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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때문에 모임 끊은 경우 있던가요?

사춘기아이 조회수 : 1,137
작성일 : 2017-05-04 13:41:20

사춘기 아이들 키웁니다.대학을 목전에 두고 있어요.

성적도 행동도 참'''''

덕분에 몇 몇 모임 끊고 보니 달랑 하나 남았어요.

모임나가면 울 아이랑 비교되고,성적이며 행동이 저를 답답하게 합니다.

저는 하나 남은 모임도 빠져야 할까 보다 합니다.

남편은 그거라도 안나가면 어쩌냐 하네요.

학교 다닐 때는 남자 많은 과에

직장다니다 전업주부로.

초등부터 고등까지 동창들은 한 명씩 만납니다.

사교성 좋아서 그리 많던 모임 다 끊고 나니 주위에 이젠 별로 없네요.

친구는 시간 날때 만나고 카톡하지만요.

아이때문에 모임 정리하려 하니 그냥 그래서요.

비교하는 제가 제일 못났네요.

IP : 222.104.xxx.14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7.5.4 2:16 PM (1.241.xxx.69)

    요즘 모임나가기싫어 고민중입니다
    어찌 그리들 공부도잘하고 잘났는지...자랑들많이하는것도 아니고 가끔 듣는건데도 그조차 이젠 듣기싫네요 초연해지기쉽지않아요
    시험전후로 바쁘다고 안나갔는데 신경쓸꺼없고 애들한테 짜증도 안내고맘은 편하네요

  • 2. 사람
    '17.5.4 5:36 PM (59.11.xxx.15)

    사람마음이 참 그렇죠..아이랑 나랑 다르다는걸 아는대도 아이가 공부며 친구며 별로니 저도 아이들 관련모임 안나가요. 아이와 연관있는모임은 다 끊고 학교모임도 안가요. 선생님들과 상담만 좀 하고...대신 전 아이들 상관없는 제,모임들이 많아요

  • 3. ..
    '17.5.4 6:00 PM (112.152.xxx.96)

    맘평화 위해서 잠시 ..쉬었다 만나도 좋아요..연락할사람은 개인으로도 해진다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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