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SBS 해명기사 나왔습니다.
클릭해서 읽어 보세요.
어이가 없어서 할 말이 없네요.
sbs 정치부 전화번호
02 2113 4124
절대 그냥 넘어가면 안됩니다.
1. ㅇㅇ
'17.5.3 3:52 AM (124.62.xxx.245)2. 요리의왕자
'17.5.3 3:53 AM (221.153.xxx.33)이거 절대 그냥 넘어가면 앞으로 일주일 동안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름...
3. 아 잠이 확깨메
'17.5.3 3:54 AM (175.208.xxx.21)이게 다란말인가 정녕
4. . . .
'17.5.3 3:55 AM (117.111.xxx.5)내일 아니 오늘 사전투표 시작일입니다
이건 범죄죠
사과로 끝날 일이아닙니다5. 사과도없고
'17.5.3 3:55 AM (175.208.xxx.21)시방새 맞네
6. ........
'17.5.3 3:55 AM (123.248.xxx.123)저 해명 기사는 말이 안되지요...유튜부에 영상이 있네요.
유튜브 영상을 보시고 저 해명기사를 보세요.
https://youtu.be/ULdrGJ4BAjY7. ..
'17.5.3 3:55 AM (223.62.xxx.179)책임져야죠
지금 다들 잠도 못자고 난리도 아닌더.8. 와
'17.5.3 3:57 AM (114.206.xxx.80)진짜 뻔뻔하네요.
민주당에서는 여기에서 끝내면 절대로 안됩니다. 우리도 당차원에서도 제대로된 후속 조취를 받아야합니다.9. ..
'17.5.3 3:58 AM (223.62.xxx.179)저 몇 자 보려고
날밤 샜는줄 아는지!!!!!!!!!!10. ..........
'17.5.3 3:59 AM (66.41.xxx.169)절대로 이대로 넘어가면 안됩니다.
정봉주는 BBK 사실을 말하고도 감옥갔어요.
심지어 얘들은 허위사실을 공중파 메인뉴스에서 당당히.
선거개입의 의혹이 농후하죠.11. ..
'17.5.3 4:00 AM (223.62.xxx.179) - 삭제된댓글불펜보니 국당 논평도 삭제되었다는데
뭐하는 짓거리인지.12. ..
'17.5.3 4:01 AM (223.62.xxx.179)불펜보니 국당 논평도 사라졌다는데
뭐하는 짓들인지!!
그나저나 저쪽은 다 퇴근했나봐요?13. 해명기사를 어찌 믿나~
'17.5.3 4:04 AM (125.191.xxx.240) - 삭제된댓글민주당이 총 출동해서 압력을 넣었나 보네.
이 새벽에 해명기사라...ㅋㅋㅋ 다급했구만.14. ..
'17.5.3 4:06 AM (223.62.xxx.179)125.191
저기요.
sbs는 다급한 정도가 아니죠
선거법 위반도 모르세요?15. 급했나봐??
'17.5.3 4:06 AM (125.191.xxx.240)이 새벽에 해명기사라니....얼마나 난리를 쳤길래.
16. ㅇㅇ
'17.5.3 4:06 AM (110.70.xxx.174)사실이 아니니까 해명기사를 내지
뜻대로는 안될겁니다.17. ㅇㅇ
'17.5.3 4:06 AM (124.62.xxx.245) - 삭제된댓글125.191 헛소리 그만 지껄이고 꺼져.
이 해명기사도 sbs홈페이지에서
지웠네요. ㅋㅋㅋㅋ
이것들이 지금 장난하나18. qwer
'17.5.3 4:18 AM (1.227.xxx.210)기사도 삭제하고
해명 기사 냈다가 또 삭제하고
공중파 SBS뉴스 지금 도대체 뭐하자는 겁니꽈아아아아아19. 삭제당할까봐
'17.5.3 4:19 AM (1.227.xxx.210) - 삭제된댓글'세월호 인양 고의 지연 의혹 조사' 보도 관련 해명
유영수 기자 입력 2017.05.03. 03:35 수정 2017.05.03. 03:35 댓글 77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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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는 어제(2일)저녁 8 뉴스에 방송된 '세월호 인양 고의 지연 의혹 조사 나선다’ 보도와 관련해 일부 내용에 오해가 있어 해명합니다.
해당 기사는 해양수산부가 세월호 인양을 부처의 이익을 위해 이용했을 수 있다는 의혹을 보도한 것입니다.
일부에서 '해양수산부가 더불어 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눈치를 보고 인양을 일부러 늦췄을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 것은 기사 내용과 정반대의 잘못된 주장입니다.
또 문 후보 측과 해수부 사이에 모종의 거래나 약속이 있었다는 의혹은 취재한 바도 없으며 따라서 보도 내용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기사의 본래 취지와 다르게 오해가 빚어지게 된 점 사과드립니다.
유영수 기자youpeck@sbs.co.kr20. 삭제할까봐
'17.5.3 4:20 AM (1.227.xxx.210)'세월호 인양 고의 지연 의혹 조사' 보도 관련 해명
유영수 기자 입력 2017.05.03. 03:35 수정 2017.05.03. 03:35 댓글 771개
SBS는 어제(2일)저녁 8 뉴스에 방송된 '세월호 인양 고의 지연 의혹 조사 나선다’ 보도와 관련해 일부 내용에 오해가 있어 해명합니다.
해당 기사는 해양수산부가 세월호 인양을 부처의 이익을 위해 이용했을 수 있다는 의혹을 보도한 것입니다.
일부에서 '해양수산부가 더불어 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눈치를 보고 인양을 일부러 늦췄을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 것은 기사 내용과 정반대의 잘못된 주장입니다.
또 문 후보 측과 해수부 사이에 모종의 거래나 약속이 있었다는 의혹은 취재한 바도 없으며 따라서 보도 내용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기사의 본래 취지와 다르게 오해가 빚어지게 된 점 사과드립니다.
유영수 기자youpeck@sbs.co.kr21. 삭제할까봐
'17.5.3 4:24 AM (1.227.xxx.210)그런데 해명 기사도 잘못된게 아까 8시 뉴스에 방영된 뉴스에는 (그 기사도 이미 삭제되었지만)
분명히 해수부 공무원 육성 인터뷰로
'해양수산부가 더불어 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눈치를 보고 인양을 일부러 늦췄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했고
자막에 떡하니 "차기 정권과의 거래 인양 지연 의혹 조사"라고 써있었어요
SBS 도대체 왜 이래요?????22. ..
'17.5.3 4:27 AM (223.62.xxx.179)윗님 말씀 맞으세요
안철수 블로그 보니 그대로 캡쳐해서
올려놨더군요23. 저 지금
'17.5.3 4:29 AM (212.88.xxx.227)손 떨려요. 어휴 악마들. 아무리 급하고 표가 아쉬워도 이러면 안되는거야.
정말 쟤들은 절대 용서 못한다.
단독보도한 조을선 기자, 개소리 하는 해수부 공무원 다 책임져.
절.대.용.서.못.해.24. 오...
'17.5.3 4:48 AM (1.237.xxx.5)열나서 잠이 안오네. Sbs 전화 넣어야할듯
25. ㅠ
'17.5.3 4:53 AM (49.167.xxx.131)병주고 약주나
26. Stellina
'17.5.3 5:20 AM (87.4.xxx.240)저게 해명이라고라!!
국민을 개돼지로 취급하는거 맞네.27. midnight99
'17.5.3 5:23 AM (90.214.xxx.97)SBS, 국민의당, 홍준표...아주 손발이 척척 맞더구만.
28. Stellina
'17.5.3 5:40 AM (87.4.xxx.240)정말 찜찜하네요.
홍준표 이 작자가 토론 중에 뜬금없이 세월호 방명록에 쓴 고맙단 말의 뜻이 뭐냐고 물어봤거든요.
국민의 당은 기사가 삭제된 이후에도 브로그에 올려두고 분탕질하고...
추측이지만 국민의 당, 자유한국당 그리고 그 뒤의 명박이와 sbs가 다 연결고리를 갖고 있는 듯 합니다.29. 양심 다 내다 팔면서까지
'17.5.3 5:53 AM (125.180.xxx.160)그리도 하고 싶은 게 대통령이요?
30. ㅇㅇ
'17.5.3 6:28 AM (112.153.xxx.102)대선개입이네요.
선거과정을 보면 어지간히도 위기를 느끼나봅니다. 이 사회의 적폐세력이 움직이는걸 보세요. 가짜뉴스 뒤에 있는 세력은 누구겠습니까? 정말 개돼지들같은나라네요.31. ㅠ
'17.5.3 6:55 AM (49.167.xxx.131)선관위에 신고는 했겠죠 ? 그냥 넘어가면 안될듯 박씨는 낼름 받아 기사올라왔던데
32. ㅇㅇㅇ
'17.5.3 6:56 AM (114.200.xxx.23)날조기사 막 뿌려놓고 아님 말고식?
반드시 SBS는 법적처벌을 받아야 합니다.33. 정말
'17.5.3 7:00 AM (210.96.xxx.161)그냥 이대로 지켜보아야 되나요?
정말 홧병날것 같아요.
저것들 뭔짓이라도 할것같아요.34. 음
'17.5.3 7:03 AM (125.185.xxx.178)적폐세력에게 시그널을 주는 방송이었을거라 예상합니다.
35. ...
'17.5.3 7:05 AM (118.220.xxx.95) - 삭제된댓글정말 선거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네요
너무 화나네요. 이걸 대체 어떻게 해야할지..36. Stellina
'17.5.3 7:26 AM (87.4.xxx.240)5월9일 개표 마지막까지 무슨 짓을 할지 모릅니다.
아니 대통령이 되어도 강한 신뢰와 변함없는 지지가 절실합니다.37. 정말
'17.5.3 7:29 AM (115.140.xxx.190)세월호를 이용하는건 아니다..이번엔 아님말고 안통한다. 오보의 경위도 조사하고 처벌받아야함
38. . . .
'17.5.3 8:17 AM (117.111.xxx.5)아휴
39. =*=
'17.5.3 8:38 AM (39.115.xxx.56)국정원 공작에 sbs가 이용된 것인가요? 아님 공조한 것인가요?
세상에...김성준씨 그동안의 클로징 멘트들은 다 무엇인지. 기가 막히네요.40. 쭈니
'17.5.3 8:47 AM (58.78.xxx.45)헐...
지상파방송 맞나요?41. .........
'17.5.3 9:00 AM (223.62.xxx.171) - 삭제된댓글42. ㅇㅇ
'17.5.3 9:30 AM (175.115.xxx.136)이게 사실이라면 박근혜정부와 다른게뭐냐!!!! 절대 대통되면 안된다
43. ㅇㅇ
'17.5.3 9:43 AM (210.113.xxx.121)ㄴ175.11x 원글과 댓글 보고도 이런 말이 나오는지... 이해력이 딸리는 척 하고 지르는 것도 참... 말이 아깝다.
44. ....
'17.5.3 9:47 AM (58.226.xxx.132)기사 쓴 기자가 해명한것도 아니고,,,, 왜 엉뚱한 기자가 해명기사 쓴걸까?
그 시간에 얼마나 난리쳤으면. ...45. 전화해도
'17.5.3 9:48 AM (221.142.xxx.166)안받네요 신호는 가는데 ᆞᆞ
46. 오비이락? 믿으라면 믿겠어요~?
'17.5.3 11:11 AM (125.191.xxx.240)해수부, 세월호 인양중에 때 아닌 '2차관 신설' 추진
[세종=뉴스핌 정경환 최영수 기자] 세월호 인양이 한창 진행중인 상황에서 해양수산부가 차기 정부를 겨냥, 때 아닌 조직 확대를 추진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제 2차관을 신설해 '해양'과 '수산' 부문으로 분리 확대한다는 게 골자다.
13일 해양수산부와 관계부처에 따르면, 해수부가 정권 교체기를 맞아 2차관 신설을 핵심으로 하는 조직 확대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7041300018847. Pianiste
'17.5.3 11:22 AM (125.187.xxx.216)오늘 휴일이라서 11시 이후에 전화받는다고 해서 전화했더니 통화중이네요.
정봉주도 사실을 말하고 선거법위반이라고 감옥갔는데, 조을선 기자 감옥가야합니다.48. Pianiste
'17.5.3 11:30 AM (125.187.xxx.216) - 삭제된댓글SBS 보도국
02-2113-5000
조을선 기자
02-2113-600049. Pianiste
'17.5.3 11:30 AM (125.187.xxx.216)정치부는 두번 통화중이다가 안받더니 잠시후에 "고객님께서 응답하실 수 없는 지역에 있습니다" 라고 멘트가 나오네요? 휴대폰으로 연결되나요?;;;
SBS 보도국
02-2113-5000
조을선 기자
02-2113-6000
보도국에 전화했더니 모든 상담원이 통화중이라고 통화 끝나는대로 연결해준다네요.50. phua
'17.5.3 12:33 PM (175.117.xxx.62) - 삭제된댓글오늘 휴일이라서 11시 이후에 전화받는다고 해서 전화했더니 통화중이네요.
정봉주도 사실을 말하고 선거법위반이라고 감옥갔는데, 조을선 기자 감옥가야합니다. 22251. phua
'17.5.3 12:44 PM (175.117.xxx.62)정봉주도 사실을 말하고 선거법위반이라고 감옥갔는데, 조을선 기자 감옥가야합니다. 22
52. 기획상품
'17.5.3 5:22 PM (175.223.xxx.146)기획상품이란 소문이 맞나보네
팟캐정치방송부터
세월호부터
아니긴 뭘 아냐53. ㅅㅈㅅㅈㅅ
'17.5.3 5:22 PM (203.226.xxx.196)우리 최순실정국이후로 sbs뉴스 많이 응원했는데 이게뭐임ㅜ
54. 기획상품
'17.5.3 5:24 PM (175.223.xxx.146)Jtbc출현
타블렛pc
전부 퍼즐 맞춰짐
걔네하는 소리
죽쒀서 개준다고?
죽열심히 쒀온거 인정 ~~
정권잡아봐라
과정이야 어떻든 나라는 말아먹지말자
부탁한다
더러운정치권
그놈이그놈55. 팩트 확인이 먼저지
'17.5.3 6:40 PM (125.182.xxx.65)자기편에 득되지 않는 기사라고
거짓이니 뭐니
기자가 소신가지고 썼을텐데
자기편아니면 전화 문자테러
이게 문재인이 말하는 민주주의임?
언론 경찰 검찰 모두 문재인 권력아래?
문재인이 통솔할 능력은 안되고
문제는 검증되지않은 얼굴없는 상왕임
알간? 모르간!56. 2121
'17.5.3 6:44 PM (204.136.xxx.143)어린 아이들 목숨을 정치적 목적에 이용해 먹는 더민주당과 문재인 후보..
이런 사람들이 정권을 잡으면 박근혜가 하던 짓과 뭐가 다를까요?
역겹다. 역겨워...57. 알바들아 추하고 역겹다
'17.5.3 6:52 PM (110.70.xxx.100) - 삭제된댓글사과문
입력 2017.05.03 14:54
SBS 뉴스는 2017년 5월 2일 세월호 인양 관련 의혹 보도를 통해 해양수산부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전까지 세월호 인양에 미온적이었다는 의혹과, 탄핵 이후 정권 교체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적극적으로 태도를 바꿨다는 의혹에 대해 방송할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나 기사작성과 편집 과정에서 게이트키핑이 미흡해 발제 의도와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인식될 수 있는 뉴스가 방송됐습니다.
이로 인해 상처를 받으셨을 세월호 가족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그리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다만 기사를 작성한 기자나 검토한 데스크를 비롯해 SBS의 어떤 관계자도 선거에 영향을 미치거나 특정 후보를 폄훼하려는 의도는 없었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 드립니다. 또 오늘 새벽, 해당 기사를 SBS 뉴스 홈페이지와 SNS 계정에서 삭제한 것은 사실과 다른 의혹과 파문의 확산을 막기 위해 보도책임자인 제가 직접 내린 결정이었습니다. 이번 사안과 관련한 모든 사내외 조치는 외부의 어떤 간섭도 없이 제 책임 아래 진행됐다는 점을 확인 드립니다.
이와 관련해 정치권은 이번 보도 내용이나 해명 과정을 정략적으로 이용하지 말아 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오늘 세월호 유가족 한 분이 SNS에 언급하셨던 것처럼 정치권이 당리당략을 위해 세월호 참사를 이용하거나, SBS를 비롯한 언론이 세월호 참사 앞에서 지나친 보도 경쟁을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SBS 뉴스는 세월호 미수습자 수습과 참사 진상규명을 위해 묵묵히 언론의 역할을 해나가겠습니다. 아울러 남은 대선 기간 공정하고 객관적인 선거보도에 한치의 오점도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7년 5월 3일 ㈜ SBS 보도본부장 김성준58. AEIOU
'17.5.3 7:33 PM (14.51.xxx.34)과정이 어떻든 222222
우리나라 잘 부탁드려요 222222
정치 썩은거 알기에 그닥 깨끗하지 않은거 알기에
새누리보던 눈빛으로 지켜보긴할거예요
하지만 새누리보단 나을거라 믿지만
우리나라 잘 부탁 드립니다 22222259. 세월호
'17.5.3 8:22 PM (119.207.xxx.144)세월호 이용하는세력은 새누리나 국민당이지
문후보가 아니잖아요.
누구때문에 이때껏 지연되었다는거 알면서 덥석물고 이용해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