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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거리가 서로를 존중하게 하지요
넘 가까운게 먼것보다 못한건 가족도 마찬가지구요
제가 얘기해 드릴게요. 회사는 싫으면 떠나면 되요. 그리고 피해도 본인 혼자고요. 근데 동네는 애가 걸려 있어요. 애가 보통 친한애가들 생기면 이사가기 싫어해요. 다른데 가서 적응하기도 힘들고요 아주 사회성이 좋지 않은이상.ᆢ 근데 동네에서 이상이 생기면 애도 나도 피해를 보아요. 특히 여왕벌에 걸려 왕따 당하면 애도 같이 당할 수 있어요. 저희애는 사회성이 아주 좋았는데 저학년때는 애엄마친구로 애들 친구만들기 쉽거든요. 근데 동네에서 왕따되니 애도 친구 만들기가 쉽지 않았어요.
저는 나이가 많아 저희때는 왕따문화가 없었는데 요즘 엄마들은 학교때처럼 왕따 조장하더라고요. 없는말도 만들더라고요. 이사와서 아는 사람없는데 여왕벌과 행동대장에게 걸려 금방 이상한 소문이 나고 제가 한일도 아닌데 ᆢ 했다고 미친여자처럼 소문 나더라고요. 저는 나이도 많고 재력도 있으니 (보통 보다 월급이 많은정도) 그리고 애도 사회성이 좋아 버텨지 보통은 못 버텽
동네엄마는 튀지 않고 가만히 조용히 있어야 해요 이니면 내가 사람들을 자지우지 할수 있는 기가 있던지 ᆢ 아님 다른 큰 매리트 ᆢ 정보가 많던지 ᆢ 엄마들이 선생엄마한테는 함부로 안 해요. 언제 애랑 연이 닿을지 모르니 ᆢ그러지 않은 이상
조용히 있으세요. 속 마음은 다른 모임서 푸세요
친하게 지내지 말라는게 아니라 "너무" 가깝게는 지내지 말라는 거에요.
가족이 아닌데 가족처럼 가깝게 친하게 지내다보면 분명 탈납니다.
함께 하는 시간이 길수록 가까울수록 서로 친해서 편하게 대하게 되는데... 그러다보면 서로 안맞고 빈정 상하는 부분이 있어요. 이때 가족이면 피로 연결되다보니 툴툴거리다 말고 그냥저냥 지내다보면 좋아지는데...
아이 외 아무 연결고리가 없는 사람들끼리 그러면 그냥 끊어내게 되지요.
유경험자라면서요?
사이가 나빠질 수도 있고
입이 싸서 님의 의도와 상관없이
님네 사생활이 다수에게 안주꺼리 될 수도 있고..
아이가 끼어 있어서 더 그래요.
엄마끼리는 서로 잘 맞고 친하게 지낼 수 있지만, 내 아이가 그 친한 엄마 아이랑 사이가 나쁘다던지, 그 아이랑 속상한 일이 생기면 서로 사이가 멀어질 수 밖에 없어요.
나보다 한두살이상 나이많은 사람이랑 친구를 하려다보면 쓸데없는 간섭 참견 훈계질은 옵션이더군요 ㅋㅋ 그냥 적당하게 거리두고 만나는게 최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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