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
'17.5.3 11:35 AM
(110.70.xxx.236)
기독교에서는 성령 때문.
종교 불문하고 많은 이들이 비슷한 경험하죠.
2. 오직하나뿐
'17.5.3 11:37 AM
(39.118.xxx.43)
미쳐서 그래요.
광신도가 될 조짐이 보이니 어서 도망가세요. 목사한테 세뇌당해서 재산 뜯기지 말고...
헌금 엄청 갖다바치면 집사, 권사 자리 막 줍니다.
3. ...
'17.5.3 11:44 AM
(117.111.xxx.171)
-
삭제된댓글
무슬림 또 오셨네
이런 의심조차 사탄?
4. ...
'17.5.3 11:46 AM
(117.111.xxx.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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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110.79.236
39.118.43
이슬람 글 마다 댓글 달면서
기독교 욕하고 이슬람 찬양하는 분들 아니던가?
5. ***
'17.5.3 11:46 AM
(211.228.xxx.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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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풉~~~미쳐서 그런 건 아니고~~~
신자는 아니지만
저도 그래요~~
찬송가 듣거나 부르면 폭풍 눈물흘립니다.
주위 신도들은 뭐 성령이 왔네, 은혜받았네 하지만
전 믿음도 없는데~~~
그냥 제 경험상으론 제가 너무 마음이 서럽고 외롭다보니
위안을 받는 것 같습니다.
내가 흘린 눈물에 너무 큰 의미를 두진 마세요...
전 줏대가 없는 건지, 믿음이 없는 건 확실하고...
절에 가서 공양 드리기도 하고
교회에 가서 멍하니 앉아 있기도 합니다~~
6. ...
'17.5.3 11:47 AM
(117.111.xxx.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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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82회원님들
이슬람의 포교방식이 이렇습니다.
무신론자, 기독교신자인척 하면서
기독교 잔잔히 까면서 기독교 정 떨어지게 만들기
7. . .
'17.5.3 11:48 AM
(110.70.xxx.236)
117.111.171
제 정신 아닌가봐요
누가 이슬람찬양했다고요?
곱게 미쳐요. 당신같은 이들 때문에 선량한 교회사람들이 욕 먹는 거에요
8. ...
'17.5.3 11:48 AM
(117.111.xxx.171)
-
삭제된댓글
한국의 이슬람화가 얼마나 심각한지
알려주시는 친절한 무슬림분들 감사!
9. ...
'17.5.3 11:49 AM
(117.111.xxx.171)
-
삭제된댓글
한국 이슬람화가 얼마나 심각한지
직접 알려주시는 친절한 무슬림분들
감사합니다.
10. ..
'17.5.3 11:51 AM
(61.74.xxx.90)
저도 그래요..찬송가가사에 위로받고 성령의 은혜로 그렇다고 생각해요
11. ᆢ
'17.5.3 11:58 AM
(1.232.xxx.143)
하나님은혜가 임해서 그래요
님은 복받은자예요
12. ...
'17.5.3 12:04 PM
(117.111.xxx.171)
-
삭제된댓글
알파 프로그램은 비기독교적이라고 논란이 많은데
이슬람이 또 비기독교적인 것 찬양하죠
이슬람은 말한다
기독교 이단 너무 좋아
WCC가입한 교회들 너무 좋아
알파프로그램처럼 비기독교적인 것 너무 좋아
기독교가 분열되고 망하고 성경 가르침, 예수님에게서
멀어질수록 너무 좋아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반기독교, 친이슬람 정서 심어서
점점 예수님, 교회에서 멀어지게 만들고
기독교 없애버리고
이슬람 국가 만들어
무함마드에 무릎 꿇게 만들어야지
2018년 부터 대규모이민 시작된다는데
벌써 유명 CEO, 교수들은 매수했고
아이들도 열심히 반기독교 친이슬람 정서
세뇌시키고 있고
차별금지법만 통과되면 돼
한국을 꼭 이슬람 국가로 만들어
동북아시아의 거점으로 삼아야지
13. 노래의 힘
'17.5.3 12:05 PM
(183.96.xxx.122)
노래에 동화가 잘 되는 편이라 그러실 거예요.
제가 그래요.
뭉클한 내용의 가사에 딱 맞는 멜로디가 붙으면 폭풍 눈물을 흘려요. 가사를 몰라도 음악 자체에만 감응할 때도 많고요.
최근의 예로는 도깨비에서 '널 안기 전 알지 못했다~' 하면 벌써 콧날이 찡하다가 '몹시도 좋았다 너와 함께 살고 늙어가~'에서 눈물 뚝뚝 떨어져요.ㅎㅎㅎ
14. ...
'17.5.3 12:06 PM
(117.111.xxx.171)
-
삭제된댓글
이슬람을 위해 이렇게 애쓰는 무슬림들이 많고
국민들은 잘 속아 주고
이슬람 좋겠어요
15. 무슬림분들
'17.5.3 12:07 PM
(117.111.xxx.171)
-
삭제된댓글
총출동하셨네요
16. 117.111.xxx.171
'17.5.3 12:16 PM
(39.118.xxx.43)
먹사 아님 먹사 사모입니까?
돈 삥뜯을려다 망하게 생기니 무슬림 타령은....
타락한 개신교는 이제 설 땅이 없습니다. 반성하세요.
무조건 갖다 무슬림 주장하지말고.
17. 선인장
'17.5.3 12:23 PM
(121.149.xxx.159)
저도 그랬어요 ㅎ
처음 교회나갈때 말씀과 예배는 지루한듯한데
찬송만 들으면 맘이 편안해지고 눈물나고..
5년이 지난 지금은
그 눈물이 성령의 은혜임을 깨닫네요
기도가 힘들때 그래서 찬양을 부른답니다
18. ....
'17.5.3 12:57 PM
(61.73.xxx.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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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혹시
꿈 잘꾸지 않으세요?
신기 있는 분들이 소리에 반응을 잘하는 거 같아요
19. 흐흠
'17.5.3 1:00 PM
(116.124.xxx.55)
구원 받으셨나요? 거듭 나셨나요?
믿음으로 우주만물이 하나님의 창조이며
그 아들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죄를 담당하셨고
그 사실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인정하시나요?
천국과 지옥이 사실이라 믿으며 심판이 있다는 걸 믿나요?
성령은 이런 사람들에게 임하는 거에요
성경 말씀에 교회는 건물을 지칭하는게 아니지만
믿음이 없을 때 하나님을 그리스도를 말씀을 들고 알아갈 때 의심하는건 나쁜게 아니라고 봐요
무조건적인 믿음은 옳지 않고 하나님께서도 원하지 않으시죠..말씀에서 궁금하고 의심가는건 물어보세요
찬송가를 듣고 부를 때 눈물이 나는건 감정인듯해요
마음 깊숙히 영혼을 갈망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감정
하나님의 은혜로 무조건적인 믿음이 아니라 확실하고 확실한 믿음 찾기를 얻기를 바랍니다.
20. 39.119
'17.5.3 1:31 PM
(1.250.xxx.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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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이슬람 국가 만드는데 도움 주면
이슬람에 돈 얼마 준다고 해요?
얼마 받고 이렇게 분주하게 뛰세요?
21. 39.118
'17.5.3 1:31 PM
(1.250.xxx.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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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이슬람 국가 만드는데 도움 주면
이슬람에 돈 얼마 준다고 해요?
얼마 받고 이렇게 분주하게 뛰세요?
22. 39.118
'17.5.3 1:32 PM
(1.250.xxx.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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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이슬람 국가 만드는데 도움 주면
이슬람에서 얼마 입금해준다고해요?
얼마 받고 이렇게 분주하게 뛰세요?
23. 39.118
'17.5.3 1:32 PM
(1.250.xxx.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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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돈만 주면, 나라를 이슬람에 팔아도 죄책감 없어요?
너님만 잘 먹고 잘 살면 돼요?
24. 39.118
'17.5.3 1:33 PM
(1.250.xxx.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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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돈만 주면, 나라를 이슬람에 팔아도 죄책감 없어요?
39님만 잘 먹고 잘 살면 돼요?
25. 39.118
'17.5.3 1:34 PM
(1.250.xxx.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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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우리나라 이슬람에서 얼마 입급해줬어요?
돈만 받으면, 나라를 이슬람에 팔아도 죄책감 없어요?
나만 잘 먹고 잘 살면 돼요?
26. 39.118
'17.5.3 1:34 PM
(1.250.xxx.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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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이슬람에서 얼마 입급해줬어요?
돈만 받으면, 나라를 이슬람에 팔아도 죄책감 없어요?
나만 잘 먹고 잘 살면 돼요?
27. 39.118
'17.5.3 1:37 PM
(1.250.xxx.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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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타락한 개신교가 싫어
이슬람 받아들여 테러가 넘치게 하고
여자 어린이는 성욕 예방 차원에서 성기 절단하고
9살에 늙은이에게 시집 보내 첫날밤 치르다 죽게 만들고
여자는 구타해도 죽여도 명예라는 이름을 붙여줄까요?
무슬림 외 이슬람으로 개종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지즈야 받아 먹어
배 불리고 이슬람으로 개종하지 않는 것들 꾸란에 쓰인 대로 다 죽여서
피로 배부르고 싶으세요?
기독교가 이 땅에 설 자리가 없으니 이슬람을 부르겠다.
현명하시네요.
28. 39.118
'17.5.3 1:38 PM
(1.250.xxx.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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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한 개신교가 싫어
이슬람 받아들여 테러가 넘치게 하고
여자 어린이는 성욕 예방 차원에서 성기 절단하고
9살에 늙은이에게 시집 보내 첫날밤 치르다 죽게 만들고
여자는 구타해도 죽여도 명예라는 이름을 붙여줄까요?
무슬림 외 이슬람으로 개종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지즈야 받아 먹어 배 불리고
지즈야 안내고 이슬람으로 개종하지 않는 사람들은 꾸란에 쓰인 대로 다 죽이는 아름다운 사회 만들까요?
신체절단과 태형으로 다스리는 두려움과 협박으로 다스리는 아름다운 사회 만들까요?
기독교가 이 땅에 설 자리가 없으니 이슬람을 부르겠다.
현명하시네요.
29. 39.118
'17.5.3 1:39 PM
(1.250.xxx.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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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이슬람 받아들여 테러가 넘치게 하고
여자 어린이는 성욕 예방 차원에서 성기 절단하고
9살에 늙은이에게 시집 보내 첫날밤 치르다 죽게 만들고
여자는 구타해도 죽여도 명예라는 이름을 붙여줄까요?
무슬림 외 이슬람으로 개종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지즈야 받아 먹어 배 불리고
지즈야 안내고 이슬람으로 개종하지 않는 사람들은 꾸란에 쓰인 대로 다 죽이는 아름다운 사회 만들까요?
30. 39.118
'17.5.3 1:40 PM
(1.250.xxx.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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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이슬람을 위해 일하며 사시나요?
그런 천국은 없는데.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