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들이 중재해서 이뤄진겁니다.
단둘이 밀실에서 뭐 주고받기로 하고 된게 아니란거죠.
두번의 교육감 선거에서 돈을 많이 없앤 친구가 딱해서
도와준거라고 생각합니다.
돈을 받아서 이권 챙겨준것도 아니고 내 돈으로 내 동료 도와준걸로
보이는게 제 생각입니다.
시민단체들이 중재해서 이뤄진겁니다.
단둘이 밀실에서 뭐 주고받기로 하고 된게 아니란거죠.
두번의 교육감 선거에서 돈을 많이 없앤 친구가 딱해서
도와준거라고 생각합니다.
돈을 받아서 이권 챙겨준것도 아니고 내 돈으로 내 동료 도와준걸로
보이는게 제 생각입니다.
근데 증여세랑. 그 친구란 놈이 진짜 짜증나는 인간이었다는거.
뭐에요 정말...엑스맨도 아니고 어휴 다시는 이름도 듣기싫어요ㅜ박명기.
댓글에 댓글이 저는 안되네요..
한명숙 재판의 곽영욱이나 한 뭐시기도 검찰의 협박에
거짓증언 했다고 했지요.
그들은 무슨 짓이든 하고도 남습니다.
보수언론을 비롯 아주 새로운 특종인양 불어대는
검찰새*들이 참여정부인사들 수사때랑 똑 같네요.
부산저축은행,박지만관련 기사는 은근슬쩍 비켜가고..
오늘자 경향신문도 짜증납니다.
이참에 확 끊어버릴까 생각이 들만큼...
보수보다 더 설치네요.
삼년전 노무현전대통령 수사때 설치던게 생각나
맘이 안좋네요.
전화해주세요
욕해주세요
아직 버리면 아니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