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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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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을 지켜보며

그날 조회수 : 533
작성일 : 2017-05-03 22:50:36
그날이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저는 드라마도 안보고 tv를 거의 안보지만
jtbc 뉴스는 거의 빠지지 않고 보는데
그날이었죠
갑자기 박근혜가 개헌카드를 들고나와 막 큰 이슈가
되어 그날 그건이 탑뉴스로 보도 예상되었는데
손석희 앵커가 첫뉴스로 태블릿건을 꺼냈을때
정말 참담한 심정이었습니다
그 이후는 모두 잘 알고 계실겁니다
그리고 탄핵....
이제 대선을 앞두고 우리나라를 이끌어 갈 지도자를 선택하는데
그간 실정에 책임을 져야할 자유한국당이 다시 부활조짐을 보이고
있네요
다시한번 참담합니다
여긴 적어도 홍준표를 지지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생각하기에
감히 이 상황에 대해 얘기를 해봅니다
누구를 지지하든 이런 상황 정말 참담하지 않습니까?
각자 지지자를 피알하고, 나와 다른 후보를 지지하는 사람은 막말로 욕하느라 정신없는 게시판이지만 이런 상황은 많은 분들이 공감하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맥주 한잔 먹고 잘 쓰지 않는 글을 독백하듯 끄적여 봤네요;;;
읽다 거슬리는 부분이 있다면 용서해주세요
IP : 110.11.xxx.5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5.3 11:03 PM (61.106.xxx.90)

    깊이 공감합니다.
    취중에 더 진솔한 글이 나오기도 합니다.

  • 2. 탄핵까지
    '17.5.3 11:18 PM (121.172.xxx.15)

    힘든 길이었지만
    적폐의 깊은 뿌리까지 뽑아낼 기회는 없었어요.
    대선이 적폐청산의 기회이고
    저들에겐 기사회생의 기회이기도 하겠죠.

    감상적일지 모르겠지만
    영화 반지의 제왕이 생각나요.

    세상 모든 악의 우두머리 사우론을 무너뜨린 것은
    나약하나 소박한 꿈을 버리지 않은 호빗.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인 인간들의 투쟁이 있었기 때문이었죠.
    거기에 요정이 화답하여 기적과 같은 도움을 줍니다.

    지금 우리들 상황과 비슷하지 않나요?
    희망과 힘을 모읍시다.
    우린 이길거예요.^^

  • 3. 국가와 국민에게
    '17.5.3 11:28 PM (117.111.xxx.143)

    너무나도 엄중한 시기같네요
    끝까지 화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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