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선을 지켜보며

그날 조회수 : 541
작성일 : 2017-05-03 22:50:36
그날이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저는 드라마도 안보고 tv를 거의 안보지만
jtbc 뉴스는 거의 빠지지 않고 보는데
그날이었죠
갑자기 박근혜가 개헌카드를 들고나와 막 큰 이슈가
되어 그날 그건이 탑뉴스로 보도 예상되었는데
손석희 앵커가 첫뉴스로 태블릿건을 꺼냈을때
정말 참담한 심정이었습니다
그 이후는 모두 잘 알고 계실겁니다
그리고 탄핵....
이제 대선을 앞두고 우리나라를 이끌어 갈 지도자를 선택하는데
그간 실정에 책임을 져야할 자유한국당이 다시 부활조짐을 보이고
있네요
다시한번 참담합니다
여긴 적어도 홍준표를 지지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생각하기에
감히 이 상황에 대해 얘기를 해봅니다
누구를 지지하든 이런 상황 정말 참담하지 않습니까?
각자 지지자를 피알하고, 나와 다른 후보를 지지하는 사람은 막말로 욕하느라 정신없는 게시판이지만 이런 상황은 많은 분들이 공감하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맥주 한잔 먹고 잘 쓰지 않는 글을 독백하듯 끄적여 봤네요;;;
읽다 거슬리는 부분이 있다면 용서해주세요
IP : 110.11.xxx.5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5.3 11:03 PM (61.106.xxx.90)

    깊이 공감합니다.
    취중에 더 진솔한 글이 나오기도 합니다.

  • 2. 탄핵까지
    '17.5.3 11:18 PM (121.172.xxx.15)

    힘든 길이었지만
    적폐의 깊은 뿌리까지 뽑아낼 기회는 없었어요.
    대선이 적폐청산의 기회이고
    저들에겐 기사회생의 기회이기도 하겠죠.

    감상적일지 모르겠지만
    영화 반지의 제왕이 생각나요.

    세상 모든 악의 우두머리 사우론을 무너뜨린 것은
    나약하나 소박한 꿈을 버리지 않은 호빗.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인 인간들의 투쟁이 있었기 때문이었죠.
    거기에 요정이 화답하여 기적과 같은 도움을 줍니다.

    지금 우리들 상황과 비슷하지 않나요?
    희망과 힘을 모읍시다.
    우린 이길거예요.^^

  • 3. 국가와 국민에게
    '17.5.3 11:28 PM (117.111.xxx.143)

    너무나도 엄중한 시기같네요
    끝까지 화이팅합시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9357 어제 대통령 연설문 누가 작성했는지 궁금해요 6 궁금 2017/05/19 2,447
689356 담임이 애보고 '개새끼'ㅠ라고 했다는데 15 효과적인 항.. 2017/05/19 3,799
689355 임플란트 비용 문의합니다 의견좀 4 여름밤 2017/05/19 1,691
689354 요즘 날씨 어떠세요? 여름 2017/05/19 364
689353 미성년자의 일본여행 6 메이 2017/05/19 1,452
689352 이온기능 없고 오직 공기청정에만 충실한 청정기가 뭐가 있나요? 3 공기청정기 2017/05/19 1,092
689351 5.18 광주 기념식 문재인을 보니까... 진짜.. 28 ㅁㅇㅇ 2017/05/19 5,623
689350 삼개월다이어트 중 한달지났는데 너무너무 지쳐요 11 eee 2017/05/19 2,783
689349 비정상을 정상으로 돌려놓으시고..봉하내려가시면... 1 오월 2017/05/19 968
689348 누군가 나를 싫어할 때 15 .. 2017/05/19 4,567
689347 허다윤양이 돌아왔습니다 28 유지니맘 2017/05/19 4,484
689346 서산에 사시는 분 고깃집 맛있는 곳 추천좀 해주세요. . 2017/05/19 397
689345 달랑 3시간 나갔다왔는데 뉴스 진도 따라가기가 힘들... 7 ..... 2017/05/19 1,655
689344 러시아와의 가스관 사업이 신의 한 수인 이유. 6 오유펌 2017/05/19 2,240
689343 학번이 83이냐고 물었던 개xx가 우병U 맞나요? 6 2017/05/19 2,790
689342 위안부 합의문건 공개 패소하자..항소한 외교부 6 적폐왜교부 2017/05/19 1,273
689341 할머니한테 너무 배신감 들어 홧병날 것 같아요..ㅠ 27 후회.. 2017/05/19 6,880
689340 내년부터 중등 시험 안치는거 확정인가요 4 ㅇㅇ 2017/05/19 1,769
689339 미수습자 다윤양이 돌아왔다고 합니다. 28 ㅠ.ㅠ 2017/05/19 2,760
689338 함덕 해수욕장 갈치 조림 맛있는집? 6 제주도 2017/05/19 2,292
689337 주진우 트윗 2 고딩맘 2017/05/19 3,153
689336 코감기가 심한상태로 비행기탔어요. 일주일째인데 아직도 한쪽 귀가.. 2 ㅇㅇㅇ 2017/05/19 1,046
689335 검사라는 사람... 6 ... 2017/05/19 2,228
689334 워싱턴포스트 12 ... 2017/05/19 2,233
689333 대통령님 행보 보며..열심히 살아야겠다고 ㅎㅎ 5 ㅋㅋ 2017/05/19 1,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