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sbs에 전화했지만 계속 전화를 안받더군요!
피하면 장땡이냐.
그래서 방금 해수부에 전화했더니 어떤 남자분이 받았어요.
sbs와 인터뷰한 그 직원 찾았냐고 했더니 찾고 있다고.
그럼 언제쯤 찾을 것 같냐고 했더니 직원이 3천명이라
시간이 걸릴거라고....그래서 제가 꼭 찾아달라, 못찾으면
난리가 날 것이다. 라고 하고 했어요.
정중히 그러나 단호히 얘기하고 끊었어요.
여러분도 전화하세요!!! (044) 200-5990
시민들이 힘을 보여줍시다. 꼭 전화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