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이야기
작성일 : 2017-05-03 10:35:29
2339728
전여친의 성욕이나 성관계 횟수에 대해서
남친이 이야기 해줬는데 ...특히 전전여친은 제가
아는사람인데 이 이야기가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아요. 미안하다고 그냥 실수로 말했다는데
제가 어떻게 해야하나요?
IP : 39.7.xxx.18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머
'17.5.3 10:41 AM
(221.157.xxx.127)
미친놈이네요 ㅜ 원글님과 헤어지고나면 동네방네 원글님 성적취향 횟수 떠벌리고 다닐듯
2. ..
'17.5.3 10:47 AM
(180.64.xxx.56)
남친분 입매너가 참 별로네요. 윗분 얘기에 저두 공감..
당분간 거리를 두시고 만날지 말지 생각을 잘 정리해보세요
3. 우와~미친*
'17.5.3 10:55 AM
(61.105.xxx.161)
-
삭제된댓글
어쩌다 그런 얘기가 나왔는지 모르지만 가만히 듣고있던 원글님도 나빠요 듣기싫다 아예 차단했어야죠
오늘의 전여친이 내일의 원글님 모습입니다 다음 여친한테 원글님이랑 얘기 살붙여서 마구 할놈이예요
4. 우와~미친*
'17.5.3 10:57 AM
(61.105.xxx.161)
어쩌다 그런 얘기가 나왔는지 모르지만 가만히 듣고있던 원글님도 나빠요 듣기싫다 아예 차단했어야죠
오늘의 전여친이 내일의 원글님 모습입니다 다음 여친한테 원글님이랑 얘기 살붙여서 얘기할거예요 실수라고 그러면서~
5. .....
'17.5.3 11:12 AM
(222.108.xxx.28)
잠자리 하지 말고 빨리 헤어지세요.
헤어지고 나면 원글님 잠자리 스킬이 어떤지 다음 여친과 자기 남자인 친구들에게 죄다 말하고 다닐 놈이네요.
6. 헤어지세요
'17.5.3 11:14 AM
(115.22.xxx.47)
그냥 실수는 없어요
머릿속에 항상 그짓한 생각, 그짓할 생각밖엔 없나보죠
사람은 마음속에 가득한 걸 입 밖으로 내뱉습니다.
당분간 거리를 두고 자시고 할 것도 없습니다.
뭐, 님 인생이니까 알아서 하셔야죠
7. 그려려니
'17.5.3 11:17 AM
(221.127.xxx.128)
할 수 있는 관계면 넘어가야죠
재수없고 생각나고 싫음 헤어지는거구요
8. 저
'17.5.3 11:19 AM
(121.171.xxx.92)
절대 못 사귑니다.
전여친이 있었다. 몇년 만났다 이소리만 듣고 그여자가 누군지 몰라도 그것자체가 나를 괴롭힐때가 있는데 남친이 입이 방정이네요. 안다는것 자체를 나를 괴롭히는 거예요. 스스로 나와 그여자를 비교하게되구...
그리고 그런걸 말로 하는 남자 사귈이유도 없어요. 사귈가치가 없는 사람입니다.
섹스파트너 고르나요? 전에는 이랬고 이랬다 이러고 이야기하게...
9. . .
'17.5.3 11:42 AM
(110.70.xxx.236)
다른 이들에게도 님의 성생활 스타일 다 말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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