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지인데요
강아지가 제 바지에 오줌을 쌌는데요이후 열심히 세탁해도 그 냄새가 남는듯한데요. 오줌 냄새라기보단 뭔가 꾸룩꾸룩한 냄새가 입다 보면 올라오는 느낌... ㅠ 해결 방법이 없나요?
노와이어 브라가 편해서 운동할 때만 입었는데 이틀을 세탁을 안 한 채로 안 빨았더니 그 후 땀이 나면 그 속옷에서 냄새가 나네요. 비누 물에 담가도 보고 했는데 다시 하루 입으면 냄새가 나요.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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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에 냄새가 아예 배어버렸을 경우 해결 방법 있나요?
...... 조회수 : 1,474
작성일 : 2017-05-04 02:27:17
IP : 122.34.xxx.10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ㅡ
'17.5.4 2:31 AM (114.204.xxx.4)삶아 보셨나요?
2. ㅇㅇ
'17.5.4 2:32 AM (122.34.xxx.106)아뇨. 속옷은 삶아보겠습니다 근데 청바지는 삶으면 안 될 거 같은데요 방법이 있을지?
3. ,,,,
'17.5.4 2:42 AM (148.74.xxx.40)베이킹소다 하고 식초 섞은물에 청바지 담가서 빨은담에 햇볕에 말려 보세요, 햇볕에 말리기 힘드시면 빨래방가서
건조기에 말리시면 웬만한 냄새는 다 잡아요4. ......
'17.5.4 2:47 AM (122.34.xxx.106)청바지는 베이킹소다 식초로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 0.
'17.5.4 2:50 AM (14.53.xxx.249)청바지는 뒤집어서 천일염/베이킹소다 진하게 녹인 물에 담궈놓았다가 세탁해보세요. 너무 오래 물 속에 넣어두면 청바지 망가지니 조심하시고요, 속옷은 따듯한 물에 세탁하고 섬유유연제 대신 식초를 넣고 행궈보세요. 식초 너무 많이 넣으면 시큼한 냄새가 나니까 너무 많이 넣지는 마시고 세숫대야라면 티스픈 2개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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