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대학병원에 입원중이라 간호 하느라 당일날 집에 못올수도 있고,
우왕좌왕 하다보면 시간에 쫓겨서 투표 포기 할까봐서 오늘 잠깐 집에 갈일이 있어서
투표 했습니다. 아파트랑 주민센터가 붙어 있거든요^^
줄은 안 섰고 여기는 강북 끝자락 동네인데 지문 찍고 투표용지 받고 --용지가 길어서 당황ㅡ.ㅡ
온마음을 다해 기도하며 도장꾹 찍었습니다.^^
밖으로 나오니 햇살이 얼마나 눈부시던지..흠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전투표 하고 왔어요.
투표함걱정하면서 조회수 : 429
작성일 : 2017-05-04 16:15:18
IP : 175.193.xxx.10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5.4 4:17 PM (112.173.xxx.17)수고 하셨습니다~
아이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2. 5월
'17.5.4 4:26 PM (211.228.xxx.170)수고하셨습니다~~~
아이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2222223. she
'17.5.4 10:21 PM (112.170.xxx.103)얼른 쾌차해서 5월의 따뜻함 아이와 함께 누리시길 바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