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뻔뻔한 역사에 종지부를 찍자

고딩맘 조회수 : 483
작성일 : 2017-05-02 16:36:18

뻔뻔한 역사에 종지부를 찍자 .
SNS 페이스북
[Chan Un Park]
나는 이번 선거에서 문재인이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새로운 시대를 열길 갈망한다. 그런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지난 겨울 전국의 거리를 메운 촛불시민들의 열망은 한순간 좌절로 바뀔 것이다. 상상하기도 싫은 끔직한 결과다.
선거운동이 무르익으면서 이제 종점이 보이는 시점이다. 시시각각 변하는 지지율 변화를 보니 촛불 열망이 쉽게 실현될 것 같지 않아 불안하다. 극단적 보수층이 의외로 표를 확장하고 있다. 그에 편승한 후보자는 촛불시민을 모험적인 좌파세력이라고 호도하기까지 한다. 뻔뻔한 세력에 뻔뻔한 후보다. 이번 선거에서 이들을 이긴다고 해도 그들 세력의 크기가 의미 있는 정도로 나타나면 사실상 실패다. 나는 그게 15% 선이라고 본다. 그 선을 넘으면 이겨도 그들은 승복하지 않고 계속 억지를 부릴 것이다.
생각해 보니 우리 역사란 게 뻔뻔한 자들이 주인 노릇한 역사였다. 극우보수의 본질은 뻔뻔함 그 자체다. 가진 게 있음에도 더 내놓으라고 하는 게 그들이다. 내려올 때가 되었는데도 도통 내려올 생각을 하지 않는 게 그들이다. 그들은 돈과 권력을 천년만년 누리려고 하고, 그것을 위해서라면 악마와도 손을 잡는다.
어떻게 하면 이들에게 처절한 실패를 안겨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양심과 정의가 승리함을 우리 모두가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을까. 그것은 이번 선거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하는 것이다. 문재인이 60% 이상을 얻는 것이다(물론 심상정도 선전해 두 자리 수자의 지지를 받기 바란다). 이것을 위해 며칠 남지 않은 시간을 헛되이 쓰지 말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리하면 운명의 신도 우리와 함께 할 것이다.
운명의 신은 여신이니 냉담한 남성보단 맹렬하게 달려드는 남성을 좋아하는 법이다. 대한민국의 운명을 바꾸는 일에 저돌적으로 달려들자. 그리하여 저 뻔뻔한 역사에 종지부를 찍자.

원문보기 : https://www.facebook.com/chan.park.1238/posts/1551342201556221

IP : 125.146.xxx.4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딩맘
    '17.5.2 4:41 PM (125.146.xxx.45)

    대한민국의 운명을 바꾸는 일에 저돌적으로 달려들자. 그리하여 저 뻔뻔한 역사에 종지부를 찍자!!!

  • 2. 선인장
    '17.5.2 4:46 PM (118.42.xxx.175)

    시부모도 설득하고 주변지인도 보면 지지호소 하며 나름 노력중임다.. 1인1명 캠페인이라도 해야하나..도로 새누리를 보면 갑갑ㅠㅠ

  • 3. ㅠㅠ
    '17.5.2 4:50 PM (211.199.xxx.199)

    정말 이렇게 간절하고 절박한 마음이 될줄은 몰랐네요
    적폐세력 뿌리까지 뽑을때까지 긴장 늦추지않고
    감시해야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1802 한끼줍쇼 재방송보는데 눈물이... 13 눈물... 2017/05/02 5,566
681801 경상도 사투리는 원래 고치기 힘드나요? 30 ??? 2017/05/02 6,739
681800 역적 보고 펑펑울었어요 7 .... 2017/05/02 2,164
681799 희귀병 아들을 둔 아버지의 안철수 지지 찬조 연설 왜? 6 예원맘 2017/05/02 911
681798 에어컨) 50평대 아파트 거실에 어떤 거 설치하셨나요? 2 질문 2017/05/02 3,361
681797 영양제통에 serving for container 이게 무슨뜻이.. 2 a 2017/05/02 3,660
681796 알바100배환수법-김병기 표창원 이재명에게 건의합시다! 6 잊지말자 2017/05/02 777
681795 어린이집.. 연락이요... 1 111 2017/05/02 741
681794 콩나물과 당장 먹어치워야하는 소고기 있을때, 5 고미니 2017/05/02 1,109
681793 문경 여행 추천 5 열매 2017/05/02 1,777
681792 해산물든 중식먹고 일시적 증상이왔어요 7 중식 2017/05/02 2,015
681791 자유당.새누리당보다 더 나쁜 바른정당 탈당한놈들. 3 .... 2017/05/02 765
681790 오이고추 한가득인데.. 무얼 할 수 있을까요? 10 자취생 식비.. 2017/05/02 1,550
681789 레이저토닝 부작용은 병원에 항의해서 뭔가 해결이되나요? 4 ㅠㅠ 2017/05/02 4,067
681788 박정희 딸이니까 노무현 친구니까 17 그래 2017/05/02 1,096
681787 문학인 423명 문재인 지지선언 8 엄지척 2017/05/02 1,036
681786 한국당, ‘문준용ㆍ盧 640만달러ㆍ북 인권결의안’ 특검 발의 32 .... 2017/05/02 1,238
681785 '식민지역사박물관' 건립을 후원해주세요 1 민족문제연구.. 2017/05/02 553
681784 대출 관련-대출 알선업체 어떤가요. 1 .. 2017/05/02 599
681783 문재인 후보 유세 현장, 보여주고 싶은 국회의원-진선미 3 고딩맘 2017/05/02 829
681782 무디스"문재인 햇볕정책,한국 신용도에 긍정적".. 4 ........ 2017/05/02 687
681781 일본어 잘하는 분이 2 ㅇㅇ 2017/05/02 1,145
681780 고2 연휴 특강 - 수학 특강 어떤 게 좋을까요? 1 교육 2017/05/02 911
681779 소형아파트 매수 고민(송파헬리오18평, 성수트리마제 12평) 3 .. 2017/05/02 3,478
681778 이렇게 해서 얻어오는 표입니다 2 투대문 2017/05/02 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