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구랑 여행때 원하는게 다르면 안가는게 좋을까요?

실키 조회수 : 3,828
작성일 : 2017-05-03 23:27:06
시간이 비교적 있는 저는 적당한 숙소에서 걸어다닐수 있으면 걷고 여행일자를 길게 잡는편인데 느긋하게 보는편?
시간이 없는 친구는 고급 호텔에 조금만 걸어도 힘들다고 택시를 탈려고 합니다.
이런 여행 스타일이 다른데 친구가 또 같이 가자하는데 어떻게 거절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부담되더라고 가는게 좋은건지..
좋은 호텔에 편하게 다니면 좋긴한데 비용이 너무 부담 스러워요.
2박3일 경비 정도면 제 스타일은 일주일 지낼수 있거든요 전
그게 더 좋구요.
힘들어도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서 아직은 편한 여행은 별로인데
자꾸 친구가 가자고 하네요.
알겠다고는 했는데 전 내키지가 않는데..
친구는 바뿌다는 핑계로 아무것도 알아보지 않아요.
시간 많은 제가 알아보는 편이었고.
이제 그런것도 짜증나서 안가고 싶은데.
이 친구랑은 안가는거 좋겠죠?
IP : 117.20.xxx.32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5.3 11:28 PM (39.7.xxx.74)

    네.

  • 2. dlfjs
    '17.5.3 11:28 PM (114.204.xxx.212)

    알면서 뭐하러 같이 가요
    차라리 혼자 가죠

  • 3. 지나다가
    '17.5.3 11:28 PM (211.208.xxx.21) - 삭제된댓글

    여행이 고행이 되면 안되지요..
    마음 맞는 친구없으면 홀로여행가도 좋아요^^

  • 4.
    '17.5.3 11:29 PM (49.1.xxx.113) - 삭제된댓글

    같이 안 가는 거 추천해요

  • 5. ..
    '17.5.3 11:32 PM (84.144.xxx.236) - 삭제된댓글

    호구도 아니고..스타일 달라 싫다고 해요.

  • 6. ....
    '17.5.3 11:34 PM (39.121.xxx.103)

    같은 스타일이여도 같이 여행 힘들어요..
    근데 하물며...

  • 7. 절대ᆢ
    '17.5.3 11:39 PM (59.28.xxx.177)

    여행이란게 사소한거로 의견안맞으면
    스트레스 받더군요ㆍ
    근데 친구와 원글님ᆢ젤 안맞는 여행 스타일이예요
    이건 남녀가 똑같아요
    제아들이 고딩때 친한친구랑 여행갔다가 너무 안맞아서
    힘들었다고 하소연하더군요
    울아들은 많이보고 돌아다니고 빠릿빠릿한 편이구요
    아들친구는 아침에도 늦게 일어나고 대강대강 보고
    힘들다고 택시타자 그러고ᆢ
    다시는 같이 안가고싶다고하더군요
    그냥 여행만 안가고 친구로 지내세요

  • 8. ...
    '17.5.3 11:44 PM (175.118.xxx.201)

    잘 아시면서 왜 질문을..
    여행가면 지출이 큰데
    큰지출하면서 왜 스트레스받는상황을 만드세요.

  • 9. ...
    '17.5.3 11:46 PM (175.223.xxx.76)

    막말로 친구는 비싼 호텔비 나눠 내줄 호구가 필요한거에요. 최악의 여행파트너중 하나인데 돈들여 호구짓 할 이유없죠.

  • 10. 20년 같이 산 부부도
    '17.5.3 11:53 PM (1.224.xxx.111)

    여행가면 취향이 안맞아 싸웁니다

    어짜피 한주머니인 부부끼리도 그런 판국에
    님 커플처럼 취향 안맞는 친구끼리는 여행가는거 아닙니다

    함께하는 여행이 그만큼 힘들다는거 강조강조하고 갑니다

  • 11. 뭐가 고민스럽다는건지
    '17.5.3 11:57 PM (211.208.xxx.21) - 삭제된댓글

    그런 친구를 여행 상대로 놓고 고민한다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되네요.
    솔직히, 친구도 아닌것 같지만요.

    배려있는 진짜 친구라면 원글님에게 그런 제의 안할듯합니다.
    얌체같구만...

  • 12. 실키
    '17.5.3 11:57 PM (117.20.xxx.32)

    저는 그 친구한테 절대 같이 가자고 안해요.
    근데 계속 가자는데 딱 잘라서 얘기하기가 애매하다고 해야하나..

    그 돈도 없어 뉘양스?

    자존심 상한다고 해야하나..암튼 그래요ㅠㅠ

    저는 그래서 외로워도 혼자 여행을 즐겨요.

    고된 여행을 하다보니 사건들도 많고 그래서 재밌다며 대부분 저한테 같이 가자고 하는데..

    친구와의 여행때 느끼는 미묘한 감정이 싫어서 혼자 가구요.

    근데 이 친구는 자꾸 같이가자고 하네요

  • 13. 숙도
    '17.5.4 12:00 AM (2.108.xxx.87)

    숙소는 공유하더라도 일정을 달리 하심됩니다~ 근데 친구는 4-5성급, 원글님은 최소의 비용이라면, 그 사실을 밝히심 되고요. 친구가 혼자 가야 하는 사정이라면 싱글차지만 부담해 줘도 고맙겠지요...

  • 14. ,,
    '17.5.4 12:04 AM (70.187.xxx.7)

    아닌 건 아니다 할 말은 하고 사세요. 너랑 같이 여행가면 피곤하다고

  • 15. ...
    '17.5.4 12:04 AM (211.208.xxx.21) - 삭제된댓글

    원글님도 그 친구도 서로 이해타산이 맞는 부분이 있어서
    계산하면서 만나는듯한데 그런친구 필요없어요.

    따뜻한 사람을 친구로 두어야 오래오래 우정이 유지됩니다.
    부질없는 인맥일뿐!

  • 16. ..
    '17.5.4 12:06 AM (84.144.xxx.236) - 삭제된댓글

    호텔 싱글 차지도 싫고, 사진 찍어줄 사람도 없고 어디 레스토랑 혼자 가기도....그래서 동행구하는 거지 친구는 무슨.

  • 17. 스트레스
    '17.5.4 12:07 AM (221.127.xxx.128)

    받지말고 야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니다.
    서로 이리 생각이 다르고 안 맞는데 가서 웬수되지 말고 걍 각자 좋은 스타일로 여행하고 다니자
    솔직히 말하세요

  • 18. .........
    '17.5.4 12:14 A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숙소만 공유하고
    일정은 개인플레이하면 되겠네요

  • 19.
    '17.5.4 7:29 AM (211.36.xxx.57) - 삭제된댓글

    같이 가자하고선
    모든것을 본인에게 맞춰주기를 바라는 사람은
    친구도 아니예요
    얌체 싸가지예요
    그돈도 없냐는 뉘앙스를 풍기든말든
    각자 스타일이 달라서 여행은 아닌거같다 하시고
    무시하고 같이 다니지 마세요

  • 20. 같이 안가는 게 좋아요.
    '17.5.4 9:04 AM (1.230.xxx.106)

    여행 스타일이 다르다고 이야기 하세요. 자존심 상할 이유 없어요. 있는 범위 내에서 즐기는 거 당연하구요. 발품 파는 여행을 즐기는 원글님 취향 이야기 하세요. 내 돈 내 시간 써서 가는 여행입니다. 기분 엄청 상할 게 뻔합니다.

  • 21. 싱글차지
    '17.5.4 9:45 AM (124.54.xxx.52) - 삭제된댓글

    싱글차지도 부담스럽죠.
    그돈이면 게하의 두세밴데...
    너무 안 맞네요
    님은 나랑 맞겠어요

  • 22.
    '17.5.4 10:01 AM (203.248.xxx.226)

    항상 친구 원하는 대로 맞춰주고.. (친구가 원하는대로 해야해서 스트레스 받는다고만 써놓으셨지 원글님 하자는대로 해서 친구가 힘들어한 이야기는 없는거 보니 항상 친구에게 맞춰주셨나봐요..)
    계획도 여유로운 원글님이 다 짜고..
    그러니 친구는 자꾸 원글님에게 여행가자고 하지요...
    저라면.. 계획을 원글님 스타일로 짜서.. 이대로라도 가려면 가고 아니면 말자고 하구요..
    아니면 이런저런 핑계로 안가는게 답인듯 합니당...

  • 23. 가지마세요
    '17.5.4 10:12 AM (211.63.xxx.211)

    여행인데 ~ 왜 내돈쓰면서 스트레스받으며 가나요? ㅎㅎㅎ 돈없다고 애기하는거 자존심상해할 필요도없고 그런돈도없어? 하는 의도로 묻는 친구라면 ---- 만나지마세요. 저도 친구들하고 가끔 여행가지만 저희들은 그런부분은 함게 조율해요 ~ 그게 친구인거예요 ^^

  • 24. ////////
    '17.5.4 12:18 PM (211.179.xxx.60) - 삭제된댓글

    저라면 같이 안가요.
    그래도 자꾸 같이 가자 그러면 원글님 스타일대로 여행가자 해보세요.
    저도 저런 친구 있었는데 나중에는 그 친구 자체가 싫어지더라고요.

  • 25. 하이디
    '17.5.4 12:55 PM (218.51.xxx.214)

    몇년전에 친구들이랑 같이 해외다녀왔는데..바로 원글님같은 고민땜에 여행 무지 힘들었어요.
    전철타고 가야할 거리도..무조건 택시타자..

    식사도 안맞아서 맥도널드 먹었어요.ㅠㅠ
    아주 피곤해요.. 이런 여행 비추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3785 익게라 하소연 합니다.. 5 ...,? 2017/05/05 1,169
683784 사전투표장에 어르신들 많네요...젊은분들이 안보여요 6 .. 2017/05/05 1,014
683783 "SBS, 세월호 공방에 文 후보측 책임 있다는 인터.. 5 그카더라 2017/05/05 1,819
683782 문재인을 비중있게 보도한 워싱턴 포스트 [전체 번역본] 6 ... 2017/05/05 1,141
683781 결혼준비중에 나온 남자의 말 6 결혼 2017/05/05 3,528
683780 미혼인척하는 유부녀 심리는 뭔가요? 5 이해불가 2017/05/05 3,374
683779 선관위는 이미 알고 있었을것 6 ㅜㅜ 2017/05/05 1,515
683778 사람들이 왜 절 싫어하는것 같죠?ㅠㅠ 7 사람 2017/05/05 1,645
683777 미국 뉴올리언스 아시는 분 도와주세요.(여행 관련) 8 뉴올리언스 2017/05/05 1,281
683776 황당한 얘기를 들었네요 10 정말 2017/05/05 2,936
683775 '문재인1번가 홈쇼핑' 육아정책편_feat.이재정,홍익표_부부아.. 2 oo 2017/05/05 423
683774 안철수 내가 대통령되면? 23 .. 2017/05/05 1,135
683773 반려견 입양 12 .... 2017/05/05 1,522
683772 말많은 남편 말없는 남편 6 ㅠㅠ 2017/05/05 2,480
683771 "우리가 융단폭격으로 한국인구의 20%를 죽였다&qu.. 8 잊혀진전쟁 2017/05/05 1,135
683770 배풀줄 모르는 친구의 소개팅 부탁 8 ㅇㅇ 2017/05/05 2,368
683769 이번 선거에 무효표가 얼마나 나올지.. 7 의심병말기 2017/05/05 702
683768 투표용지 사진입니다..사전투표하신분들 확인해보세요. 16 사전투표하신.. 2017/05/05 3,429
683767 물고기가 솟아 오르고 날아다니는 꿈 해몽, 부탁드립니다. 1 물고기꿈 2017/05/05 864
683766 차라리 안철수를 찍어 5 경상도 2017/05/05 712
683765 내가 대통령할테니 유승민 너는 경제분야 맡아라 ㅋㅋㅋ 20 안철수 의 .. 2017/05/05 2,112
683764 저의 착각일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12 투표독려 2017/05/05 2,445
683763 묵주의 9일기도 어플 쓰시는 분 2 Well 2017/05/05 2,146
683762 표창원 의원 트윗! 12 ㅡㅡ 2017/05/05 2,033
683761 투표용지 두개 선관위가 책임지는 거죠? 2 ㅇㅇ 2017/05/05 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