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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SBS기사 삭제는 문재인의 언론탄압 ㄷㄷ김성준과 대화록 공개ㄷㄷㄷ
민경욱 김성준 본부장과 대화록 공개
거기서 문재인의 언론탄압으로
기사 삭제했다고
그는 “해당 뉴스는 명백한 팩트를 전달한 진실된 뉴스였다는 점을 김 본부장이 시인했다”며 “김 본부장은 ‘실제 해수부 공무원을 취재원으로 한 정확한 팩트 보도’라 강조했다”
스브스 기사는 사실이라네요
1. ㅇㅇ
'17.5.3 9:19 PM (223.39.xxx.128)SBS가 기사를 삭제하고 해명하게 된 배경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측의 탄압과 압력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2. 역시
'17.5.3 9:19 PM (211.201.xxx.173)저 갤은 쓰레기 인증이네요. 들어가면 바이러스 먹이는 세균덩어리갤.
3. ㅇㅇ
'17.5.3 9:20 PM (223.39.xxx.128)민 본부장은 3일 SBS를 방문해 김 본부장과 만난 뒤 대화내용을 소개했다. 그는 “김 본부장이 이번 보도와 관련해 새벽까지 더불어민주당 관계자 등 수 명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고 했다”며 “사실상 문 후보측이 SBS에 기사 삭제 압력 전화를 한 것으로 볼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4. ㅇㅇ
'17.5.3 9:20 PM (223.39.xxx.128)그는 “해당 뉴스는 명백한 팩트를 전달한 진실된 뉴스였다는 점을 김 본부장이 시인했다”며 “김 본부장은 ‘실제 해수부 공무원을 취재원으로 한 정확한 팩트 보도’라 강조했다”고 전했다.
5. ..
'17.5.3 9:21 PM (125.178.xxx.196)언론탄압? 웃기고 자빠졌네.너네는 악의적으로 가짜뉴스 퍼뜨리는 수사대상감이야~~
6. ㅇㅇ
'17.5.3 9:21 PM (223.39.xxx.128)자한당에서 제대로 물었네
7. 우후후
'17.5.3 9:21 PM (114.206.xxx.80)역풍아 불어라아~~~~
8. ...
'17.5.3 9:21 PM (115.143.xxx.133)아니라고 사과 방송까지 나왔구만 뭔 뒷북이야
언론 탄압? 지나가던 소가 웃을일 ㅋㅋㅋㅋㅋㅋㅋ9. 님아
'17.5.3 9:22 PM (2.108.xxx.87)언론 탄압하는데 에스비에스 노조가 데스크에 책임을 묻습니까?
10. 으이구
'17.5.3 9:22 PM (175.118.xxx.184)오늘 하루 종일 바쁘다 바빠~ㅉㅉ
11. ㅇㅇ
'17.5.3 9:22 PM (223.39.xxx.128)보도국장이 새벽에 외압전화받고 기사 삭제시킨거라고
12. 이 주갤환자는
'17.5.3 9:22 PM (175.208.xxx.21)신고해도 금치산자로 처벌 안받을듯 미친
13. 이인간아
'17.5.3 9:23 PM (180.66.xxx.118)뭘보고 들었니, 귀와눈은 장식품이니?
14. ㅇㅇ
'17.5.3 9:23 PM (223.39.xxx.128)사과방송에서도 보도내용이 사실이 아니라고 하지는 않음
오보라는 말은 하지 않았음15. 스브스 드라마도 이젠 안볼거다
'17.5.3 9:23 PM (121.176.xxx.154)선거몇일전 저러는건 의도가 뭐다? ㅆㄹ기 스브스
16. 이니이니
'17.5.3 9:24 PM (1.249.xxx.29)와 김성준 쓰레기네요
17. 음
'17.5.3 9:24 PM (61.74.xxx.54)홍준표는 뉴스 없앤다고 했는데 이건 외압 아닌가요?
종편 2개 없앤다고도 했는데 ㅋㅋㅋ18. 알바
'17.5.3 9:24 PM (112.167.xxx.148)작전실패!
19. ㅇㅇ
'17.5.3 9:25 PM (223.39.xxx.128)언론은 언론 그대로 독립성을 보장하는게 맞는데.
. 민주당 의원들이 가서 항의하고 전화하는거
그게 언론탄압20. ..
'17.5.3 9:27 PM (223.33.xxx.29)항의와 탄압의 개념을 모르시네요
이건 항의인거지 탄압이 아니죠21. ....
'17.5.3 9:28 PM (211.201.xxx.19)선가사범들 다 감옥 보내야 함! 홍준표,안철수, 박지원 다 가짜뉴스 허위사실 유포함! 선거사범은 10년간 선거권,피선거권 박탈됨!
22. ㅇㅇ
'17.5.3 9:28 PM (223.39.xxx.128)사과방송에서 김성준 앵커가 기사 가짜라고 말하지 않음
기사 잘못된 거라는 말 없었음.
오해된 부분 있을 수 있었어서 사과한댔고
자기가 모든 책임 진댔고 기자 보호가 우선이라함
문빠들에 의해 기자 신상 다 털리고
기자 신변의 위협 느껴 피신중23. 아휴..
'17.5.3 9:29 PM (118.220.xxx.30)뭐눈에는 뭐만 보인다더니
아전인수..
맘대로 하쇼.. 6일 밖에 안 남았으니..24. 열일하네
'17.5.3 9:29 PM (223.33.xxx.199)쯧쯧쯧!!
25. 223.39
'17.5.3 9:29 PM (119.198.xxx.106)언론이 언론 대접을 받으려면
진실을 보도해야 언론이지
허위보도를 하는건 언론이 아니라 찌라시다.
언론이 법위에 군림하는 존재야?26. ㅇㅇ
'17.5.3 9:29 PM (223.39.xxx.128)해당 뉴스는 명백한 팩트를 전달한 진실된 뉴스였다는 점을 김 본부장이 시인했다함
27. 디씨 얘들은
'17.5.3 9:30 PM (123.111.xxx.250)뭐하는 애들이래요?
28. ㅂㅅ
'17.5.3 9:30 PM (175.223.xxx.170)얘네는 기사링크를 안걸고 왜 주갤링크만 거나요?
버러지들.29. ㅇㅇ
'17.5.3 9:31 PM (223.39.xxx.128)국회의원 3명이 보도본부장 만나러 방송국 본사 들이닥치고 저 기사 보니 당 관계자들도 돌아가며 어제 저녁부터 전화질 했다는데
게다가 문빠들
스브스 폭격으로 업무 마비
올스톱 ㄷㄷㄷ30. ㅇㅇ
'17.5.3 9:33 PM (223.39.xxx.128)시청자 전체에게 사과한 것은 아니고 문씨측과 문빠에게 항복한 것
31. ㅇㅇ
'17.5.3 9:34 PM (223.39.xxx.128)답답하고 억울하면 고소를 하면되지 찾아가는게 더 웃김
32. ㅇㅇ
'17.5.3 9:35 PM (223.39.xxx.128)답답하고 억울하면 반박 자료 논평 띄우던가. 결국 오거돈이를 통해서 차관 하나 더 받고 세월호 시간 맞춰 올려줫다는게 팩트 아님?
33. 무서운
'17.5.3 9:35 PM (223.62.xxx.201) - 삭제된댓글문빠들 문안되면 혁명이라도할기세
34. 공중파 국민에 대한 사기
'17.5.3 9:35 PM (220.78.xxx.33)sbs 언론노조에서 보도국에서 개입했다고 폭로했습니다.
http://m.sbsunion.or.kr/news/articleView.html?idxno=272
...SBS는 2017년 5월 2일 8뉴스 기사에서 마치 해양수산부가 세월호 인양을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측 눈치를 보며 속도 조절한 것 처럼 읽힐 수 있는 의혹을 제기했다. 핵심 근거는 해수부 공무원의 발언 녹취였다.
박근혜 정권의 압력으로 해수부가 세월호 인양을 지연했다는 의혹은 이미 故 김영한 민정수석 비망록 등을 통해 입증된 바 있다. 2일 SBS 기사는 다른 방향의 의혹을 새롭게 제시했다. 그렇다면 이를 확실한 근거를 통해 뒷받침해야 한다는 건 취재의 기본 원칙이다. 또 복수의 취재원을 통해 재차 확인하고 비판의 대상 입장을 확인해 기사에 담았어야 했다.
그러나 노동조합이 해당 기사의 취재 경위와 교정 이력 등을 확인한 결과, 게이트키핑 과정에 총체적인 문제가 있었음이 파악됐다. 해당 기사를 작성한 기자는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발생 시점부터 부서 배치에 관계없이 진상 규명과 조속한 선체 인양을 위해 취재의 끈을 놓지 않고 가장 앞장서 노력해 온 언론노조 SBS 본부의 조합원이다. 2일 문제의 기사 역시 박근혜 정권 내내 시간을 끌던 해수부가 탄핵 국면이 전개되면서 갑자기 인양 작업에 속도를 내는 등 정치권 눈치보기로 일관하는 행태를 비판하기 위해 발제된 것이다.
하지만 초고 때 담겼던 박근혜 정권 시절 인양 지연과 눈치 보기를 지적하는 문장이 데스킹 과정에서 통째로 삭제됐다. 제목도 에서 라는 자극적인 내용으로 변경됐다. 기사 가운데는 해당 공무원의 음성을 빌어 문재인 대선 후보 측과 해수부가 조직 확대에 관한 약속을 한 것 같은 인상을 주는 대목도 포함됐다.
노동조합의 확인 결과, 해당 취재원은 해수부 소속은 맞으나 세월호 인양 일정수립에 아무런 권한과 책임이 없는 사람이었다. 이 취재원이 제공한 정보 신뢰도에 대한 다른 기자들의 문제 제기가 있었으나 게이트키핑 과정에서 반영되지 못했다.
첫 단추를 잘못 꿰고 나니 모든 게 엉망이 됐다. 문재인 후보 측과 해수부 사이에 거래가 있었던 것처럼 의혹을 제기했으나 신뢰도에 문제가 있는 음성 녹취 말고는 어떤 근거도 기사에 제시되지 않았으며, 문 후보 측의 반론도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
취재와 기사작성, 교정, 방송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충분한 검증과 균형이 무너지면서 본래의 발제 의도와 상관없이 왜곡된 문제적 기사가 태어나고 만 것이다.35. 원글 열일
'17.5.3 9:35 PM (125.177.xxx.55)어쩌냐 sbs노조에서 웬만한 거 다 밝혔던데~~~
36. ㅇㅇ
'17.5.3 9:36 PM (223.39.xxx.128)나찌도 광기어린 사회주의자들에 의해 탄생했다. 한국은 역사상 유례없는 파시즘의 시대로 돌입하는 걸지도 모른다
37. 공중파 국민에 대한 사기
'17.5.3 9:36 PM (220.78.xxx.33)사과문에서 밝힌것도 똑같은 내용
...SBS 뉴스는 2017년 5월 2일 세월호 인양 관련 의혹 보도를 통해 해양수산부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전까지 세월호 인양에 미온적이었다는 의혹과, 탄핵 이후 정권 교체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적극적으로 태도를 바꿨다는 의혹에 대해 방송할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나 기사작성과 편집 과정에서 게이트키핑이 미흡해 발제 의도와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인식될 수 있는 뉴스가 방송됐습니다.
이로 인해 상처를 받으셨을 세월호 가족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그리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
정말 충격입니다.
설마 공중파 SBS에서 기사를 의도적으로 조작해서
온 국민 상대로 사기를 친거네요.
언론이 썩었다는 것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이었지만,
이렇게 대놓고 국민을 기망하나요????????????????????
무섭네요.38. 레드준표 기사였으면
'17.5.3 9:37 PM (118.220.xxx.30)박사모까지 3천명 끌고 가 난동을 부렸을거면서..
정당한 항의도 못함? 잘못된 거 바로잡는 게 뭐가 문제임?39. 원글은 그냥 일베충
'17.5.3 9:37 PM (220.78.xxx.33)무뇌충임을 증명하는 글
40. ..
'17.5.3 9:40 PM (223.33.xxx.29)탄압?
진짜 다 고소하고싶네요41. ...
'17.5.3 9:41 PM (112.151.xxx.154)병신 인증인가?
오거돈 이야기보다 세월호 인양이 훨씬 먼저 된거라고 그렇게나 이야기 해도 원...
해수부는 예지력 짱인 인간들만 모인 집단인줄 아네.42. ..
'17.5.3 9:43 PM (218.152.xxx.243) - 삭제된댓글ㅂㅅ인증 ㅋ
43. ㅇㅈㅇ
'17.5.3 9:44 PM (223.39.xxx.128)그는 “해당 뉴스는 명백한 팩트를 전달한 진실된 뉴스였다는 점을 김 본부장이 시인했다”며 “김 본부장은 ‘실제 해수부 공무원을 취재원으로 한 정확한 팩트 보도’라 강조했다”
44. 이쯤되면
'17.5.3 9:49 PM (119.69.xxx.101)김성준 본부장이 직접 자유당 허위사실로 고소해야함. 원글은 발정난 일베충 인증 ㅋㅋ
45. …...
'17.5.3 9:55 PM (118.223.xxx.155)김성준 민경욱 쓰레기들의 합창이군...
46. 신고합니다.
'17.5.3 11:09 PM (59.4.xxx.40)민주당에서 언론 탄압했다는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계시네요. url 복사하고 스샷 카피해서 신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