에는 노동조합이 앞장서서 단호하게 맞서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시고 동참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 "SBS 지주회사 문제 해결 못하면 미래가 없다" 윤창현 언론노조 SBS본부장 인터뷰 https://goo.gl/fPJRyl ]


정권교체만으로 부족합니다. 우리를 분노하게 하는 적폐세력들을 청산할 힘이 필요합니다. 그 힘은 문재인의 압도적인 당선, 50%를 넘는 압도적인 득표율이 결정합니다.

문재인 정권의 정책추진은, 문재인의 득표율과 원내2당인 자유한국당과의 협의에 달려있습니다. 심상정 후보가 득표를 많이 할수록 내각제에 힘을 실어주게 되며, 그만큼 개혁동력을 약화시킵니다. 결론적으로 심상정 후보의 득표로 세상이 바뀌지 않습니다.

적폐청산과 국가대개혁을 위해 심상정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분들은 다시한번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재인의 압도적 득표율만이 저들의 농단과 공작을 종식시키고 세월호의 눈물을 닦아줄 수 있습니다.


http://m.blog.naver.com/sunfull-movement/220998310082

IP : 175.223.xxx.12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권교체만으로 부족하다
    '17.5.4 7:46 PM (175.223.xxx.124)

    적폐세력들을 청산할 힘이 필요합니다.
    그 힘은 문재인의 압도적인 당선,
    50%를 넘는 압도적인 득표율이 결정합니다

  • 2. 탱자
    '17.5.4 7:53 PM (118.43.xxx.18)

    문빠들 사기 선돌질로 수고가 많네...

    윗 댓글에게---
    2012년 박근혜 찍은 51%가 문재인을 찍을까?
    2012년 안철수를 지지했던 유권자들이 문을 찍을까?

    이 두 그룹은 문재인 안찎는다.

  • 3. 118.43님
    '17.5.4 8:06 PM (175.223.xxx.124)

    사기 선동질 이라니요?
    거짓 뉴스를 바로 잡는 것이 사기 선동질 입니까?
    가짜 뉴스와 비방이 넘쳐납니다.
    정의롭게, 공정하게 살아갈순 없는것인지요?
    반성해야 할 이들은 바로 당신들 입니다.

  • 4. 문재인 후보를 대통령으로
    '17.5.5 12:48 AM (39.124.xxx.138)

    적폐세력들이 갖가지 말도 안되는 수법으로 문재인 후보가 대통령 되는 것을 막아보려 해도
    뜻대로 안될 것입니다.
    민심, 천심이 이미 문재인 후보쪽으로 기울었고 압도적 당선으로 흐름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8889 임을 위한 행진곡 by 시함뮤 1 고딩맘 2017/05/18 630
688888 문재인 대통령의 ‘궁서체’ 친서 받은 트럼프 美대통령 반응 8 궁서체 2017/05/18 3,116
688887 수시제도의 최고 수혜자는 8 ㅇㅇ 2017/05/18 2,167
688886 집값 내리기 18 ,,, 2017/05/18 3,377
688885 제가 가는 PT쌤이 회원하고 8 .. 2017/05/18 7,566
688884 속옷도 너무 편하게 입음 살찌는거였군요 ㅜㅜ 3 뽀롱 2017/05/18 2,048
688883 노래부르는 것도 제1야당 허락받으라고함 17 기가참 2017/05/18 2,610
688882 임종석 비서실장이 대학다닐때 어느정도 인기 였어요..?? 17 .. 2017/05/18 5,276
688881 구찌 가방 무늬 2 ... 2017/05/18 1,401
688880 피우진보훈처장님이 오늘 행사에서 28 감동에 몸을.. 2017/05/18 5,987
688879 떠나는 문재인 대통령 일행 박수 쳐주겠다며 길게 줄 선 광주 시.. 9 .... 2017/05/18 3,884
688878 봉준호 감독 영화 "옥자" 예고편 떴네요..... 7 ㄷㄷㄷ 2017/05/18 1,942
688877 국제학교 어떻게 하나요 16 학교 2017/05/18 2,709
688876 최영재 경호원 진짜 직업? 13 불펜펌 2017/05/18 4,538
688875 Time 지 항의 완료. 할일 하고 다시 감동하러 갑니다.ㅎㅎ 3 .... 2017/05/18 1,703
688874 저 오늘 생일이예요.. ^^ 15 열린문 2017/05/18 846
688873 친구가 다단계 시작한 후로 맨날 연락해요.. 6 짜증 2017/05/18 1,661
688872 [5.18 기념식] 감동의 문재인 대통령 기념사 8 오월 2017/05/18 1,212
688871 오늘 5.18 기념식 최고의 명장면이자 슬프도록 아름다운 장면 15 저녁숲 2017/05/18 4,571
688870 포항 죽도시장서 뭘 사올까요? 5 여행 2017/05/18 1,735
688869 상추쌈에 어울리는 반찬 6 ... 2017/05/18 2,021
688868 캐나다 첨가는데 팁문화나 조심해야할 것좀 알려주세 4 캐나다 2017/05/18 1,281
688867 감동 또 감동입니다!! 6 덕질에박차를.. 2017/05/18 2,138
688866 민주당 최민희의원 15 잉? 2017/05/18 3,155
688865 5,18 기념식..에 혼자 흰옷입은 이언주 28 ........ 2017/05/18 6,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