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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경상도 사투리는 원래 고치기 힘드나요?

??? 조회수 : 6,089
작성일 : 2017-05-02 16:23:41
경상도 사투리는 원래 고치기 힘드나요?

타지방 사람들이 서울 오래살면 
본인이 의도했든 의도치않았든 100%까지는 아니더라도 서울말씨 느낌이납니다
그런데 중국어의 사성같은 경상도 특유의 억양은 어떻게 안되나봅니다

IP : 118.44.xxx.227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17.5.2 4:24 PM (118.221.xxx.40)

    쉽게 안 고쳐지네요

  • 2. 저는
    '17.5.2 4:28 PM (115.140.xxx.233)

    저 부산 출신인데 사투리 안써요.

  • 3. 경상도분들
    '17.5.2 4:29 PM (121.131.xxx.167) - 삭제된댓글

    필히 사투리 고쳐야겠어요
    이그~~~~참말로ㅠ
    미안합니다...
    어제 오늘 맨붕이라~~

  • 4. 진짜
    '17.5.2 4:30 PM (218.39.xxx.209)

    너무 듣기싫어요..경상도 사투리...
    우리시어머니 대구지만 중학교때 올라와서 자긴 사투리 안쓴다며...서울여자인척하는데..다 티나요...자기도 모르게 서울말한다지만...그 억양있던데...

  • 5. ㅇㅇ
    '17.5.2 4:31 PM (121.165.xxx.77)

    네 안고쳐져요
    경상도 출신들은 다 죽어야 윗분같은 분들 좋을건가봐요

  • 6. 안고쳐요
    '17.5.2 4:32 PM (180.69.xxx.218)

    서울엔 워낙 잘사는 경상도 출신들이 많으니 고칠 필요를 못 느끼는 듯 하고 드라마 같은 것 봐도 알자나요
    은근 고착화 시키는데 일조하는게 드라마 영화들이에요 정말 못된 병폐 중 하나죠 사회 고위층은 경상도 사투리 범죄인 하층민은 전라도 사투리로 딱 고정화 되있어요 아주 못된 전형화 입니다 작가들 하루빨리 그 틀에서 빠져나와야 할 듯 해요 그러니 전라도 출신분들은 재빨리 사투리 교정하고 경상도 출신들은 그냥 살아요 제주변 지방에서 올라온 지인들 봐도 그런 흐름이네요

  • 7. 121.165 님
    '17.5.2 4:34 PM (121.131.xxx.167) - 삭제된댓글

    오해세요.
    좀전에 티브에서 홍후보 유난히 경상도사투리 써대면서
    좌파정권 몰아내자는말에 진짜 힘들었네요.
    욱~!!해서 쓴댓글인데 지울께요 미안합니다.

  • 8. ......
    '17.5.2 4:39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네 이번 대선 주자들 경상도 사투리 듣기 싫다.
    전라도 사람들은 전라도라 욕하기때무에 꼭 고치는데
    경상도 사람은 기득권 행사하려 일부러 안고친다 막 그렇게 욕하는 분들 있는데
    사성고저 때문에 아무리 해도 못고칩니다.
    전 김태희한테도 사투리 억양 느끼구요
    최지우 한테도 사투리 억양 느낍니다.
    저도 서울에서 30년을 살아도 제 목소리 녹음한거 들어보면 사투리 억양이 느껴져요,

  • 9. ....
    '17.5.2 4:42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전라도 말은 끝에 했지라이 를 했어요 라고만 바꾸면 서울말이랑 별 차이가 안나는 억양인데요
    경상도말 했습니더 는 했어요 라고 한다고 바뀌는 게 아니에요
    이미 앞말에 사성고저가 서울말이랑 완전히 달라서요

  • 10. ,,
    '17.5.2 4:43 PM (49.173.xxx.222)

    그게 언어에 좀 재능있는 사람들은 금방 고쳐요. 결국 언어가 억양과 발음을 모방해서 따라하는건데 외국어 재능이 있는 사람이 사투리도 금방 고치더라구요.
    일예로 동생과 제가 경상도 지역에 20년 넘게 살다 미국으로 갔어요. 똑같이 영어를 배우는데 저는 발음이 금방 원어민처럼 자연스러워지는 반면에 동생은 아무리해도 계속 한국말 발음이 강하고 어색해요.
    십년살다 한국 돌아와 서울에서 지내는데 그게 쭉 이어지더라구요. 저는 또 금방 표준어 발음을 흉내내고 따라해서 아무도 말하지 않으면 경상도출신인걸 모르는 반면에 동생은 누가 들어도 경상도사람ㅎㅎ
    동생도 인정하더라구요. 언어재능이 결국 사투리 고치는것과도 연관되는것같다고.

  • 11.
    '17.5.2 4:44 PM (119.14.xxx.20)

    홍후보때문에 경상도 말씨 듣기 싫다는 말은 참 뜬금없군요.

    주요 대선 후보 중에 심상정님만 빼고 모두 경상도 출신이건만...

  • 12. ㅁㅁ
    '17.5.2 4:46 PM (182.200.xxx.112)

    강동원봐요..온갖 방법 다해봤을탠데.결국 못고치잖아요

  • 13. 절친이나 애인이
    '17.5.2 4:51 PM (223.62.xxx.25)

    서울사람이면 쉽게 고쳐져요. 대화도 많이하고
    친밀감있게 사귀니까. 알게모르게 바뀌는. 그런데
    일상생활 속에서 고치려 연습하면 어렵더라구요.
    사실 고치고 싶은 의지도 없구요. 사투리 트집잡는
    사람은 거늬 지방출신이고 서울시람들은 신기하다.
    듣기좋다그러고 . 남자들이 말도 많이 걸고. ㅎ

  • 14. --
    '17.5.2 4:52 PM (155.140.xxx.42)

    윗분들 말씀대로 고치기 힘든 진한 억양인것도 같고요
    또 굳이 고치지 않았어도 되었을만한 그런 이유들도 있을것같구요
    저야 서울에서 나고 자랐지만 부모님은 전라도 분이세요
    강남에서 쭉 자랐는데 아파트 다른 주민들을 봐도 전라도 말을 쓰는 분들은 안계셨어요
    전부 서울분들 아님 경상도 분들이셨죠
    저희 부모님 분석에 의하면 예전부터 (박정희 시절 아마?) 경상도 쪽이 서로 끌어주고 좋은 자리
    밀어주고 인맥이 쭉 이어져와서 잘되고 잘사는 사람들은 경상도 그래서 강남에도 경상도가 많고
    전라도는 그러지 못하여서 좀 저소득층이 많이 사는 동네에 가면 전라도 사투리 많이 들린다고..
    실제로 티비에서도 전라도 사투리는 희화화 되거나 건달 캐릭터에 더 자주 사용되거든요..

  • 15. 주부
    '17.5.2 4:53 PM (121.131.xxx.41)

    정말정말 고치고 싶어요
    경상도 출신 숨기고 싶어요.
    그런데 안돼요.
    엘지 삼성 정도의 대기업은 안그렇지만
    경상도 싫어하는 기사님 방문할까 신경쓰입니다.
    상황에 따라 감출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16. ???
    '17.5.2 4:53 PM (118.44.xxx.227)

    영화배우중에서는 송강호도 경상도 억양이 심하죠

  • 17. 전라도
    '17.5.2 4:56 PM (59.23.xxx.127) - 삭제된댓글

    전라도사투리도 표나던데요.

  • 18. 그게
    '17.5.2 5:02 PM (211.244.xxx.52)

    고치기 어렵기도 하지만 애써 고치려고 하지도 않더라구요.제2외국어라는 제주도 사람도 서울말 잘쓰고 전라도는 서울 오면 숨기려 애쓰지만 살짝씩 표시나죠.하지만 서울서 경상도 억양은 여기저기 흔히 들어요.누가 그럽디다.지배세력의 자랑스런 언어인데 왜 고쳐야 하냐고.그런 비뚤어진 자부심 아니라도 경상도말 쓴다고 서울서 손해보는일 없으니 편하게 쓰는듯해요.

  • 19. ......
    '17.5.2 5:07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경상도 사투리 고쳤다는 분 ,,,본인 전화 목소리 녹음해서 들어보세요
    특히 친한 사람이랑 길게 전화하는 목소리요,,
    경상도 출신인거 딱 표가 나요
    표가 안난다는 분은 진짜 둔감한 사람이구요,

  • 20. ......
    '17.5.2 5:11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여기서 다 아는 김앤장에 다니는 제 오빠가 어느날 상관에 불려가서 한소리 들은게
    사투리 억양 입니다,
    클라이언트들은 대부분 경상도 사투리 다 싫어하니까 꼭 고쳐라 이렇게 말 듣고 왔어요
    경상도 사투리가 끌어주니 뭐니 이거 고릿적 말이구요
    지금은 경상도 사투리는 사회생활 마이너스 예요
    근데도 고치기 어려워요 고저 억양이 있어서요

  • 21. ...
    '17.5.2 5:13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저는 최지우가 이서진이랑 한 프로 잇잖아요
    뭐 강원도에서 농산물 해먹고 한 그 프로랑
    여행 프로 보면서 최지우가 사투리 못고쳤구나 알았어요
    순간 방심하면 사투리억양이 튀어나오고 그렇게 하더군요

  • 22. ㅇㅇ
    '17.5.2 5:14 PM (175.223.xxx.214)

    경상도 사투리는 억양이 강해서 쉽게 티가 나는거고
    전라도 사투리는 무심하게 들으면 못 느끼는 사람들도 있지만
    티 나요. 거기도 억양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이런거 고치기 어렵냐는 질문에
    난 고쳤어요...
    뭐 어쩌라는건지??

  • 23. ㅎㅎ
    '17.5.2 5:14 PM (222.101.xxx.65)

    사투리 억양 남아 있는 거 어쩔 수 없지 않나요. 말 배우면서 처음 익힌 게 사투리인데.. 영어 같은 다른 언어 배울 때 아무리 말 자체는 잘하더라도 한국어 억양이나 발음은 조금씩 남듯이, 나이 들어 표준어 새로 익히다 보면 알게 모르게 원 억양이 나올 수밖에요. 더구나 경상도 억양은 다른 지역 억양에 비해 아무래도 좀더 이질적이고요ㅠㅠ

  • 24. 근데
    '17.5.2 5:17 PM (223.62.xxx.247)

    부탁인데요.
    제발 큰 소리로 떠들지마세요.
    꼭 싸우는거같고
    좀 그래보여요.
    암튼 시끄러워요.
    피해 다녀요.

  • 25.
    '17.5.2 5:19 PM (112.144.xxx.142)

    저는 경기도 사람인데
    지방 사투리 듣기 재밌고 구수해서 좋은데 왜 듣기 싫다고 할까요?
    특색있고 개성있어서 좋지 않나요?
    저만 그런건가요~??

  • 26. 경상도 사람이
    '17.5.2 5:21 PM (58.235.xxx.67)

    서울살면 고쳐야 하나요?

    그럼 서울사람도 타 지방가면 그 지방 살면
    고쳐야 하고요?

    뭔 표준말 부심. . .

  • 27. 고쳐야 하나요?
    '17.5.2 5:30 PM (61.105.xxx.161)

    아나운서 할것도 아니고 경상도에서 평생 살고있는지라 딱히 고쳐야할 이유를 모르겠음

  • 28. ...
    '17.5.2 5:37 PM (122.38.xxx.28)

    전라도도 잘 못고치고..충청도도 들리고...아무리 고쳐도 튀어나와요...윤식당...정유미도 윤여정이 멘붕와서 정신없어하니까...당황하니까...사투리 나오고...일부러 안고치는 것 보다 사투리 억양은 어느 사투리든지 힘듭니다...제주도는 아예 말이 달라서 오히려 쉬운 것 같고...저도 사투리 듣고 있으면 짜증나지만..경상도만 가지고 뭐라하는 건 미개하니까...정신차려요..

  • 29. 21세기에
    '17.5.2 5:46 PM (112.162.xxx.134) - 삭제된댓글

    이런 글 이런 소리
    참........기가 막히네요.

  • 30. 왜 그러세요?
    '17.5.2 6:00 PM (106.102.xxx.59) - 삭제된댓글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모든 이들이 다 사투리를 싫어하는거 아니라고요.
    저도 다른 지역 사투리를 쓰지만
    경상도 사투리 듣는거 좋아합니다~

  • 31. ㅇㅇ
    '17.5.2 6:10 PM (183.96.xxx.12)

    가능하면 표준말 쓰면 다른사람과 소통하는데 좋지요
    경상도 사투리 좋아하는 사람은 없어요~~~ 본인들이 그냥 못 고치는거지요
    사실....말투자체가 시끄럽고 고집스러운건 사실이잖아요 못알아 듣겠구요
    사투리는 고향말로 놔두고 표준말 노력해서 고치면 좋은데 결국 본인이 못고치는거잖아요
    억양이 워낙 강해서 영어를 해도 경상도 억양이 그대로 남는다는걸 본인들만 모르나 봅니다
    그 영어 알아듣기 얼만나 힘들겠어요 본인이야 영어하는 줄 알겠지만....상대방은 죽을 맛이겠죠

  • 32. 억양
    '17.5.2 6:21 PM (220.77.xxx.70)

    그게 표준어와 확 구별되는 성질인 성조가 있어서 그래요.
    성조가 세요..

  • 33. 50대
    '17.5.2 6:39 PM (175.213.xxx.182)

    대학때 서울로 유학와서 서울사람된 (?) 부산친구 절대 안고쳐져요. 아친구가 유난히 말이 빨라서 더 그렇다는데.....암튼 경상도 사투리 진짜 듣기 괴롭죠.
    문재인은 약간의 억양이 있긴해도 사투리가 거의 없는게 산기하고 더 신기한건 안철수. 안철수는 완전 서울사람같. 외모도 그렇고.

  • 34. 아뇨
    '17.5.2 6:51 PM (183.96.xxx.12) - 삭제된댓글

    안철수 경상도 사투리가 좀 부드럽다 뿐이지 경상도 사투리 그대로 있어요 좀 순화된 정도죠
    우연히 안철수 영어하는거 들었는데....사투리 억양에 어눌한 말투로 하는 영어...정말 안타까울정도 ㅠ
    절대 잘하는 영어는 아니었어요...영어부심 있던데 말이죠 ㅎㅎㅎ
    어쨌든 경상도 사투리 억양 듣기에 절대 좋지 않아요...가능하다면(?) 고치는게 좋을텐데 힘든건가봐요
    참...그러고 보니 표창원 의원도 포항출신이면 경상도인데 억양 전혀 없어요~~고치기 나름인 듯요

  • 35. ..
    '17.5.2 7:12 PM (211.36.xxx.49)

    연예인들 경상도 출신이 많던데 가끔씩 툭 튀어 나오니 귀엽던데요 최지우도 그렇고 정유미도 보니 당황할 때 나오고.. 되게 귀엽던데 그게 사투리 문제가 아니라 싫은 사람이 사투리 쓰는게 싫은 거겠죠 서울토박이 순실이 서울말 써도 진짜 없어 보이고 꼴뵈기 싫잖아요

  • 36. ..
    '17.5.2 7:19 PM (175.223.xxx.245)

    영어는 악센트로 이어가는 언어라서
    오히려 원어민은 경상도 식이 쉽게 들린다던데요.
    고저없는 표준어식 영어가 더 이해하기 어렵다고 해요.

    저도 서울에서 나고 컸지만
    표준어 부심은 이해 안 갑니다.
    공적이거나 대중적인 발표 자리 아니고
    생활하며 쓰는 정도면
    팔도 사투리를 다 존중하고 즐길 줄 알아야 한국 사람이죠.
    편협한 한 지역 사람이 아니구요.

  • 37. 웃겨
    '17.5.2 7:25 PM (121.132.xxx.225)

    남의 억양가지고 참견은.
    태어나서 계속쓰던걸 어떻게 고쳐요.
    참나 그럼 다른지역 이사가면 말투 다 고쳐서 그지역말 쓸수 있어요?

  • 38. 난 서울말이 더 싫던데
    '17.5.2 7:26 PM (121.132.xxx.225)

    잘난척은.

  • 39.
    '17.5.2 7:59 PM (175.192.xxx.3)

    언어적 재능이 있으면 좀 빨리 바뀌는 것 같긴 해요. 억양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고요.
    예전에 만났던 남자가 대구출신에 대학은 서울에서 나오고, 졸업 후 미국유학 갔다온 남자였어요.
    약간 억양은 남아있었지만 사투리를 별로 안썼어요.
    짧은 유학생활 치고 영어도 꽤 잘했고, 일본어도 할 줄 알았고 저 만날 때 중국어 공부 잠깐 했는데 금방 배우더라고요.

  • 40. ...
    '17.5.2 7:59 PM (58.146.xxx.73)

    그 억양이 동음이의 어에 차이를 만들어줘요.
    그래서 못고치겠어요.
    의미를 생각하며 말하면 무의식중에 꼭 억양이 두드러지게 되거든요.

    아주 일상적이고 의례적인말할때만 티가 안나더군요.
    제경우에는.

  • 41. ㅇㅇ
    '17.5.2 8:01 PM (183.96.xxx.12) - 삭제된댓글

    경상도 출신 연예인들 보면 거의 사투리 억양이 없잖아요~~~
    그러고 보면 사투리를 못고치는게 아니라 안고치는거네요 ㅎㅎ

  • 42. ,,,
    '17.5.2 9:08 PM (148.74.xxx.40)

    제 어머니 경상도 출신 이신데 타향생활 오래 하시니 억양도 없어요 근데 쌀 같은 단어는 잘 못하시고
    외가댁으로 전화라도 하시면 금새 사투리로 변하시더군요, 참고로 저는 강원도 춘천 출신이라 사투리
    안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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