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서울대생들은 거의 어릴 때부터 자기주도학습 해온 학생들일까요?

자기주도 조회수 : 3,110
작성일 : 2017-05-04 13:19:38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한 아이로 키우려면
엄마가 어느 시점까지
어떻게 도와주면 되나요?



IP : 175.223.xxx.25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샬랄라
    '17.5.4 1:23 PM (125.213.xxx.122)

    기본적으로 애들은 따라합니다

  • 2. 특징
    '17.5.4 1:25 PM (124.54.xxx.52) - 삭제된댓글

    공부 잘하는애 특징: 집중력이 강하고 성실(책임감)

  • 3. .........
    '17.5.4 1:30 PM (114.202.xxx.242)

    공부잘하는 애들보면, 거의 초등학교 고학력쯤 되면,부모의지로 사교육으로 끌고 가는게 아니라 본인이 공부를 하고싶어해서 하는경우가 많아요.
    저희 시댁에도 일산에서 초중고 나와서 현역으로 서울대 의대 입학한 조카가 한명 있는데,
    어릴때부터 집에 가보면, 따른 어린 애들은 티비 좋아하고, 게임기 들고 설치는데, 그 조카만, 동물 식물 도감 공룡 만화책 이런거 보고 있었으니까요.
    고등학생때, 아파트에 정전이 발생해서 한시간 정도 깜깜했는데,, 그 새를 못참고 경비실로 뛰어내려가서 경비실 아저씨한테 랜턴 빌려서 수학문제 마저 끝내고 돌아왔다는 에피소드가 있었죠.
    본인은 수학문제를 본인스스로 못 풀면, 끙끙 앓아서, 그 자리에서 날이새든 밤이새든 내내 풀어야 한다고.
    이런거 사교육으로 돈쏟아붓는다고 나오는 기질은 아닌거죠.
    동서가 전업이기는 했지만, 아이 성적에 민감한 성격도 아니였고,, 외벌이 회사원 월급이라 사교육을 많이 시키는 집도 아니였어요.
    학습습관을 엄마가 도와줄수 있는 시기는 초등학교 저학년때까지가 마지노선인듯.

  • 4. ----
    '17.5.4 1:34 PM (110.70.xxx.88) - 삭제된댓글

    엄마가 도와줘서 되는게 아님.
    여기는 엄마가 대학보내는것처럼 난리지만
    서울대가보면 엄마 역할은 미미한거 아실거.
    유전, 성격

  • 5. ..
    '17.5.4 1:35 PM (182.212.xxx.90) - 삭제된댓글

    초등 1학년때부터 습관들이기 시작해서
    초6때까지는 당연히 봐주시고
    중1부턴 가이드라인만 잡아주시면 자기주도학습 가능한거 같아요
    물론 아이가 따라줘야;;;;;;;;;;;;;
    고등2키우는데 현재시점 사교육비 제로입니다^^

  • 6. 내 주변은
    '17.5.4 1:35 PM (221.138.xxx.62)

    다 사교육에 목매어 들어감
    시대가 어느때인데
    자기주도학습?

  • 7. ..
    '17.5.4 1:35 PM (182.212.xxx.90)

    초등 1학년때부터 습관들이기 시작해서
    초6때까지는 당연히 봐주시고
    중1부턴 가이드라인만 잡아주시면 자기주도학습 가능한거 같아요
    물론 아이가 따라줘야;;;;;;;;;;;;;
    고등 둘 키우는데 현재시점 사교육비 제로입니다^^

  • 8. 그게
    '17.5.4 1:45 PM (175.209.xxx.57)

    자기주도 라는 게 독학한다는 게 아니구요,
    본인이 판단해서 어떤 건 과외, 어떤 건 학원, 어떤 건 인강, 어떤 건 독학을 선택하는 거죠.
    최상위권 아이들은 대부분 자기주도라고 봐야 합니다.

  • 9. dd
    '17.5.4 1:51 PM (180.230.xxx.54)

    머리는 아주 좋은 필요는 없지만...
    하려고해도 이해가 안되서 포기하는게 잦으면 안되고요. (재미는 붙어야하니까)
    성격이에요. 지 손으로 해보려고 하는 성격
    엄마가 도와주고 안 도와주고는 영향 못 끼쳐요.

    어릴 때 너무 내버려둬서 나중에 하려고 해도 교과서조차 뭔 소리인지 모라서 포기하는 사태가 없게
    중간은 따라가게 할 필요는 있지만

  • 10. 꿈을
    '17.5.4 2:06 PM (221.149.xxx.87)

    엄밀히 과외하고 학원 다니는 거 자기주도라고 할 수는 없지요. 전교 1등이 사교육도 많이 받는 건 신문에 나왔어요. 학원 잘 다니고 숙제 열심히하고 질문도 열심히 하고 스케쥴 잘 따라가는 아이들이 공부도 잘합니다.
    학교서 배우는 게 별로 없고 내신따기 어려운 학교는 수업 외 문제 많이 나와서 혼자 공부 못해요.

  • 11. 꿈을
    '17.5.4 2:09 PM (221.149.xxx.87) - 삭제된댓글

    물론 지균이나 다른 전형으로 가는 애들은 전혀 케이스가 달라요. 그걸 일반화 할 수는 없고요. 적어도 수시 최저있고 정시랑 비슷한 수능점수를 받고 들어가는 경우를 말하는 겁니다.

  • 12. 꿈을
    '17.5.4 2:11 PM (221.149.xxx.87)

    물론 지균이나 다른 전형으로 가는 애들은 전혀 케이스가 달라요. 그걸 일반화 할 수는 없고요. 적어도 수시 최저있고 정시랑 비슷한 수능점수를 받고 들어가는 경우를 말하는 겁니다. 공부하다 모르는 문제는 노력해보고 안되면 학원 선생님한테 묻고 심지어 고등학생 진학상담도 괜찮은 학원 선생님하고 하는 게 나아요.

  • 13. ㅇㅇㅇ
    '17.5.4 2:31 PM (175.212.xxx.108) - 삭제된댓글

    자기주도가 독학인줄 아시는 분들이 꽤 많은 듯 ㅎㅎ

    학원을 다니면 자기주도학습이 아닐까???
    이것 또한 오해이다. 학습자가 필요한 공부수단은 학원이나 과외, 대회와 시험 여부를 가리지 않고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부족한 공부를 보완하기 위해 과목과 기간을 스스로 정해 수강한다면, 충분히 ‘자기주도학습’으로 볼 수 있다. 학습에 필요한 자원을 취사하여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 또한 ‘자기주도학습’이라고 볼 수있다.

  • 14.
    '17.5.4 10:34 PM (115.136.xxx.173)

    사교육형 자기주도학습
    미혼형 유부남
    공립형 사립

    그냥 만든 말이지 아니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0999 정대철 "안철수, 대선서 3등 참패해놓고 무슨 당권?&.. 5 샬랄라 2017/05/25 1,887
690998 화력 지원 요청 7 82회원 2017/05/25 923
690997 다 괜찮은데 키작고 왜소한 소개팅남...정신차리고 싶어요 25 소개팅 2017/05/25 13,722
690996 4대강 정책감사에 대한 여론조사(찬성 78.7%) 3 리얼미터 2017/05/25 812
690995 흑인 여자들 몸매가 참 예뻐요 9 뚱뚱해도 2017/05/25 5,720
690994 밑에 부모 자식 간 돈 거래 글보니... 4 연락2 2017/05/25 1,683
690993 가구리폼 잘하시는 분들! 페인트말고 아크릴물감은 안되나요? 4 ㅣᆞㅣᆞㅣ 2017/05/25 2,623
690992 장기위치가..난소가 어디있는지 아시는 분? 6 아시는분 2017/05/25 1,794
690991 고등학교 수업참관 하면 안될까요? 7 수업참관 2017/05/25 993
690990 김상곤 교육 부총리 내각 기용 유력 5 아포카토 2017/05/25 1,514
690989 이낙연 기자가 전두환 찬양? 사실관계는 이렇다! 4 고딩맘 2017/05/25 1,151
690988 남편 성욕이 너무 왕성해서 불만인 분들 21 궁금 2017/05/25 25,744
690987 부유방...이건 답이 없는지.. 6 ㅠㅠ 2017/05/25 3,296
690986 김총수 김성태에게 ㅋㅋㅋㅋ 12 보나마나 2017/05/25 4,566
690985 초등6 엄마입니다 입시설명회 8 질문입니다 2017/05/25 1,767
690984 물새한마리 1 2017/05/25 619
690983 올해 이미 고려대정시 15%.서강대 19%네요. 43 ㄴㄱㄷㅂ 2017/05/25 3,816
690982 손을 대서 예쁜 얼굴이 느낌이 안 좋게 변하네요. 4 리은 2017/05/25 3,249
690981 인간으로서 성숙해지려면 어떤 아픔을 겪어야 하나요? 7 성숙 2017/05/25 1,658
690980 학부모들 입시대리전 "천태만상"이혼까지 불사 3 학종이뭐냐 2017/05/25 1,951
690979 여자 연예인 중 가장 청순하게 생긴 얼굴 누구인가요? 21 청순 2017/05/25 7,471
690978 엉덩이가 아파요 1 ... 2017/05/25 1,263
690977 방송 개혁은 예고되어 있을테니..KBS에서 징수하는 수신료 없애.. 3 이참에! 2017/05/25 1,049
690976 이니실록 15일차 29 겸둥맘 2017/05/25 2,930
690975 문재인 정권에 위기가 닥쳐왔을 때의 마음가짐 11 [퍼온글] .. 2017/05/25 1,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