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의당도 이미지 완전 격하됐네요
1. ..
'17.5.2 9:45 PM (180.229.xxx.230)초심을 잃었어요
2. ...
'17.5.2 9:45 PM (221.157.xxx.127)저도 말투가 거슬리네요
3. 0000
'17.5.2 9:46 PM (121.131.xxx.142)정치계 안에 있어 왜 개혁법안이 계속 묶이는지 잘 알면서
저런 질문을 하고 있어 ...진짜 얄밉죠.
그러는 너는 뭐했는데? 싶은 말이 나오네요 .
심상정.4. ..
'17.5.2 9:47 PM (210.99.xxx.8)보고만 있었는데 두시간 동안 왕싸가지 선생님한테 끌려 갔다 온 기분이에요...기분 너무 더럽네요
5. 저도
'17.5.2 9:47 PM (223.62.xxx.233)거슬려요
남을 가르치려는 말투6. 유시민덕에
'17.5.2 9:47 PM (122.208.xxx.2)그나마 여기까지 온거죠
참여계 탈당하는데 나오셨음좋겠어요ㅠ
저도 비례 줄일 없습니다7. 에휴
'17.5.2 9:48 PM (218.101.xxx.71)개혁입법 얘기하면서 문후보가 도와달라 잘해보자 하니
완전 똥씹은 표정..ㅉㅉ8. 그나마
'17.5.2 9:49 PM (210.219.xxx.237)심이 문한테 그걸로 공격할때 문은 그런 너는 뭐했냐 공격안하고 같이가십시다 껴안네요. 심 너는 진짜 ㅆㄴ이다
9. 점둘
'17.5.2 9:51 PM (218.55.xxx.19)그게 옛날 노동운동 하던 방식이 몸에 베어서
그런 거 같아요
위장취업해서 그시대에 무지한 노동자들
가르쳐 깨우는게 주 역할이었으니까요
하지만 지금은 국민이 많이
똑똑해졌기에 그의 태도가 거부감 드는거죠10. 심상정
'17.5.2 9:52 PM (119.198.xxx.106)도토리키재기지만 지지율이 올라가니
눈에 보이는게 없어 기고만장
미친x 작두날 위에서 칼춤추고 있구만.
그 댓가는 맵고 쓸게다11. ...
'17.5.2 9:53 PM (223.33.xxx.26)도무지 들을수가 없어요 오만이 아주 철철 넘치는 사람이더라구요 국민을 대선후보를 왜 가르쳐? 재수없어요 진짜
12. 말투가
'17.5.2 9:54 PM (125.178.xxx.85)인격이죠
그런 인성인겁니다
저런 오만하고 독선적인 사람이 정권 잡으면 과연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할까 의문이네요13. marco
'17.5.2 9:59 PM (14.37.xxx.183)헛소리들은...
14. 코댁
'17.5.2 10:11 PM (117.111.xxx.34)노통이 예전에 그렇게 말씀하셨죠..
"누구는 꽃노래 부를 줄 몰라서 그러는 줄 아느냐. 나는 당선되서 책임져야 하기 때문에 그렇게 말 못한다"15. 코댁
'17.5.2 10:16 PM (117.111.xxx.34)노동이 당당한 나라라는데 노동자에게 인정받지 못한다죠. 지난 30년간 노동자 변호한 횟수 1위인 문재인에게 참 잔인하네요. 질문을 던지는건지 자기 유세하는건지. 한국노총이 세계 최초로 조합원 투표로 지지 대선후보를 정하고 그가 바로 문재인이라는거! 참 그러고보면 그런거갖고 공격포인트 하나도 안잡는 문후보야말로 국민통합 대통령감이죠
16. ,..
'17.5.2 10:21 PM (119.198.xxx.106)다음 총선에서는 전략공천을 해서라도
메갈당 지역구는 씨를 말려버려야
춥고 배고픈줄 알지17. 첫회때부터
'17.5.2 11:39 PM (125.177.xxx.55)그랬어요
다른 후보들을 발 아래로 보고 가르치고 야단치고 훈계하는 분위기
첫토론 때 유승민과 심상정이 제일 토론 잘했다고 반응 나왔을때부터 이해 안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