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주 오랜 기간 유승민 후보를 눈여겨 봐왔고
유 후보의 가능성을 높이 치고 있었어요.
특히 경제 전문가로서 경제 정책에 있어서는 대통령으로 선출 된 분도 유후보의 공약을 검토했으면 해요.
저는 이번 대통령 선거에는 다른 후보에게 투표 할겁니다.
하지만 작금의 바른 정당 사태에는 분노를 금할 수 없네요.
유승민 후보를 응원하는 마음은 바뀌지 않을겁니다.
이번 토론에서도 쓰레기 같은 넘이 인신공격을 하는 걸 사회자도 제지하지 않는 걸 보면서
혈압이 마구 상승하네요.
바른 정당에서 뛰쳐나온 철새들을 도대체 어떻게 벌을 줘야할지.
그나저나 유승민 후보선거대책본부는 자금도 부족할 거고 15% 에 미르지 못하면 자금 보존도 안된다면서요.
유승민 후보에게 작으나마 후원하고 싶어서 이리저리 찾다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정치후원금 센터에서 후원하고 왔어요.
유승민 후보를 대통령 후보로 하면 안되고 국회의원으로 해야 기부할 수 있더라구요.
유승민 후보님. 힘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