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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재인의 눈물

.... 조회수 : 1,444
작성일 : 2017-05-04 14:22:29


https://m.facebook.com/dongkyu.kim.566148/posts/1400529543351087


그렇게 안아주는 사람, 그렇게 울어주는 사람



IP : 210.94.xxx.8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쓸개코
    '17.5.4 2:24 PM (222.101.xxx.127)

    꼬마 우는모습을 보니 저도 눈시울이 시큰해지더군요..
    직접 만나 안나준 문님은 더하셨을겁니다.

  • 2. ㅇㅇ
    '17.5.4 2:25 PM (1.232.xxx.25)

    눈물나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분들도 힘내십시오

  • 3. 오메 놀래라
    '17.5.4 2:26 PM (223.62.xxx.133)

    연기 실력 마니 늘었네

  • 4. ....
    '17.5.4 2:26 PM (210.94.xxx.8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5. 223.62
    '17.5.4 2:29 PM (112.152.xxx.129)

    이러고 다니니 문재인이 무섭구나.
    착하게 살아요.

  • 6. 벌레한마리
    '17.5.4 2:29 PM (175.223.xxx.220) - 삭제된댓글

    칙칙칙

    오메 놀래라
    '17.5.4 2:26 PM (223.62.xxx.133)
    연기 실력 마니 늘었네

  • 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7.5.4 2:29 PM (203.247.xxx.210)

    아이가 아주 어리네요ㅠㅠㅠ

  • 8. 쓸개코
    '17.5.4 2:31 PM (222.101.xxx.127) - 삭제된댓글

    223.62.xxx.133는 위에 문재인 무섭다고 글하나 올렸네요.

  • 9. 공감하고
    '17.5.4 2:33 PM (1.231.xxx.30)

    같이 아파하는 대통령 ..

  • 10. ...
    '17.5.4 2:35 PM (112.173.xxx.17)

    고인들의 명복과 부상자들의 빠른 완쾌를 빕니다.
    악마기업 삼성중공업의 책임있는 해결을 촉구합니다.

  • 11.
    '17.5.4 2:44 PM (223.62.xxx.80) - 삭제된댓글

    카메라 있을때만 울어요?
    저번에 교통사고로 죽은 유가족은 째려봤다면서요

  • 12. 아!!
    '17.5.4 2:52 PM (223.62.xxx.144)

    그렇게 안아주는 사람, 그렇게 울어주는 사람

    문재인을 뽑아애 할 가장 큰 이유, 이것이라는 것에 공감 합니다.
    공감대가 같은 사람..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망사고 관련 안철수의 깃털보다 가벼웠던 공감능력의 트윗을 보면서 더는 온실속의 화초를 국민을 대표하게 하는 일이 생기면 안 되겠다고 다짐 했었습니다

  • 13. 디자인플랜
    '17.5.4 2:53 PM (175.223.xxx.215)

    보는데 같이 눈물이나요. 도장 잘 마른후 접어야된다면서요

  • 14. ㅎㅎ
    '17.5.4 3:08 PM (180.69.xxx.126) - 삭제된댓글

    워낙 자주울어 그게 진심인가 싶을때도 있죠

  • 15. 사람 맞아?
    '17.5.4 3:25 PM (221.138.xxx.175)

    저 사진을 보고도

    아이의 아픔과 같이 울어주는 사람이 안보이니?

    이럴 때는 그냥 넘어가라 좀. 적어도 고인의 명복이나 아이의 미래에 대해 좋은 말이나 적고

  • 16. ..
    '17.5.4 3:27 PM (211.36.xxx.156)

    꼭 사고에 대해 최선을 다해주실꺼라 믿어요..
    인형을 안은 아이가 너무 서럽네요..
    그 아이를 안은 문재인씨도 서럽네요..

  • 17. Stellina
    '17.5.4 3:27 PM (87.5.xxx.17)

    (223.62.xxx.80)
    째려 보긴 멀 째려봐요?.
    문후보를 그 누나가 거부하니까 복잡한 심정으로 앉아서 바라보고 있었겠죠.
    살인적인 스케쥴에 쫓겨 피로한 기색이 역력한데
    그 누나가 동생 잃은 슬픔과 노여움때문에 어떤 표정이라도 부정적으로 읽을 수 밖에 없었겠지만
    지극히 사적인 관점으로 표현한 것을 여기 가져와서 왈가왈부하지 마세요.
    그리고 유가족이라도 사람 성향은 정말 다양합니다.
    그 누나 사적인 표현을 믿고 문후보를 믿지 말라는 억지논리 안 통합니다.

  • 18. 사람의 숨결입니다
    '17.5.4 5:04 PM (223.38.xxx.194)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 19. 막내돼지
    '17.5.4 6:33 PM (1.247.xxx.173)

    아버지 잃은 딸이 안겨 우는 모습이 너무 가슴아프네요...다른사람의 아픔을 공감할줄아는 사람다운 사람이라 지지합니다.

  • 20. 아이스홍시
    '17.5.4 6:49 PM (112.161.xxx.230)

    눈물 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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