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다들 난리났네요.

ㅇㅇ 조회수 : 20,292
작성일 : 2017-05-03 01:58:45
다들 세월호 뉴스 보고
부들부들 떨려서 다들 잠도 못자겠다고ㅠ
저도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열받다가 82 와보니 괜히 왔나 싶게ㅠ
하필 82가 먹잇감이 된건지
주갤쓰레기 엄청 퍼오네요ㅠ
낼아침 눈뜨면 sbs 전화 걸려고요.
통화될때까지 전화 계속 돌릴겁니다.
국민을 개돼지 등신으로 알고
그런 조작을 또 합니까.

태영건설이 4대강 참여회사니
내막은 불보듯 뻔합니다.
열받아서 잠도 안올것 같아요.
82 지못미ㅠㅠ
IP : 175.223.xxx.207
6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5.3 2:00 AM (211.117.xxx.14) - 삭제된댓글

    가짜뉴스면

    82 글 쓴 분들도

    깜빵 갈까요?

  • 2. 저도
    '17.5.3 2:01 AM (124.111.xxx.221)

    부들부들 떨려서 잠을 못자겠네요.
    내일 sbs전화하고 고소할겁니다.
    국당은 역풍 쳐맞을 준비나 하고 있어라

  • 3. qwer
    '17.5.3 2:01 AM (1.227.xxx.210)

    이번에 sbs 제대로 삽질 한 것 같아요

    홈피에서 그 기사 삭제했다고 하던데요 네티즌들이 아카이브 다 떠놓고 있다는데 내일 어찌 나올지 모르겠네요

    정말 언론과 기레기들 제발 정신 차리길!!!!!

  • 4. 매국의 피
    '17.5.3 2:02 AM (1.231.xxx.187)

    개가 똥을 끊지

  • 5. 그니깐요 ㅠㅠ
    '17.5.3 2:02 AM (125.178.xxx.203)

    박근혜가 고의 지연하고
    해수부가 뭉개고 있다가
    정권바뀔것 같으니 서둘러 인양하고서는
    저딴 소리를 ㅠㅠ

  • 6. ..
    '17.5.3 2:02 AM (223.62.xxx.179)

    세월호로 엮는 건 진짜 억지도 이런 억지가 없죠

  • 7. 절대
    '17.5.3 2:03 AM (114.206.xxx.80)

    이번일 가만히 넘어가면 안되어요. 우리를 아직도 개돼지로 보고 이따위 선동을 하는 국당은 절대 용서안됩니다. 시방새도 사과 꼭 해야하고. 우리가 이렇게 깨어 있다는걸 알고 조심하게 해야죠. 분해서 잠이 안와요

  • 8. 저도
    '17.5.3 2:06 AM (115.140.xxx.233)

    저도 열 받아서 잠 못자고 있네요. 12시 되면 자야되는데.
    갑자기 18대 대선 때요, 저녁에 82 들어왔다가 국정원 셀프감금 생방송 보고 너무 충격 받았던 때가 생각나네요. 이번에는 절대 안참을 거에요.

  • 9. 개가
    '17.5.3 2:07 AM (117.111.xxx.218) - 삭제된댓글

    똥을 끊지 222

  • 10. 선인장
    '17.5.3 2:09 AM (125.181.xxx.173)

    뭘일인가요? 갑작? 짐 들어오니 이게 무슨 개날조소리?

  • 11. 쓸개코
    '17.5.3 2:10 AM (14.53.xxx.166)

    캠프에서 강하게 대처했으면 좋겠습니다.

  • 12. 쓸개코
    '17.5.3 2:11 AM (14.53.xxx.166)

    박주민 의원 세월호 가짜뉴스에 대해
    http://todayhumor.com/?bestofbest_327623

  • 13. 쓸개코
    '17.5.3 2:11 AM (14.53.xxx.166)

    이 말도 안 되는 기사에 신경쓰실 분이 전혀 안 계시겠지만 혹시나 해서 한 말씀 드립니다.

    이 기사가 말이 되면 저는 고등학교 시절에 벌써 문재인 후보가 이번 대선에 유력한 대선후보로 등장할 것을 예견하고 그를 지지하기 위해 서울대법대로 진학하였고 사시를 본 후 변호사가 되어 민변에 가입한 것이라 해도 말이 됩니다.

    인양지연 논란은 2014년 11월부터 있었고, 작년 6월경에 본격화되어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어떻게 해수부 공무원이 대략 3년전부터 이번 대선이 조기에 치뤄지고 문재인 후보가 유력후보가 될 것이라고 예견하고 문재인 후보를 위해 인양을 지연하여 왔다고 하는지….그것도 박근혜 전 대통령 치하에서..

    해수부 공무원들은 ‘신’인가요?

    반신반인이라 불렸던 분의 따님에 길들여지다 보니 언론들의 눈에는 일반 공무원조차도 신으로 보이는지…

    모든 사람들이 압니다. 세월호 인양의 최대 방해자와 걸림돌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었고, 박 전 대통령이 탄핵되려 하자 인양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는 것.

    오히려 정권교체 후 책임문책을 두려워 한 공무원들이 최근 들어 열심히 하고 있다는 것.

    최근 들어 많은 쓰레기 기사들이 양산되고 있지만 이 기사가 가장 최악인 것으로 보입니다.
    마치 2012년 마지막 TV대선토론이 끝난 후 갑자기 경찰이 심야 기자회견을 하면서 국정원이 대선개입한 증거가 없는 것으로 나왔다고 거짓을 주장한 것과 비슷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 14. 선인장
    '17.5.3 2:15 AM (125.181.xxx.173)

    아주 발악들을 하며 거짓을 지어내는군요..처죽일것들!
    단호히 처단합시다!

  • 15. . . .
    '17.5.3 2:16 AM (117.111.xxx.251)

    걔네 5시면 출근할껄요
    6시뉴스해야하니까
    기다려라 상큼한 아침 맞이하자

  • 16. ...
    '17.5.3 2:16 AM (122.45.xxx.128)

    와우 토론 보며 치맥하다 일찍 잠들었다가 새벽인줄 눈떴는데 한시반이라 다시 자려다 잠깐 토론 뒷얘기나 볼까 들어와봤더니 이 잠 훅 달아나는 사단은 뭔일이래요??? 이건 정말 잘못 건드린 거 같은데 그래도 내일이면 종편이랑 국당이 대대적으로 물어뜯겠네요.. 와우

  • 17. Stellina
    '17.5.3 2:17 AM (87.4.xxx.240)

    저 뉴스 보고 해명기사 안 본 사람들은 그대로 믿는다는 그 사실을 이용한거죠.
    문재인 떨어트리려고 조작한 세력과 기레기...

  • 18. 쓸개코
    '17.5.3 2:19 AM (14.53.xxx.166)

    깜깜이 제대로 이용하는군요.

  • 19. ..
    '17.5.3 2:19 AM (122.45.xxx.128)

    4대강 관련업체인 태영건설 회장이 스브스 회장이라 하고, 아까 토론때 4대강 공격한참일때 찰스가 뻘소리로 끼어들어 주제 바꾸고 묘역이전 어쩌고..언론이랑 딜한건가??? 지가 되도록 밀어주면 4대강의혹은 덮겠다???

  • 20. 쓰레기 스브스
    '17.5.3 2:22 AM (1.231.xxx.215)

    세월호를 건드렸어ㅠ
    4대강 때문에 쫄아서
    가짜뉴스나 보내는 공중파라니..
    역풍맞을 준비나해라

  • 21. ..
    '17.5.3 2:23 AM (223.62.xxx.179)

    2012년 대선 토론후를
    잊지맙시다.
    국정원 관련 자막 떴었죠 그때.
    표의원 다음날 패널로 나와서
    당시 새누리당 권영진의원과 언쟁벌이고.

  • 22. ...
    '17.5.3 2:23 AM (211.117.xxx.14) - 삭제된댓글

    타이밍도 기가 막히다네요

  • 23. ㅂㅂㄹ
    '17.5.3 2:36 AM (174.110.xxx.98)

    문이랑 민주당에서 세월호 이용해 먹은 건 사실이잖아요!
    이번에 세월호 3주기때 대선차량에 치여서 숨진 문준용이랑 같은 나이의 남자한테는
    빈소 방문은 커녕 모르쇠로 그리고 언론에도 마치 오토바이 사고자가 잘못한것처럼
    기사를 내고 그러다가
    유족들이 항의하고 SNS 에 글을 올리니
    문재인이 와서 강제 조문하고 간 사실도 있었었죠.
    눈빛 매섭게 해서 화난듯이 조문하러 와서 사과도 제대로 안하고
    갔다는 유족들이 한맺힌 글들이 올라왔었죠.
    세월호는 정치적으로 이용가치가 있으니 저렇게 목 매고,
    본인 아들이랑 똑같은 남의 생떼같은 자식이자 남편이 죽었는데도 모르쇠 한 민주당 보면은
    정말 토나와요.
    왜 세월호 3주기때 불법으로 운전했던 문재인 대선차량에 문준용이랑 같은 나이의 남자가 사고를 당해서
    돌아가신건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일인 것 같아요.

  • 24. 쓸개코
    '17.5.3 2:40 AM (14.53.xxx.166)

    174.110.xxx.98/ 빠져요.

  • 25. 쓸게코나 빠지삼
    '17.5.3 2:42 AM (174.110.xxx.98)

    14.53.xxx.166 이나 빠져요.
    광신도도 아니고 진짜 집단 광기 무서워요.

  • 26. 174.110
    '17.5.3 2:43 AM (124.111.xxx.221)

    그 더러운 입에 세월호와 유가족을 올리지 말기바람
    진심 살의를 느끼고 있음

  • 27. 쓸개코
    '17.5.3 2:43 AM (14.53.xxx.166)

    174.110.xxx.98/ 광적으로 댓글달고 다니면서.. 염치나 있으세요.

  • 28. ..
    '17.5.3 2:45 AM (223.62.xxx.179)

    174.110
    이 분은 또 무슨 가짜를 진짜같이 써 두셨네요
    빈소를 안가다니요?
    문후보님이 그 소식을 오후쯤 듣고
    일정 마치고 밤에 조문가셨어요

    이 사고 후 안후보쪽에서 또 얼마나
    퍼나르며 이상한 글 도배하고
    유족이나 사고 당하신 분 엄청
    생각하는 척 하더니,
    그런 글 도배하는게 정말 애도하는 방법입니까?
    뭘 제대로 알고 쓰셔야죠

  • 29. 174 댁만한 광기는
    '17.5.3 2:47 AM (117.111.xxx.218) - 삭제된댓글

    본 적이 없는데요?
    어디서 약을 팔아요.

  • 30.
    '17.5.3 3:05 AM (175.208.xxx.21)

    174는 팩트사이를 가르면 왜곡하네 와

  • 31. .......
    '17.5.3 3:06 AM (175.118.xxx.184) - 삭제된댓글

    174 110
    진심인지 뭣때문인지 몰라도
    정말 세월호일 갖고 그런 억지 부리지 마세요.
    애들이 지켜봐요.

  • 32. 패륜 국당과
    '17.5.3 3:18 AM (223.62.xxx.243)

    일베 버러지들은 왜 사나 싶음.

  • 33. 174님..
    '17.5.3 4:54 AM (118.220.xxx.30)

    문 후보님 그 바쁜 와중에 조문 가셨고 (그걸 또 국당에서 처음엔 조문도 안 간다 난리치더니 막상 조문 가니까 선거에 이용해먹었다고 ㅈㄹㅈㄹ)
    대선 유세 차량이 아니라 대선 벽보 부착 하청 업체 차량입니다. (문 후보님 유세와 직접적 관련이 없다는..)
    뭘 죰 정확히 아시고 글 쓰세욧

  • 34. 20140416
    '17.5.3 5:51 AM (223.62.xxx.32)

    마지막 발악...
    이런 가짜뉴스가 60대이상 표에 직접적 영향을 미칠 거며,
    종편은 날개달고 퍼나를텐데ㅠㅠ
    이제 더이상 TV토론도 없고,
    해명기사 아무리 내도 공중파 단신...
    큰 일이네요ㅠㅠ

  • 35. 선거 때마다 터졌던
    '17.5.3 6:07 AM (223.62.xxx.3) - 삭제된댓글

    각종 간첩 및 여객기 폭파 사건 등이 모두 같은 맥락의 허위 조작 보도예요. 선거에 영향을 끼치기 위한...
    다른 점은 과거에 이 조작이 먹혔었다면, 이제는 인터넷과 SNS 때문에 더이상 먹힐 수 없게 됐다는 차이일 뿐이죠.

  • 36. 174
    '17.5.3 10:15 AM (96.240.xxx.22)

    누군지 모르지만
    문후보 디스하고 싶은 저의로
    세월호를 그런식으로 트위스트 하는 거, 정말 피가 거꾸로 솟아요.
    그 입 쳐다물고 글 읽을 줄 알면
    예은이 아빠, 유경근씨 페북에 올린 글이나 읽고 와서 말해요 !!!!

  • 37. 174 ...
    '17.5.3 10:17 AM (96.240.xxx.22)

    생각할 수록 화가 치미네 .
    사람이야 ? 피가 흐르긴 해? 심장은 뛰어 ?
    어따가 세월호 이름을 그따위 입에 올리고 .....

  • 38. 쓸개코
    '17.5.3 10:19 AM (175.213.xxx.30)

    쓸개코랑 문지지자들.
    아이피로 입막음하려고 하지말라고.

    당신들 받드시 처벌 받아야해.
    인권 탄압하지 말라고.

    입으로는 민주주의 번지르르 말하면서,
    언론 탄압. 인권 탄압.
    최악의 후보답게 지지자들도 최악.

  • 39. 딴소리 말고
    '17.5.3 10:20 AM (175.213.xxx.30)

    해수부 직원이 한 말을 기자가 보도한 걸 가지고,
    왜 사과하라 마라해.

    언론 탄압이다 !!!!!!!!!!!!!!!!!!!!!!!!!!!!!!!!!!

  • 40. ..
    '17.5.3 10:27 AM (175.198.xxx.228) - 삭제된댓글

    174.110.xxx.98 / 님은 집에 물건 배달하던 택배기사 사고나면 병문안 갑니까? 조문 갑니까?

  • 41. ,,,
    '17.5.3 10:35 AM (1.240.xxx.14)

    우리나라보수 = 적반하장

  • 42. gjgjgj
    '17.5.3 10:43 AM (222.120.xxx.148) - 삭제된댓글

    세월호 3주기때 그런일이 있었군요. 문준용군과 같은 나이 청년이라니. 우연치고는 참 얄궂네요. 174님 의견에 동감입니다. 민주당 세월호 이용한 것 맞죠. 정권을 위해. 세월호 유가족을 위해 한것이 뭐가 있나요. 먹방찍다 단식한거는 별 도움도 안되고 오히려 반쪽 진상조사위 출범을 돕지 않았던가요. 유가족의 뜻을 오도하고. 저는 더민당의 새누리당 2중대, 박근혜정권 도우미 노릇 진저리 나는 사람이라서요.

  • 43. 222222222222222
    '17.5.3 10:46 AM (222.120.xxx.148) - 삭제된댓글

    쓸개코랑 문지지자들.
    아이피로 입막음하려고 하지말라고.

    당신들 받드시 처벌 받아야해.
    인권 탄압하지 말라고.

    입으로는 민주주의 번지르르 말하면서,
    언론 탄압. 인권 탄압.
    최악의 후보답게 지지자들도 최악.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44. ㅇㅇㅇ
    '17.5.3 10:51 AM (223.62.xxx.248) - 삭제된댓글

    에휴...홍쓰레기 더미들 대거 몰려왔네요.
    천벌 받을것들..이게 나라냐!!!!

  • 45. 쓰레기들에게 고함
    '17.5.3 11:00 AM (124.111.xxx.221) - 삭제된댓글

    나라가 병신이니
    일베 국정원 알파팀 알바개쓰레기들
    병신육갑하는 방법도 가지가지....
    좀만 기다려라. 제조산하~

  • 46. 쓸개코
    '17.5.3 11:13 AM (14.53.xxx.51)

    175.213.xxx.30/ 아이피 지적하나마나 열심히 댓글들 잘만 도배하던데..

  • 47. 쓸개코
    '17.5.3 11:14 AM (14.53.xxx.51)

    언론탄압, 인권 탄압이라니 실소가 나오네요.ㅎ
    본인들이 써온 글들 내용 떠올려보면.. 그런말은 일부에겐 해당이 안되나봅니다.
    마음껏 씹고 뜯고.

  • 48. ...
    '17.5.3 11:31 AM (117.111.xxx.171)

    태영건설 이슬람 돈 받아 승승장구 한 기업
    이슬람 홍보하고

  • 49. Pianiste
    '17.5.3 11:33 AM (125.187.xxx.216)

    언론탄압!!!!! 푸하하하
    탄압 뜻을 아나요 위에 부들거리는 사람들?

  • 50.
    '17.5.3 11:54 AM (220.81.xxx.160)

    적반하장, 유체이탈 화법, 하루이틀인가요 뮈.
    말도 안되는 글 쓰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요?
    아니 생각이라는 게 있기나 한걸까요
    더럽고 추하다는 말도 아깝다!

  • 51. phua
    '17.5.3 12:48 PM (175.117.xxx.62)

    언론탄압, 인권 탄압이라니 실소가 나오네요.ㅎ
    본인들이 써온 글들 내용 떠올려보면.. 그런말은 일부에겐 해당이 안되나봅니다.
    마음껏 씹고 뜯고. 222

  • 52. 위에
    '17.5.3 1:46 PM (175.213.xxx.30)

    당신은 탄압 뜻 알아요?

    사실 보도한 방송국에 무슨 권리로 내리라 마라에요.
    그게 언론 탄압이지.
    문재인은 해수부 비리 책임지고 사퇴하라 !!!!!!!!!!!!!!!!!!

  • 53. ...
    '17.5.3 2:18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SBS 이슬람 홍보프로 ‘신의 길 인간의 길’ 방송 후, 계열사인 태영건설 중동서 승승장구는 우연?

    현재 중동에서 승승장구중인 SBS 계열사인 태영건설이다.
    태영건설은 언제부터 중동에 본격 진출하게 되었을까?
    태영건설 홈페이지의 공사수주실적표에는 2008년 하반기부터 중동 요르단에 본격 진출한 걸로 나와 있다.
    계열사 SBS-TV가 이슬람을 본격 미화한 다큐 4부작 ‘신의 길 인간의 길’을 방송한게 그해 6월이었다.
    이런걸 오비일락이라고 하던가.
    언젠가 태영건설 중역 분에게 국정원 책임자를 지낸 모 인사가 이런 사실을 따져 물었더니 극구 부인하더란 대답이다. 그러나 태영건설이 그동안 걸어온 수상한 여러 행보들, 특히 계열사 SBS-TV를 앞세워 어떤 장사속내를 드러내었고 마케팅을 해왔는지를 잘 알 수가 있다.

  • 54. ...
    '17.5.3 2:18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SBS 이슬람 홍보프로 ‘신의 길 인간의 길’ 방송 후, 계열사인 태영건설 중동서 승승장구는 우연?

    현재 중동에서 승승장구중인 SBS 계열사인 태영건설이다.
    태영건설은 언제부터 중동에 본격 진출하게 되었을까?
    태영건설 홈페이지의 공사수주실적표에는 2008년 하반기부터 중동 요르단에 본격 진출한 걸로 나와 있다.
    계열사 SBS-TV가 이슬람을 본격 미화한 다큐 4부작 ‘신의 길 인간의 길’을 방송한게 그해 6월이었다.
    이런걸 오비일락이라고 하던가.
    언젠가 태영건설 중역 분에게 국정원 책임자를 지낸 모 인사가 이런 사실을 따져 물었더니 극구 부인하더란 대답이다.
    그러나 태영건설이 그동안 걸어온 수상한 여러 행보들, 특히 계열사 SBS-TV를 앞세워 어떤 장사속내를 드러내었고 마케팅을 해왔는지를 잘 알 수가 있다.

  • 55. ...
    '17.5.3 2:18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SBS 이슬람 홍보프로 ‘신의 길 인간의 길’ 방송 후, 계열사인 태영건설 중동서 승승장구는 우연?

    현재 중동에서 승승장구중인 SBS 계열사인 태영건설이다.
    태영건설은 언제부터 중동에 본격 진출하게 되었을까?
    태영건설 홈페이지의 공사수주실적표에는 2008년 하반기부터 중동 요르단에 본격 진출한 걸로 나와 있다.
    계열사 SBS-TV가 이슬람을 본격 미화한 다큐 4부작 ‘신의 길 인간의 길’을 방송한게 그해 6월이었다.
    이런걸 오비일락이라고 하던가.
    언젠가 태영건설 중역 분에게 국정원 책임자를 지낸 모 인사가 이런 사실을 따져 물었더니 극구 부인하더란 대답이다.
    그러나 태영건설이 그동안 걸어온 수상한 여러 행보들,
    특히 계열사 SBS-TV를 앞세워 어떤 장사속내를 드러내었고 마케팅을 해왔는지를 잘 알 수가 있다.

  • 56. ...
    '17.5.3 2:19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SBS 이슬람 미화, 홍보 프로그램 ‘신의 길 인간의 길’ 방송 후, 계열사인 태영건설 중동서 승승장구는 우연?

    현재 중동에서 승승장구중인 SBS 계열사인 태영건설이다.
    태영건설은 언제부터 중동에 본격 진출하게 되었을까?
    태영건설 홈페이지의 공사수주실적표에는 2008년 하반기부터 중동 요르단에 본격 진출한 걸로 나와 있다.
    계열사 SBS-TV가 이슬람을 본격 미화한 다큐 4부작 ‘신의 길 인간의 길’을 방송한게 그해 6월이었다.
    이런걸 오비일락이라고 하던가.
    언젠가 태영건설 중역 분에게 국정원 책임자를 지낸 모 인사가 이런 사실을 따져 물었더니 극구 부인하더란 대답이다.
    그러나 태영건설이 그동안 걸어온 수상한 여러 행보들,
    특히 계열사 SBS-TV를 앞세워 어떤 장사속내를 드러내었고 마케팅을 해왔는지를 잘 알 수가 있다.

  • 57. ...
    '17.5.3 2:19 PM (1.250.xxx.184)

    SBS 이슬람 미화, 홍보 프로그램 ‘신의 길 인간의 길’ 방송 후, 계열사인 태영건설 중동서 승승장구는 우연?

    태영건설 홈페이지의 공사수주실적표에는 2008년 하반기부터 중동 요르단에 본격 진출한 걸로 나와 있다.
    계열사 SBS-TV가 이슬람을 본격 미화한 다큐 4부작 ‘신의 길 인간의 길’을 방송한게 그해 6월이었다.
    이런걸 오비일락이라고 하던가.
    언젠가 태영건설 중역 분에게 국정원 책임자를 지낸 모 인사가 이런 사실을 따져 물었더니 극구 부인하더란 대답이다.
    그러나 태영건설이 그동안 걸어온 수상한 여러 행보들,
    특히 계열사 SBS-TV를 앞세워 어떤 장사속내를 드러내었고 마케팅을 해왔는지를 잘 알 수가 있다.

  • 58. 2323
    '17.5.3 6:43 PM (204.136.xxx.143)

    어린 아이들 목숨을 정치적 목적에 이용해 먹는 더민주당과 문재인 후보..
    이런 사람들이 정권을 잡으면 박근혜가 하던 짓과 뭐가 다를까요?
    역겹다. 역겨워...

  • 59. 알바들 추하고 역겹다
    '17.5.3 6:50 PM (110.70.xxx.100) - 삭제된댓글

    사과문
    입력 2017.05.03 14:54

    SBS 뉴스는 2017년 5월 2일 세월호 인양 관련 의혹 보도를 통해 해양수산부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전까지 세월호 인양에 미온적이었다는 의혹과, 탄핵 이후 정권 교체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적극적으로 태도를 바꿨다는 의혹에 대해 방송할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나 기사작성과 편집 과정에서 게이트키핑이 미흡해 발제 의도와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인식될 수 있는 뉴스가 방송됐습니다.

    이로 인해 상처를 받으셨을 세월호 가족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그리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다만 기사를 작성한 기자나 검토한 데스크를 비롯해 SBS의 어떤 관계자도 선거에 영향을 미치거나 특정 후보를 폄훼하려는 의도는 없었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 드립니다. 또 오늘 새벽, 해당 기사를 SBS 뉴스 홈페이지와 SNS 계정에서 삭제한 것은 사실과 다른 의혹과 파문의 확산을 막기 위해 보도책임자인 제가 직접 내린 결정이었습니다. 이번 사안과 관련한 모든 사내외 조치는 외부의 어떤 간섭도 없이 제 책임 아래 진행됐다는 점을 확인 드립니다.

    이와 관련해 정치권은 이번 보도 내용이나 해명 과정을 정략적으로 이용하지 말아 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오늘 세월호 유가족 한 분이 SNS에 언급하셨던 것처럼 정치권이 당리당략을 위해 세월호 참사를 이용하거나, SBS를 비롯한 언론이 세월호 참사 앞에서 지나친 보도 경쟁을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SBS 뉴스는 세월호 미수습자 수습과 참사 진상규명을 위해 묵묵히 언론의 역할을 해나가겠습니다. 아울러 남은 대선 기간 공정하고 객관적인 선거보도에 한치의 오점도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7년 5월 3일 ㈜ SBS 보도본부장 김성준

  • 60. ㅇㅇ
    '17.5.3 7:54 PM (211.55.xxx.120)

    sbs언론노조에서 보도국에서 개입했다고 성명서냈습니다. 읽어보세요.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340094&page=1

  • 61. ......
    '17.5.3 9:42 PM (223.62.xxx.242) - 삭제된댓글

    언론노조? 해수부처럼 매관매직 해서 뒷거래했겠죠
    전에도 문주당이 모단체에게 주던 돈을 줄인다고 하니까 그단체가 낙선운동 벌인다고 해서 다시 돈을 올려준다고 했을정도니까요

  • 62. ......
    '17.5.3 9:46 PM (223.62.xxx.242) - 삭제된댓글

    언론노조? 해수부 사건처럼 매관매직해서 뒷거래했겠죠
    전에도 문주당이 모단체에게 주던 돈을 줄인다니까 그단체가 낙선운동 벌인다고 해서 문주당이 다시 돈을 올려준다고했을정도니까요

  • 63. 미안하다
    '17.5.4 12:36 AM (183.106.xxx.41)

    미안하다 미안하다 미안하다

  • 64. 미안하다
    '17.5.4 12:36 AM (183.106.xxx.41)

    미안하다 미안하다 미안하다

  • 65. 미안하다
    '17.5.4 12:36 AM (183.106.xxx.41)

    미안하다 미안하다 미안하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194 문재인은 사드 관련 입장 뭔가요? 15 진정 2017/05/03 714
682193 50초반 부부 대만 자유여행.? 22 걱정 2017/05/03 3,653
682192 대장내시경 검사 괴롭나요? 2 궁금 2017/05/03 1,367
682191 마이너스통장을 만들어야하는데 주택청약을 해지할까요ㅠ 7 2017/05/03 1,510
682190 문재인님 대통령되심 저는 대통령의 친인척 됩니다 8 크하하 2017/05/03 1,499
682189 한국기술교육대 잘 아시는분 6 2017/05/03 1,037
682188 5월9일까지 게시판 난장판 되겠네요. 2 새벽부터 난.. 2017/05/03 480
682187 [문재인이 간다] 5.3(수) 마산-진주유세,조계사 봉축법요식 5 midnig.. 2017/05/03 547
682186 SBS대주주 4대강 태영건설 문재인 세월호 날조기사 이유 8 ㅇㅇㅇ 2017/05/03 1,624
682185 제가 문재인을 지지할 수밖에 없는 이유에 대하여(한양대 박찬운 .. 11 ㅇㅇ 2017/05/03 1,239
682184 늦된 초등1학년 어떻게 도와줘야할까요 9 .... 2017/05/03 1,677
682183 캐나다 나이아가라 호텔 추천해주세요~~ 6 미국여행 2017/05/03 1,232
682182 수준 떨어지는 국물당 23 새벽 2017/05/03 2,103
682181 로드샵 화장품 잘 아시는 분 추천 부탁드립니다. 6 화장품 2017/05/03 1,266
682180 SBS 보도에 대한 예은아빠 유경근씨 페북 19 ........ 2017/05/03 4,652
682179 sbs가 왜 그런 보도를 했나 했더니 6 투하트 2017/05/03 3,052
682178 SBS 해명기사 나왔습니다. 51 ㅇㅇ 2017/05/03 16,271
682177 문캠프 SNS본부 김선팀장, 당신들 그러면 안된다. 아무리 이기.. 3 ........ 2017/05/03 1,821
682176 안지지자예요.새누리측의 공작에 진보가 쪼개졌다고 생각해요. 11 눈사람 2017/05/03 1,357
682175 선거에 노인 이용하나…죽은 사람까지 임명장 살포 13 ........ 2017/05/03 921
682174 그러니까 ...그분을 찍어야죠?.................... 5 ㄷㄷㄷ 2017/05/03 838
682173 홍준표 스브스 조을선 국당 박지원 안철수 포탈까지 12 누가 죽나 .. 2017/05/03 1,989
682172 SBS와 국민의당에 분노한 주강현 교수(해수부 총괄정책자문위원).. 12 2017/05/03 2,803
682171 불펜도 뒤집어졌네요. 10 목칼문 2017/05/03 4,935
682170 신종박쥐 출현 - 바른당 황영철 7 신종 2017/05/03 1,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