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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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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의 배신으로 종양이 생겼어요

작성일 : 2017-05-04 11:38:29

역시나 돈 문제로 언니가 저를 배신했습니다.

친언니가 그러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남보다 못하더군요.

돈잃고 언니 잃고.

결과 종양이 대장 자궁에 생겼어요.

스트레스가 원인인것 같다고 하니 엄마가 비웃습니다.

스트레스라면 대한민국 사람 다 종양생긴다고.

제가족들은 전혀 문제 일으키지 않는데 말입니다.

스트레스와 종양은 관계가 없는 걸까요?


IP : 222.104.xxx.144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모
    '17.5.4 11:40 AM (110.9.xxx.133)

    암의 원인으로 스트레스를 꼽기도 하지만
    언니돈관계 말고는 스트레스 받는일이
    없었을까요?
    우리가 일상생활하면서 살아가는 모든일이
    스트레스입니다

  • 2. ㅡㅡㅡ
    '17.5.4 11:41 AM (218.152.xxx.198)

    그러느라 몸 더 축납니다
    그걸 굳이 연결시켜서 복수하고싶은거지요?
    그냥 따로 생각하시죠 본인을 위해서

  • 3. ㅇㅇ
    '17.5.4 11:42 AM (175.223.xxx.85)

    치료 잘하셔서 완쾌하셔요.
    언니는 맘에서 잊으시구요.

  • 4.
    '17.5.4 11:42 AM (49.167.xxx.131)

    힘드시겠지만 아픈것도 언니탓 하다봄 내몸만 더 힘드니 맘정리하시고 편히 치료하세요

  • 5. ㅇㅇ
    '17.5.4 11:43 AM (182.212.xxx.220)

    그게 왜 언니 탓인지

  • 6. ...
    '17.5.4 11:45 AM (116.41.xxx.150)

    암이 하루 이틀에 생긴 것도 아니고
    님 몸조리 잘하세요. 언니 물고 늘어지다가 암이 더 자랍니다.
    암이 생긴 건 여러 원인이 있지만 지금부터는 님 마음먹기에 달렸어요. 누구때문에 암이 생기진 않아요. 스트레스가 나쁘긴 하겠지만.

  • 7. 스트레스가
    '17.5.4 11:46 A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종양의원인이죠
    어차피 찾을수없는돈이면 얼른잊어버리고 치료잘하세요
    자꾸생각해봐야 스트레스만 쌓이잖아요
    저도 전재산 언니빌려주고 언니 부도나서
    속앓이하다가 암걸린케이스인데...
    시간지나고 잊고삽니다
    받을수있는상황이아니니 어쩌겠어요
    세월이 약이더군요

  • 8. ……
    '17.5.4 11:46 AM (117.111.xxx.115)

    에구....

    힘드실텐데...
    언니가 큰 잘못으로 힘들게 하셨더라도

    미움은 상대편에는 해를 끼치지 못하고...
    정작 본인만 힘들어요
    자신을 위해
    얼릉 맘을 내려 놓으세요~

  • 9. 모모
    '17.5.4 11:49 AM (110.9.xxx.133)

    이제부턴 내몸만 생각하세요
    어리석게도 지나간일 붙잡고
    내맘을 지옥으로 만들지 마시구요

  • 10. ....
    '17.5.4 11:49 AM (59.29.xxx.42)

    원망하는 마음도 다 스트레스입니다.

  • 11. ..
    '17.5.4 11:50 AM (125.178.xxx.196)

    그냥 그런 언니도 내 복이려니 하세요.
    사람 미워하는거만큼 힘든거 없어요.
    얼른 나으세요.

  • 12. ..
    '17.5.4 11:53 AM (112.170.xxx.54)

    얼른 맘 비우시고, 치료 받으셔서 완쾌하시길 바래요.

  • 13.
    '17.5.4 11:55 AM (58.230.xxx.188) - 삭제된댓글

    마음이 편해야 병을 이겨냅니다.
    원망하는 마음은 병을 악화시키니
    모든 것 내려놓고 치료에 전념하세요.

  • 14. 진달래
    '17.5.4 12:00 PM (121.163.xxx.7) - 삭제된댓글

    마음 편히 갖고 치료 잘 받으세요

  • 15. 엄마가 계모에요?
    '17.5.4 12:30 PM (61.77.xxx.16)

    모든병의 근원은 스트레스에요.
    살면서 스트레스 안받을수 없지만
    한계를 넘어선 스트레스는 암이 되더라구요.
    그 분노와 화와 배신감이 나를 갉아먹더라구요.

    가족도 결혼전이나 가족이였지,
    내게 그리도 스트레스 주는 인연이면
    끊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살아야 하니까요.

  • 16. ..
    '17.5.4 12:35 PM (118.222.xxx.121)

    갑상선저하..
    원인친정어머니라여깁니다
    전생에부모자식웬수라던데 딸이라도 그렇게생각

  • 17. ...
    '17.5.4 1:02 PM (114.204.xxx.212)

    스트레스는 만병의 원인이죠
    심할때 검진받으니 , 혈당, 갑상선수치 위염등등 다 안좋았어요
    얼마뒤 안정되고 재니 다 정상이고요
    그런 사람들은 멀리하고 님 자신위해 사세요

  • 18. 원글
    '17.5.4 1:03 PM (222.104.xxx.144)

    사실 엄마는 모르세요.언니가 이런줄.
    아니면 조금은 추측할 수 있겠죠.

    투자나 빌려준 돈이면 제잘못도 있겠거니 하건만.
    3년간 속앓이했어요.
    남편에게도 어느 누구에게도 말 못했어요.

  • 19. ㅇㅇ
    '17.5.4 1:56 PM (1.232.xxx.235)

    네 좀 억지같아요
    쾌차하세요

  • 20.
    '17.5.4 3:33 PM (58.236.xxx.65)

    작성자님이 이정도로 언니의 배신에 두고두고 한이 맺힐 정도라면,
    암의 원인이 언니 탓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절대 억지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나쁜 건 언니가 맞지만 언니때문에 내 수명이 줄어들고 내가 죽으면 그야말로 내 손해죠.
    다른 분 말씀처럼 나를 위해 미움을 버리세요, 그리고 꼭 쾌차하시고요.ㅠㅠ

  • 21. ....
    '17.5.5 2:00 AM (115.137.xxx.55)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사람들의 특징이 안좋은 일이 생기면 누군가 원망의 대상자를 찾는거라 생각해요.
    너때문에 내가 이렇게 됐다...
    그게 보통은 며느리고 부모고 형제 자매가 될수도 있겠지요.
    그런 방법이 건강엔 오히려 안좋습니다.
    저도 몇년전 암수술 받았었는데
    물론 스트레스탓이 가장 크지만
    타인을 대상으로 원망안하려고 노력했고
    나 자신을 돌아보고 자성하고 나를 사랑하는 방법으로
    바꿨더니 건강유지하고 잘 살고 있어요.
    남 원망하지 말고 그렇다고 호구로 살지 말고
    건강 잘 챙기세요.

  • 22. 글쎄
    '17.5.5 4:41 AM (119.192.xxx.45)

    의사들이 안좋은일 생기면 몇년후 꼭 암검사하라했어요 암은 스트레스가 주요원인이라구요 원글님도 언니땜에 생긴거 맞아요 뭐라 위로해야할지...

  • 23. ㅇㅇ
    '17.5.5 7:14 AM (49.142.xxx.181)

    암이 아니고 그냥 양성종양 물혹 같은건가요? 그런거면 일단 원망보다는 앞으로 잘 지켜보세요.
    어쨌든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은 맞아요. 저도 건강체질이였는데 한번씩 스트레스 받고 나면 꼭 뭔 병이 생기더라고요.
    처음엔 갑상선항진증 그 다음엔 방광염 ㅠㅠ

  • 24. 그러니까
    '17.5.5 9:08 AM (119.75.xxx.114)

    언니가 돈을 훔치기라도 했단건가요?

  • 25. 지나가다
    '17.5.5 11:21 AM (110.140.xxx.179)

    경험자로서 제 말을 잘 들어주시기 바래요.

    한국은 정서상 당한놈에 대한 배려는 없어요. 특히 가족간에는 더욱 더 그렇습니다.
    언니도 엄마도 절대 니가 우리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아파서 미안하다 하지 않습니다. 눈꼽만치도 그럴 생각 없고요, 또 정황상의 증거만 있지, 역학적으로 원인을 찾기 어려우니 당한 놈만 억울하죠.

    가족은요, 핏줄이라는건요, 내 편이 아니고 내 적일때 그야말로 악마가 없습니다. 가족간 관계가 기 약한놈을 쉽게 여기는건 더 심해요.

    그냥 내려놓으세요. 돈은 줄 사람이 안 주면 절대 못 받습니다. 돈에 대해서는 그냥 잊으셔야 병이 더 악화가 안돼요. 큰 인생공부하셨다 생각하고 못 받는다 생각하세요. 제 경우엔 명품 사 걸치고, 해외여행 다니면서도 안 갚더라구요. 어머니는 그 형제의 편을 더 드니 미치겠더라구요.

    가족...이란 이름으로 받는 고통, 여기서 끊으시고 가정에 집중하세요. 인연을 끊어도 좋고 얼굴을 봐도 냉정할수 있다면 봐도 되지만 그게 보통 내공으로 되는건 아니기에...

    피가 섞였다고 다 가족이 아니더이다...

  • 26.
    '17.5.5 3:03 PM (218.149.xxx.115) - 삭제된댓글

    암환자인데 암이 생기기전 수년동안 스트레스가 극심했어요. 그래서 속으로는 그 사람 탓을 하지만 한번도 드러 내놓고 원망한적은 없어요.

    그게 그 사람탓이다고 100% 확실하지도 않고, 증명할 방법도 없는데 말해 무엇하겠어요. 그리고 제가 아무 말 안해도 주변에서 다들 속 썩고 스트레스 받아서 암이 생겼나보다라고 말해요. 굳이 제가 제 입으로 말 안해도 아는 사람은 아는거죠.

    언니가 원망스럽고 병이 생겨 속 상하겠지만 그걸 연결지어 입 밖에내진 마세요. 주변에서 다들 억지스럽다 할거고 절대 동조해주지도 미안해 하지도 않을거예요.

    지금까지의 일은 잊으시고 맘 편히 갖도록 하세요. 그걸 연관지어 원망한다는 것 자체가 또다른 스트레스이니 잊고 사는게 현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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