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직도 제사 스트레스 있나요?

... 조회수 : 2,386
작성일 : 2017-05-04 18:38:55
할머니 할어버지 제사 1번
시아버지 제사 1번...
연에 2번 제사에
전3종 나물3종은 제가 주문하면 남편이 돈 내고
고기 생선은 시동생네가 사오고
과일은 어머니가 준비 하십니다.
가서 식기류는 일회용기 씁니다
밑반찬과 먹거리는 사가지고 찬합에 담아 갑니다
지방이라서 하루 자고 올라 옵니다
별로 스트레스 안받는데요...
할 일도 없고요...
이런 집이 요즘 많지 않나요?
IP : 222.106.xxx.12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직도라니요
    '17.5.4 6:42 PM (203.128.xxx.90) - 삭제된댓글

    님네는 분담이 확실하니 트러블이 없지만
    누구하나 꼭 빠지거나 혼자서 몰빵 당하거나
    거리가 허벌 멀거나 등등 집집마다 다달라서
    스트레스 받는 사람은 엄청 받지요

  • 2. ...
    '17.5.4 6:46 PM (222.106.xxx.129)

    저희도 첨부터 그런건 아니라서 한 3년에 걸쳐서 스물스물 바꾼지 5년 되었네요.
    그 전에는 동서끼리 울근불근... 훨씬 멀리 사는 내가 쫌만 늦어도 옆에 산다고 불려온 동서는 국자 내던지고... 나는 6시간 차탔다고 화내고...
    이제는 어머니가 전화오세요.
    지난번 전집은 음식 잘하더라 그 나물은 저번집이 낫더라 등등.

  • 3. 오히려
    '17.5.4 6:48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그렇게 타협이 되는 집은 제사 형태가 상당기간 유지되겠네요.
    타협이 없는 집은 지지고 볶다가 어느 날 갑자기 없어집니다. ㅎㅎ

  • 4.
    '17.5.4 6:50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당연히 아직도많죠
    외며느리면 혼자다감당해야되기도하고
    맞벌이주부들은 제사날다가오면
    겁납니다

  • 5. 원글님이
    '17.5.4 6:53 PM (124.53.xxx.190)

    그러신다고 타인도 그런거는 아닐테니까요^^
    아닌 집 아직도있어요. .
    제사 별 것도 아닌데 뭐 그리 스트레스 받고 대단한 것 하는 양 징징거리냐 간접적으로 말씀하시는 것 같이 읽히네요^^

  • 6. ...
    '17.5.4 6:58 PM (222.106.xxx.129)

    아뇨 못 바꿀 것 없다구요.
    가끔 여행삼아 지방가니 좋더라구요.
    제사 연 2회는 나름.
    업무상 못갈때는 음식만 퀵 배달 시킵니다.
    지방 중소도시라서 거기 인근반찬집에서요.
    어머니 전화오십니다... 퀵 몇시에 온다니? 안늦는다니?

  • 7. ...
    '17.5.4 7:00 PM (222.106.xxx.129)

    아 동료 중에 종가집있고 문중 제사 큰 곳은 전통지켜서 하더군요. 삼베 옷 입고 사당가서 절하고... 선산 모두 돌며 절하고...

  • 8. ..
    '17.5.4 7:01 PM (124.53.xxx.131)

    시모는 며느리에게 몰아줬다고 (사전 의논도 없이 제사만 )
    나몰라라 손님으로 오셔서 사모노릇,
    동서네는 맞벌이랍시고 애들끌고 먹기직전에 나타나고
    딸들은 그때만 충실하게 외인 행세 합니다.
    솔직히 얼굴보는 것도 끔찍해요.
    퍼질러 앉아 다 퍼먹고 서야 일어나요.
    제사 음식이 뭘그리 맛난게 있다고 ..
    식탐이 하도 심해 뱃속에라도 넣어야 겠단 심보죠.
    요즘에도 이런사람들 존재해요.
    친정식구라면 그 얌체짓에 등짝을 패버리고 싶은데
    관세음보살 부르며 참내요.
    세상엔 별 사람 다있고 그런이들과 엮인다면 아예
    기대를 접고 그저 내곁에 안오기만 바라고 바라게되죠.
    부모가 현명하면 자식들도 그리 이상하지 않겠죠.

  • 9. ...
    '17.5.4 7:03 PM (222.106.xxx.129)

    ㄴ ㅜ.ㅜ 고생많으세요

  • 10. ㅇㅇㅇ
    '17.5.4 7:18 PM (175.223.xxx.172) - 삭제된댓글

    불교인구가 기독교인구로 많이들 옮겨가서
    전체적으로는 줄었을거예요

  • 11. 그러면
    '17.5.4 7:26 PM (73.13.xxx.192)

    밥, 탕국은 누가 준비해요?
    시동생이 사온다는 고기 생선도 다 완제품인가요?
    제기도 다 일회용 쓰고요?

  • 12. ...
    '17.5.4 8:00 PM (223.33.xxx.213)

    고기 생선은 알아서 해오니 저는 모르죠 전3 나물3 비중이 더 커요. 제기는 다 같이 준비해요. 밥은 어머니가 해놓이시고 탕은 딱 2그릇 해요.

  • 13. ...
    '17.5.4 8:03 PM (223.33.xxx.213)

    중요한건 동서가 말 없어요. 제가 서울서 가느라 늦어서 머리 조아리며 30만원씩 수고비줄땐 땅땅 대다가 제가 반절 해가고 그 돈 끊었더니 말 없어요.

  • 14. 비누인형
    '17.5.4 8:07 PM (94.197.xxx.230)

    ㅠㅠ
    남편집 제사에
    시어머니, 며느리들 사이가 나빠지는 일은 없어지면 좋겠어요.
    왜 여자들끼리 서로서로 화내고 욕하는 일이 발생하는지 너무 슬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3000 더민주 민병두 의원 트윗.jpg 5 국민만보고 2017/05/31 2,981
692999 스마트폰에서 데이타사용량 확인하는거요 5 ㅇㅇ 2017/05/31 1,295
692998 공정위 후보자 김상조 교수님에 관한 기억 10 추억 2017/05/31 2,106
692997 자유한국당이 왜 보수에요? 15 아니 2017/05/31 1,577
692996 혼자말하고 있는데 대답. 7 그런가요 2017/05/31 1,585
692995 경기 서북부 아파트 추천해주세요 3 똑똑 2017/05/31 1,597
692994 청소 요령. 소품에 쌓이는 먼지 어떻게 하나요? 11 ..... 2017/05/31 4,935
692993 헉 지금 이시간에 고기굽네요 7 2017/05/31 2,218
692992 스마트폰 외장메모리 2 ㅇㅇ 2017/05/31 730
692991 비타민님 댓글 검색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6 DD 2017/05/31 1,976
692990 드라마스페셜 전혜빈 나오는거 보신분? 10 ㅇㅇ 2017/05/31 2,851
692989 유비알 욕실 리모델링은 400~450 생각하면 되나요? 10 ㅇㅇ 2017/05/31 2,391
692988 문자항의만 하지말고 격려문자도 보냅시다. .. 2017/05/31 524
692987 초6인데... 갈수 있는 대안 초등학교는? 1 우울초딩 2017/05/31 1,003
692986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가 어디일까요? 4 도시 2017/05/31 1,534
692985 성소수자들 좀 웃기네요 14 2017/05/31 3,535
692984 한민구 사드 4기 밀반입, 그리고 김상조 강경화 청문회 극딜하는.. 4 ... 2017/05/30 2,019
692983 한국당은 해체명분 충분함 12 ㅇㅇ 2017/05/30 1,398
692982 나, 아이들 위해 이 정도 지출 어때요? 4 하루 2017/05/30 2,062
692981 시인 모윤숙, 친일에 앞장 서다 해방 후 바로 미군정에 붙었다... 7 매국노의 특.. 2017/05/30 2,196
692980 바이올리니스트 장영주는 어떻게 지내나요? 1 Oo 2017/05/30 2,598
692979 종편패널 김병민 진짜 재수없어요. 10 자유일본당 .. 2017/05/30 2,378
692978 빠뜨리샤 까스 노래 좋아하는분 계세요 ? 6 샹송 2017/05/30 924
692977 요즘 서울대 입학조건,특목고 서울 경제력 4 2017/05/30 2,265
692976 최현석셰프 저만 멋있게 보이나요.? 36 셰프 2017/05/30 7,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