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분쯤 데쳤는데도
무르지가 않고 단단해요
봄것이라 그런걸까요?
저는 5분쯤 데쳤는데도
무르지가 않고 단단해요
봄것이라 그런걸까요?
브로컬리는 익히지않아야 영양가 있다고 해서 아주 살짝 데쳐요 .
생으로 먹고 싶은데 촘촘히 벌레 있다고 해서
끓는물에 넣어서 한번 휘젖고 바로 꺼내요 .
끓는물에 40초 데칩니다. 먹기 좋아요
5분요?
저는 줄기부분 먼저 넣고 30초 후 잎을 넣어 30초 데칩니다.
넣자마자 휘리릭 한번 저은후 바로 건져서
찬물에 식힌후 냉장고에 차게 합니다.
생것인 느낌만 없게요
아사삭 살짝 익은 식감이 너무 좋은데요
데치면 물에 단물 영양소 다 빠지는 게 아까워요.
쪄서 먹는 게 제일 좋더라구요.
물이 끓기 시작하면 한입크기 잘라둔 브로커리 틀에 넣고
뚜껑을 닫고 바로 불을 꺼요.
뜨거운 증기로만 익히는 방식으로 단단한 정도의식감은
선호도가 다르니까 1분 정도 뒤에 하나 먹어보고
더 익길 바라면 2-3분 방치하면 되고요.
살짝만요 오분이면 너무 무르던대요
끓는 물에 넣고 휘젓다 보면 색상이 약간 진해지는데 그때 꺼내서 찬물에 휑거서. 드시면
되요, 원래 아삭아삭한 식감으로 먹어요
5분이면 그건 삶은건데요 ㅠㅠ
40-50초 정도만 굴리다 건지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