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의 악질적인 가짜 뉴스 퍼트리기로 홧병이 날 지경인데
그 와중에 가짜라는 걸 알고도 비난을 하는 국민의당과
기세등등한 자유한국당을 보면 참 비애감이 듭니다.
박근혜가 세월호 인양을 지연시킨 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건만
이제 홍준표 일당은 그것을 문재인이 한 것으로 뒤집어 씌우네요.
홍준표 일당이 이렇게 뻔뻔하게 나올 수 있는 건 다 그 지지율때문이겠죠.
홍준표가 살인을 해도 아마 홍준표 찍을 그 사람들....
이 세상에 정의가 있는걸까요. 정말 이 세상이 망하려는걸까요.
왜 이렇게 좋은 사람에게 억울한 일이 생기는거죠.
홍준표 정말 5% 이상은 안나왔으면 좋겠어요.
박그네 탄핵이 좌파의 음모라고 떠들어대는 홍준표를
왜 우리는 처단할 수 없나요.
홧병날라해요..
다른 사람들 없는 죄 만들어 기세 등등하게 물고 뜯을 때 기분은 어땠습니까?
얼마나 홍준표가 싫으면 제가 홍준표 몇살인지 알아봤겠어요.
언제쯤이면 죽을 때가 올까해서....
위에분 댓글 보니 다시 힘이 나네요. 정신차려 다시 싸워야겠어요.
저도 아무리 사과를 받아도 마음 한구석이 답답한건 원글님께서 언급한 모든게 원인인 것 같아요.
되려 큰소리 중인 국당과 자한당, 비열하고 썩은 두 후보의 면면이 지금 우리 정치의 현주소라는게 홧병날 지경입니다.
제가 이렇게 힘없이 있으면 위에 댓글 단 분들처럼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겠죠.
다시 정신차리고 싸우랍니다. sbs 처단! 홍준표 처단!
악한인간들이에요
공감능력없는 소시오들이라니까요
그동안 다른 후보들과 그 가족들 없는 죄 만들어
떼로 몰려 들어 기세등등하게 죽일 듯이
물어 뜯을 때 기분은 어땠습니까?
그거 당한 사람들 기분은 어땠을까요?
정권교체 해서 정상적인 나라에서 살아야죠.
불끈~
정말 이번이 마지막 기회예요.
저들은 마지막 발악을 할거예요.
지지하고 또 지지합니다.
견뎌주셔서 고맙습니다. 달님ㅜㅜ우리가 이런데 어떠실까 속상합니다
문재인과 그 지지자들은 앞으로 두고 두고
그 죗값을 치루어야 합니다.
뭐가 다른건지 이거는 대형범죄죠
부역하고 동조하는자들도 다 처벌해야해요
홍준표 경남 지사 그만두고 떠날 때 그 앞에서 항의하는 사람들 보고
실실 웃으면서 '좌파들이 또 지*한다고"했어요. 홍준표는 국민들을
개 돼지로 보는데 홍준표 좋다고 찍는 그 사람들때문에 난....
유딩지지자 또 헛소리하네요
생각들만큼 홍새끼 인간이하에요
뭘보고 저자리에 올라왔나싶네요
홍지지양반들아 욕먹으면 카타르시스라도 느끼나요?
장인더러 지가 어쩌구 그러구
경비원에게 면상 어쩌구 하는 쓰레깁니다
홍준표와 박지원 두사람을 같이 무인도에 버리고 왔으면 좋겠어요.
둘이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저러고 싶을까.. 후보나 지지자나 ㅉㅉ
누군데 문후보이름을 들먹이며 떠들어.
그러게요…이 나라 그냥 한 줌 먼지로 증발해서 새로 시작했음 좋겠어요
사이코패스 악마들이 너무너무 구석구석 많아요…애증의 한국
제 글에 이상한 댓글 단 인간들 보니 정신이 번쩍 나네요.
다시 싸워야겠어요. sbs 처단 홍준표 처단!!!!
문재인 당선되면 저 인간들 많이 약오르겠죠? 신난다.
인양 지연한 이는 박근혜인데 그 여자 이름은 빠지고 유경근 유족대표가 한마디했죠.
노통은 지켜주는 국민도 없이 오롯이 혼자 당하면서 얼마나 외롭고 힘드셨을까ㅠㅠ
문통은 꼭 지켜드려야 해요.
원글님과 같은 마음... 우리 끝까지 정신차려요. 문재인 대통령 된 이후에도 더욱 힘든 싸움일 거에요.
박근혜는 쏙 빠지고 친노타도만 외치게 만들더니
조기대선 하는 이유는 모두 잊은건지
문재인만 물어 뜯고 적반하장 ㅠ
이명박그네정권의 패악에 대한 평가가 실종된 이번 선거에도 열불이 나는데 그걸 뒤집어씌우기까지 하다니...
문보살지지자도 보살 될 지경이네요
보수 쪽 특징이 그겁니다.
일단 싸질러요. 말이 되거나 말거나 ...그것도 매우 선동적인 용어로.
그래놓고 나중에 정정 보도 하게 되도
어쨋든 부정적인 영향력이 남죠.
이렇게 몇번 반복하고 나서는
왜 그 후보는 자꾸 구설에 오르느냐, 아니 땐 굴뚝에 연기오르냐...는 식으로 또 공격.
근데 보수 투표자들은 기사 내용 꼼꼼이 따져볼 사고력이 없다는거. 제목만 보고 믿어버리죠
투대문!
끝까지 go!!
오죽하면 sbs회원으로 가입 했겠어요 제가!
인간같게 보이지도 않아요.
일단 싸질러요.말이 되거나 말거나. 그것도 매우 선동적인 용어로..
그래놓고 나중에 정정보도 하게 되도
어쩄든 부정적인 영향력이 남죠.
이렇게 몇 번 반복하고 나서는
왜 그 후보는 자꾸 구설에 오르느야..아니 땐 굴뚝에 연기오르느냐..는 식으로 또 공격..
근데 문재인 지지자들은 기사 내용 꼼꼼이 따져 보 사고력이 없다는 거..
제목만 보고 믿어 버리죠..
네..딱 문지지자들이 하는 그대로네요.
새누리쪽 사람들하고 문지지자들하고 하는 짓이 너무 똑 같다고 생각했는데,
125.186 님이 정확히 기술하셨네요..
그게 바로 님들이 하던 짓이에요.
SBS를 가입했네요. 가만히 있기 싫어요!!
노무현 대통령 얼마나 힘들고 외로우셨을지...
거짓과 가짜가 큰소리치는 후안무치한 세상 정말 화가 나서 힘드네요
당신들도 남 헐뜯고 비난히고 있지도 않은 말 지어내고 그랬잖아요. 다 되돌려받는거에요 ^^
계속 댓글다는 벌레는 무시하세요
223.62 님이 벌레인가요?
114.202가 벌레라는 건데
알면서 모르는 척~
지지하는 후보 닮았나봐요.
저도 욱하다가 말같지않은 댓글보니 원글님처럼 힘내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열뻗쳐서 주저앉을줄 알았다면 경기도 오산이다 이놈들아!!!
이길 방법이 없으니 공작질 하는거죠
그당시 대선때도 82게시판에 있었어요.
지금 분노가 치미시는거 압니다. 저역시 그러니까요.
그런데 저 두 대선을 오직 82게시판에서만 치른 제가 드릴 말씀은 그 분노가 점점 단단해져서 나중에는 절대 흔들리지 않으실거에요.
아마 문후보도 상처는 계속 받으시지만 그 상처가 여린 두부에 가해져 바스라지는게 아니고 콘크리트에 기스 내는 수준일겁니다.
지금 적반하장 댓글은 그 뉴스처럼 고의적인 겁니다. 상처받게 하고 그 상처로 슬픔과 고통을 주려는 의도된 글이죠.
저도 예전에는 흔들렸는데 그것도 단련이라고 단련되네요. 힘냅시다. 저런 댓글에는 댓구해봤자 목적이 있는 댓글이라 휘둘립니다.
제가 2008년도와 2012년도에 저런 댓글 패턴을 기억합니다. 세번째 되고 10년에 가까와지니 겨우 흔들리지 않네요. 힘내서 주변사람 한 명이라도 더 문후보에 투표하도록 같이 합시다. 기운 내세요 원글님과 댓글님들
저 병신들 문재인이 대통령 되는게 배알 꼴려그러는 거에요 빙신들 그래봤자 어대문이야
어차피 대통령은 문재인이죠
오늘이 부처님 오신 날이네요, 마침
부처님께서 부처 눈에는 부처만 보이고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고 하셨죠..
벌레 눈에도 벌레만 보이겠죠?
114.202.55 님도 자손 대대로 죗값 치르시길
정말 적반하장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