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대학병원에 입원중이라 간호 하느라 당일날 집에 못올수도 있고,
우왕좌왕 하다보면 시간에 쫓겨서 투표 포기 할까봐서 오늘 잠깐 집에 갈일이 있어서
투표 했습니다. 아파트랑 주민센터가 붙어 있거든요^^
줄은 안 섰고 여기는 강북 끝자락 동네인데 지문 찍고 투표용지 받고 --용지가 길어서 당황ㅡ.ㅡ
온마음을 다해 기도하며 도장꾹 찍었습니다.^^
밖으로 나오니 햇살이 얼마나 눈부시던지..흠흠...
아이가 대학병원에 입원중이라 간호 하느라 당일날 집에 못올수도 있고,
우왕좌왕 하다보면 시간에 쫓겨서 투표 포기 할까봐서 오늘 잠깐 집에 갈일이 있어서
투표 했습니다. 아파트랑 주민센터가 붙어 있거든요^^
줄은 안 섰고 여기는 강북 끝자락 동네인데 지문 찍고 투표용지 받고 --용지가 길어서 당황ㅡ.ㅡ
온마음을 다해 기도하며 도장꾹 찍었습니다.^^
밖으로 나오니 햇살이 얼마나 눈부시던지..흠흠...
수고 하셨습니다~
아이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아이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222222
얼른 쾌차해서 5월의 따뜻함 아이와 함께 누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