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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하면 싸우자는 걸까요?

aa 조회수 : 1,960
작성일 : 2017-05-04 18:37:53
시누남편이 저보고 ,
제가 잘해야 자기들이 잘모이고 화합한다고 말하던데,
(그간 명절에도 친정가지 말라는 말투였어요)
저 뜬금없이 말하는 바람에 벙쪄서 아무말 못했어요,

그래서 생각할수록 어이가 없어요,
자기들끼리 화합하는데 왜 제가 필요한가요?
일꾼하라는 거잖아요,

그렇게 말할때 
고모부 외동딸 결혼 해서도 친정못오고 시댁에 서 화합하고 있으면 좋으시겠어요?

이런말 해도 되나요?
싸우자는건지,
아님 더 현명하게 어찌 대처해야 하나요?
IP : 112.148.xxx.8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5.4 6:40 PM (222.106.xxx.129)

    미친놈일세...
    제가 보기엔 딸ㅡ니부인이 하는게 맞습니다.라고 하세요.

  • 2. 하주
    '17.5.4 6:40 PM (1.231.xxx.218)

    그러는 고모는 그 쪽에서나 잘하셔요!
    이쪽은 제가 알아섬할게요!!

  • 3. marco
    '17.5.4 6:42 PM (39.120.xxx.232)

    그런 시누남편은 집에서 자기 형제들 기다리지
    뭐하러 온대요...

  • 4. ...
    '17.5.4 6:43 PM (222.106.xxx.129)

    ㄴ뭐 뜯어먹을게 있나부지. 주책일세요.

  • 5. 허허허
    '17.5.4 6:43 PM (175.223.xxx.213)

    미친 넘일세..
    어려운 관계인 줄 모르고....한마디로 볼 거 없네요...
    잘 준비했다가 다음에 웃으면서 펀치 날리세요...

  • 6. 원글
    '17.5.4 6:43 PM (112.148.xxx.86) - 삭제된댓글

    시누남편은 독자더라구요.
    저는 시누많은 외며느리에요ㅠㅠ

  • 7. 원글
    '17.5.4 6:44 PM (112.148.xxx.86)

    어떻게 펀치 날릴까요?

  • 8. 그 말은 입장 바꿔놓고
    '17.5.4 6:46 PM (59.6.xxx.151)

    생각해 보란 말인데
    입장 바꿔놓을 사람이 그런 말 할까요

    저라면 신경도 안 씁니다만
    하고 싶으시면
    어머?제가 대장이에요? 호호 하시며
    조카딸 머리 쓰다듬으며 아무개야 들었지?
    맏며느리는 이런 맛도 있단다 해버리세요

  • 9. ...
    '17.5.4 6:49 PM (61.79.xxx.96)

    그 말 할때 웃으면서 농담인듯 농담아닌 농담같이 해 주세요

  • 10. 이미 지난일이고
    '17.5.4 7:03 PM (222.99.xxx.231)

    그당시에 아무말 못하셨으니
    아무것도 못들은듯
    원글님 가고싶은때 친정가시고
    시댁모임에서의 행동도 원글님 원하는데로
    행동하시면
    그말했던 남자에게 가장큰 복수(?) 가 될듯해요
    그놈이 다시 그말을 하면 그때
    준비해둔 말을 폭발시켜주시고요

  • 11. ///
    '17.5.4 7:09 PM (1.235.xxx.69)

    그냥 그러게요~ ㅎㅎ 하고 웃고 그냥 하던데로 하세요. 니 말은 엿으로 알아듣겠다고 행동하는거죠..뭐

  • 12.
    '17.5.4 7:15 PM (211.203.xxx.83)

    완전 미친놈이네요..웃으면서 똑같이 말해주세요
    고모부도 딸 시집보내면 얼굴보기힘들겠네요~~~~

  • 13. ..
    '17.5.4 7:20 PM (222.234.xxx.177) - 삭제된댓글

    요즘은 사위들이 잘해야되는거 모르시나요?
    그렇게 하고 싶은 사람이 모범을보여보세요
    그리고 당신딸도 그렇게 살라고 말하고 있는거죠?

  • 14. ...
    '17.5.4 8:14 PM (39.7.xxx.186) - 삭제된댓글

    지네 본가는 화합 안한대요?
    지 마누라는 왜 시댁 귀신 안시키고 친정 오게 한대요? 지네 집이나 화합하라고 해요. 누가 보면 데릴사위인줄 알겠네

  • 15. ㅇㅇ
    '17.5.4 9:41 PM (121.165.xxx.77)

    ///님 말대로 앞에서 네라고 뒤로 돌아서서 잊어버리시면 되요. 아마 그렇게 말한 배경에는 말이죠 원글님 시누입김이 있을거에요. 제 시매서도 친정에 지극정성으로 하는 아내때문에 결혼한지 1-2년이 지났을 때 처남댁들이 신경을 안쓰니 자기처가 일이 많다는 식으로 말한 적이 있었는데 동서랑 저랑 그냥 웃고 넘어갔어요. 속으론 댁도 몇년 더 지나보쇼. 아직은 모릅니다하고요. 지금은요....시누랑 시부모가 의기투합할때마다 시매서랑 동서랑 저랑 눈마주치고 쓴웃음짓습니다. 이제는 알거든요. 처남과 처남댁이 신경안쓰는게 아니라 자기 아내가 극성이고 장인장모가 지나치다는 걸요

    그러거나 말거나 원글님은 원글님 평소대로 하시면 됩니다.

  • 16. ...
    '17.5.5 11:28 AM (223.62.xxx.60)

    그러거나말거나 평소대로 하시면됩니다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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