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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노조 성명 : "박근혜 정권을 지적하는 대목이 데스킹 과정에서 통째로 삭제"

... 조회수 : 2,642
작성일 : 2017-05-03 19:01:49

http://mlbpark.donga.com/mp/b.php?p=31&b=bullpen&id=201705030002970910&select...
IP : 124.58.xxx.216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5.3 7:01 PM (124.58.xxx.216)

    http://mlbpark.donga.com/mp/b.php?p=31&b=bullpen&id=201705030002970910&select...

  • 2. ..
    '17.5.3 7:02 PM (223.62.xxx.201)

    이번 선거는 박근혜 심판인데
    어느새 매일 뉴스에서 문재인 탓하고있어요

  • 3. ...
    '17.5.3 7:03 PM (175.208.xxx.21)

    http://m.sbsunion.or.kr/news/articleView.html?idxno=272

  • 4. 김성준
    '17.5.3 7:04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의 그림이었나.

    와 손석희에 이어 정말 언론인 다 썩었구나.

  • 5. 김성준
    '17.5.3 7:04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의 그림이었나.

    와 손석희에 이어 정말 언론인 다 썩었구나.

    정말 진실된 뉴스만 하는 참 언론인인줄 알았었는데.

  • 6. ...
    '17.5.3 7:05 PM (175.223.xxx.76)

    데스크책임이 가장 크긴 하지만 기자는 잘못없다 쉴드치는 노조도 너무 막무가내 쉴드라 봅니다. 다 책임지고 뒷배 밝혀야죠.

  • 7. 노조야
    '17.5.3 7:06 PM (175.223.xxx.62)

    어설픈 선긋기 하지마라. 조을선 본인이 나서도록 하라. 그게 가장 깔끔하다. 또한 완벽한 쉴드다.

  • 8. 철저히
    '17.5.3 7:06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조사해서 가짜뉴스 관련자들 그리고 허위사실 유포하는것들
    죄다 확실히 처벌해야합니다

  • 9. 데스크의 오만
    '17.5.3 7:07 PM (175.208.xxx.21)

    하지만 초고 때 담겼던 박근혜 정권 시절 인양 지연과 눈치 보기를 지적하는 문장과 인터뷰가 데스킹 과정에서 통째로 삭제됐다. 제목도 에서 라는 자극적인 내용으로 변경됐다. 기사 가운데는 해당 공무원의 음성을 빌어 문재인 대선 후보 측과 해수부가 조직 확대에 관한 약속을 한 것 같은 인상을 주는 대목도 포함됐다.

  • 10. richwoman
    '17.5.3 7:07 PM (27.35.xxx.78)

    세상에 데스크가 "차기 정권과 거래" 라는 제목을 달도록 바꾼거네요??
    김성준 본부장이 개새*였군요.

  • 11. 데스크의 의도
    '17.5.3 7:07 PM (175.208.xxx.21)

    노동조합의 확인 결과, 해당 취재원은 해수부 소속은 맞으나 세월호 인양 일정수립에 아무런 권한과 책임이 없는 사람이었다. 이 취재원이 제공한 정보 신뢰도에 대한 다른 기자들의 문제 제기가 있었으나 게이트키핑 과정에서 반영되지 못했다.

  • 12. 결국
    '17.5.3 7:11 PM (175.208.xxx.21)

    데스크 의도대로 된거면서 무슨 헛소리로 사과문을 낸거냐

  • 13. 노조 성명을 읽어보면
    '17.5.3 7:12 PM (211.243.xxx.4) - 삭제된댓글

    기자의 취재의도와는 다른 부분들만 보도됐다는 건데, 그렇다면 윗선의 의지가 개입됐단 뜻 아닌가요? 그럼 더더욱 이번 보도에 깊숙히 숨어있는 의도가 있다는 뜻이죠.
    특히 상왕전하의 미리 짠 듯 발빠른 기사 확대 재생산과 전파, 마치 준비해놓은 듯한 동영상 공개 등은 어떻게 설명할수 있는지?
    시청자들이 다 바보가 아닌 이상 노조의 설명으로도 안 풀리는 대목이 너무 많아요.

  • 14. 어쨌거나
    '17.5.3 7:14 PM (115.140.xxx.235)

    보도본부장의 사과문 보다는 그래도 훨씬 낫네요.

  • 15. 김성준
    '17.5.3 7:15 PM (124.58.xxx.216)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 16. richwoman
    '17.5.3 7:20 PM (27.35.xxx.78)

    사과하지마, 역겹다. 데스크부터 그 윗선이 꾸민 음모로군. 에이, 이 더러운 놈들

  • 17. ..
    '17.5.3 7:20 PM (220.80.xxx.102)

    공무원 인터뷰는 뭔가요?

    조을선이 인터뷰 했는데

    조을선도 책임이 있죠.

  • 18. richwoman
    '17.5.3 7:20 PM (27.35.xxx.78)

    자기네들이 꾸미고선 왜 사과????

  • 19. 루시
    '17.5.3 7:34 PM (58.233.xxx.54)

    데스크의 잘못이 가장 크지만 조을선 기자 잘못이
    전혀 없다고 보지않아요. 세월호 인양에 아무 권한도
    없는 사람의 멘트를 딴 건 조을선이죠. 그리고 취재방향은
    상부에서 ok사인이 나야 한다고 들었어요.
    그렇지 않으면 카메라 배정도 못 받는다고....

  • 20. 문지기가 김성준?
    '17.5.3 8:45 PM (125.177.xxx.55)

    게이트키핑 어쩌구 하더니만 기사를 엉뚱하게 왜곡해서 국민들 눈가리게 한 원흉이 김성준 앵커였나보군요
    때려치고 치킨집이나 해라...최순실 빵빵 터질 때만 해도 진실보도 못해서 죄송합니다 사과하더니 저런 ㅄ이었나

  • 21. ..
    '17.5.3 9:12 PM (125.178.xxx.196)

    얼마나 이런일들을 아무것도 아닌거같이 그동안 해왔으면 감히 겁도 없이 ~~ 너네가 국민을 개돼지로 본거야!!!!!!!!

  • 22. Sbs out
    '17.5.3 9:15 PM (221.157.xxx.117)

    문후보 못잡아서 안달났네. 쯧쯧쯧

    일단 던져놓고 간보는건가
    미치지않고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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