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세훈,곽노현)아..정치 정말 짜증나고 힘이 쫙 빠지네요.
1. ㅋㅋㅋ
'11.8.29 5:22 PM (112.155.xxx.7)뇌가 청순해서 좋겠수~! ㅎㅎ
디-
'11.8.29 5:42 PM (98.209.xxx.115)당신의 추잡한 뇌가 부럽네요ㅋㅋ
2. --
'11.8.29 5:27 PM (211.206.xxx.110)누군가 말했죠...지치면 변절한다고..ㅋㅋㅋ
3. 아휴
'11.8.29 5:31 PM (116.32.xxx.116)이번 주 나꼼수 방송 꼭 한번 들어보세요
들어보시고 나서 절망하셔도 늦지 않아요4. 이건뭐
'11.8.29 5:37 PM (175.114.xxx.185)아직도 꼼수가 눈에 안 보이나요?/ 너무도 뻔한 그잉간들의 짓거리가 아직도 안보이는겁니까,,
5. 어이없음
'11.8.29 5:43 PM (203.232.xxx.242)내가 하면 선의고
남이 하면 뇌물이고
이중잣대로 옹호하는한
진보는 영원히 그렇게 머물다 사라질듯
진보가 도덕성 빼면 뭐가 남는다고? ㅎㅎ디-
'11.8.29 5:45 PM (98.209.xxx.115)저도 황망하고 혼란스럽고 허탈하기까지 했는데
김어준씨 말에 모든게 퍼펙~~해졌습니다.
그렇군요. 정말 진보는 이런 상황에서도 비겁하고 바보같았어요.
저같은 무지한 이는 이렇게 앞에서 알려주는 이가 있어야 한답니다..-_ㅠ
이러다가 김총수 분명 정치보복 당할까 두렵지만 현재로선
어느 진보진영 정당이나 정치가보다 훌륭하고 속시원하다고 생각해요.
참. 교육감님 사퇴 안하시기로 결정하셨다는데 너무 다행이에요.착한2억
'11.8.29 10:50 PM (218.152.xxx.217)이 남네요
6. ...
'11.8.29 6:05 PM (183.98.xxx.151)2,3번 합친 케이스 여기요=3=3=3
모델일은 해도 돈을 그만큼 못벌고 눈꼽만치라 프랑스제 화장품이나 살까? ^ ^*
여행도 신혼여행지는 아니지만 2-3년에 한번은 어디든 나가주네요 ...
자기 노력하기 나름인거 같아요.
친구들도 저를 보고 그렇게 생각할까요? 아무것도 안하던것이 저리 산다고...
하지만 저는 지금도 남편과의 관계 ,아이들과의 관계 정말 좋은 엄마,아내가 도리려고 노력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