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대통령 이라는 자리에 목숨 거는 사람과
대통령이 되어 국민에게 헌신 하려는 자세가 되어 있는 사람
잘 구별 해얄것 같습니다
뜻을 모아 만든 정당을
헌 신짝 버리듯 나와 버리는 버러지들도 있고
여기저기 기웃 거리며 야합을 노리는 늙은 노인네도 있고
오직 한사람만 이기겠다고 한결같이 부르짖는 사람도 있고
갈수록 어지러운 판에
진정 대통령이 됨으로서 나라와 국민을 위해 헌신해줄 지도자가 누구인지
정신 차려얄거 같네요
종편에서 변호사 출신 전 새눌당 의원이라는 정미경이 그러더군요. 찬일파들 어쩧게 나라를 팔아먹냐 했었는데 국회의원 되고보니 이해 간다면서 국회의원되면 애국같은건 전혀 관심없다, 중요한건 자신의 입지다 라고요.
100일전끼지만해도 박근혜 탄핵 외치면서 청문회 스타였전 저 인간들이 박그네당으로 되돌아 가는군요. 딱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