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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레이저토닝 부작용은 병원에 항의해서 뭔가 해결이되나요?

ㅠㅠ 조회수 : 3,922
작성일 : 2017-05-02 15:41:16
체인형병원에서 행사한다해서 10회40만원에 끊고 12회를 약속받았어요
10회면 충분하다고 했어요 레이저토닝이고요
같이간 언니는 좀 더 심하다고 70짜리 10회를 끊었고요
더블토닝?이라는 이름이구요

근데 지금11회차를 가야하는데
9회차이후부터
보이지않던 기미띠가 눈에 확보이네요 ㅠㅠㅠㅠ
잡티좀 빼보자고 시작했는데

이거 병원에 얘기하면 해결이되나요?
아니면 또 돈 더 들여서 이거끊어라 저거 끊어라 할까요? ㅠㅠ
싸우고싶지않은데 ㅠㅠㅠ싸우는거 진짜 싫거든요 ...

같이 시작한 언니는 다행스럽게도 깨끗해졌어요
트란시노나 사다먹을것을 ㅠㅠㅠ
IP : 125.177.xxx.16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진
    '17.5.2 4:16 PM (218.232.xxx.129)

    무조건 따지지 마시고 잘 이야기해보세요.
    저도 기미띠가 생긴 것 처럼 보이는데
    옛날에 골고루 깨가 있었는데
    광대에 있던 것이 사라지니
    눈밑에 줄이 생겼어요.
    그 부위는 세게 못하는 것 같아요.

  • 2. 일단
    '17.5.2 4:19 PM (223.62.xxx.208)

    병원에 상담해보시고요.
    제경험에 의하면 뭔가 피부가 투명해지다보니
    기미?는 아닌 두군데정도가 거므스름해보였어요.
    토닝끝나고 나중에 보니 다시 정상으로돌아왔구요.
    기미처럼 보였던건 희미해졌어요.
    전 만족하는데. 원글님은 다른경우일수있으니
    상담해보세요~~

  • 3. 명백한 의사 과실이 아닌
    '17.5.2 5:58 PM (110.70.xxx.28)

    환자에게만 나타나는 특이한 어쩔수없는 부작용은 병원책임이 아니에요.
    PIH는 레이져에서 아주 흔한 부작용이고
    그건 의사 책임이라고 법적으로 보지 않아요

  • 4. 명백한 의사 과실이 아닌
    '17.5.2 5:58 PM (110.70.xxx.28)

    화상을 입었다면 명백한 병원 책임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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