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전의원이 인터뷰한 그 해수부 직원을 찾는다고 올렸네요.
해수부 직원들의 적극적인 제보 바란답니다.
해수부 직원들, 제보 주세요. 네티즌 수사대의 힘을 믿습니다.
정청래 전의원이 인터뷰한 그 해수부 직원을 찾는다고 올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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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할 텐데요? 아마 못 찾을 거예요. 왜냐면 가공의 해수부 공무원일 테니까요.^^
가공의 인물이면 정말 sbs 문닫게 해야죠. 이건 희대의 사기극이며 범죄.
시방새에서 그 인터뷰한 넘 목소리 내놓을까 모르겠네요.
조을선 기자년 족치면 됩니다.
설마 그런 인터뷰하면서 모르는 놈 데리고 인터뷰 했겟어요..
그년 데려다가 가둬놓고 족치면 됩니다. 지금 어디 숨어있는지 모르겟지만
찾는건 순간이죠...만약에 가공인물이라면 스브스 문닫고 폭망해야죠...
sbs에서는 그 직원을 분명히 알텐데 문닫지 않을려면 그 직원 불어야죠.
불러서 3자 대면하면 누구 음모인지 다 나옴.
시방새 어쩔... 빨리 해수부 직원 데려와야 할텐데...
범죄를 저질렀으면 죄값을 받아야지요.
난 그 사과문이라는 것을 보니 너무 웃긴게. 달랑 미안하다는 말 두줄 쓰고
나머지 16줄에는 온통 변명, 변명,,,,그리고 마지막에 이 사태를 정치권에서는
이용하지 말라는 준엄한 꾸짓음 ㅋㅋ참 잘못한 건 자기면서 누구에게 훈수를 두는지.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327836&page=1
이렇게 목소리가 뚜렷한데 정말 해수부 공무원이라면 못 찾는게 더 욱끼죠.ㅋㅋㅋㅋ
그기자한테 물어봐요 둘다 확 고소해야함. 가뜩이나 피곤하실텐데 ㅠㅠ
국당 떨거지라는데 제 소듕한 500원을 겁니다.
아니면 일베충이던지.
국당이 준비한 쓰레기가 분명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