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한 역사에 종지부를 찍자
고딩맘 조회수 : 457
작성일 : 2017-05-02 16:36:18
뻔뻔한 역사에 종지부를 찍자 .
SNS 페이스북
[Chan Un Park]
나는 이번 선거에서 문재인이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새로운 시대를 열길 갈망한다. 그런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지난 겨울 전국의 거리를 메운 촛불시민들의 열망은 한순간 좌절로 바뀔 것이다. 상상하기도 싫은 끔직한 결과다.
선거운동이 무르익으면서 이제 종점이 보이는 시점이다. 시시각각 변하는 지지율 변화를 보니 촛불 열망이 쉽게 실현될 것 같지 않아 불안하다. 극단적 보수층이 의외로 표를 확장하고 있다. 그에 편승한 후보자는 촛불시민을 모험적인 좌파세력이라고 호도하기까지 한다. 뻔뻔한 세력에 뻔뻔한 후보다. 이번 선거에서 이들을 이긴다고 해도 그들 세력의 크기가 의미 있는 정도로 나타나면 사실상 실패다. 나는 그게 15% 선이라고 본다. 그 선을 넘으면 이겨도 그들은 승복하지 않고 계속 억지를 부릴 것이다.
생각해 보니 우리 역사란 게 뻔뻔한 자들이 주인 노릇한 역사였다. 극우보수의 본질은 뻔뻔함 그 자체다. 가진 게 있음에도 더 내놓으라고 하는 게 그들이다. 내려올 때가 되었는데도 도통 내려올 생각을 하지 않는 게 그들이다. 그들은 돈과 권력을 천년만년 누리려고 하고, 그것을 위해서라면 악마와도 손을 잡는다.
어떻게 하면 이들에게 처절한 실패를 안겨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양심과 정의가 승리함을 우리 모두가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을까. 그것은 이번 선거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하는 것이다. 문재인이 60% 이상을 얻는 것이다(물론 심상정도 선전해 두 자리 수자의 지지를 받기 바란다). 이것을 위해 며칠 남지 않은 시간을 헛되이 쓰지 말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리하면 운명의 신도 우리와 함께 할 것이다.
운명의 신은 여신이니 냉담한 남성보단 맹렬하게 달려드는 남성을 좋아하는 법이다. 대한민국의 운명을 바꾸는 일에 저돌적으로 달려들자. 그리하여 저 뻔뻔한 역사에 종지부를 찍자.
원문보기 : https://www.facebook.com/chan.park.1238/posts/1551342201556221
IP : 125.146.xxx.4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고딩맘
'17.5.2 4:41 PM (125.146.xxx.45)대한민국의 운명을 바꾸는 일에 저돌적으로 달려들자. 그리하여 저 뻔뻔한 역사에 종지부를 찍자!!!
2. 선인장
'17.5.2 4:46 PM (118.42.xxx.175)시부모도 설득하고 주변지인도 보면 지지호소 하며 나름 노력중임다.. 1인1명 캠페인이라도 해야하나..도로 새누리를 보면 갑갑ㅠㅠ
3. ㅠㅠ
'17.5.2 4:50 PM (211.199.xxx.199)정말 이렇게 간절하고 절박한 마음이 될줄은 몰랐네요
적폐세력 뿌리까지 뽑을때까지 긴장 늦추지않고
감시해야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687129 | 공동구매 교복 환불 3 | 교복 | 2017/05/14 | 1,589 |
| 687128 | 문재인 대통령님 책 추천부탁합니다 3 | ar | 2017/05/14 | 952 |
| 687127 | 무한 상사- 축구 | 코미디 | 2017/05/14 | 538 |
| 687126 | 문재인 대통령 삶이 떠오르는 시 5 | 시 하나.... | 2017/05/14 | 893 |
| 687125 | 그것이알고싶다 10 | 콩 | 2017/05/14 | 5,346 |
| 687124 | 노통은 정말 스스로 부엉이 바위에 올랐을까? 53 | 어카운트 | 2017/05/14 | 6,073 |
| 687123 | 문님 지지자입니다. 요즘 기사를 보며 드는 염려 한가지. 32 | 음 | 2017/05/14 | 3,559 |
| 687122 | 12키로 정도 빼면 사람들이 봐도 알아채겠죠? 18 | .... | 2017/05/14 | 3,264 |
| 687121 | 집안을 열나 정리다가 11 | 후아 | 2017/05/14 | 5,461 |
| 687120 | 남자가 계속 대시해서 넘어간건 많은데 그 반대는 10 | ㅃㅃ | 2017/05/13 | 3,431 |
| 687119 | 나이 들어서 느낀 매력있는 사람 3 | dㄹ | 2017/05/13 | 5,799 |
| 687118 | 재수생 딸이 집에 늦게 들어와요... 6 | .... | 2017/05/13 | 3,267 |
| 687117 | 유아교육학과 방송통신대학교 합격은 어떻게 하나요? 그리고 다른질.. 4 | 대학생 | 2017/05/13 | 2,035 |
| 687116 | 요즘 빈티나고 촌스런패션이 유행인가요? 10 | 깜놀 | 2017/05/13 | 6,194 |
| 687115 | 서울에 오프라인 영어책서점이 있나요? 6 | 영어서점 | 2017/05/13 | 1,330 |
| 687114 | 수면내시경 마취 후유증 3 | 내시경 | 2017/05/13 | 5,629 |
| 687113 | 와 드라마 터널 흥미진진하네요 11 | 재미 | 2017/05/13 | 2,748 |
| 687112 | 오늘 문재인대통령 차타고 지나가는 거 봤어요. 6 | ffg | 2017/05/13 | 3,448 |
| 687111 |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왔어요 4 | 그냥아줌마 .. | 2017/05/13 | 2,594 |
| 687110 | 김주하의 일회용품과 국산품사랑 12 | ... | 2017/05/13 | 4,880 |
| 687109 | 안철수 빠들때문에 82발길 끊었다가 다시왔어요. 37 | 다시왔음 | 2017/05/13 | 2,055 |
| 687108 | 2017년 5월 노무현재단 달력.jpg/펌 6 | 이런일이 | 2017/05/13 | 2,411 |
| 687107 | 요즘남자들은 정말 예의가 없네요 2 | zh | 2017/05/13 | 3,034 |
| 687106 | 원두나 커피 잘 아시는 분 10 | 즐거운맘 | 2017/05/13 | 2,094 |
| 687105 | 너무 후회됩니다. 6 | 난감 | 2017/05/13 | 4,15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