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번엔 서울살면서 중앙일보 해지하려고 하는데...
상담원이 전화할꺼라는둥..
기다려도 상담원 전화는 안오고.
상담원 전화하면 뭘 확인해보고 전화한다는둥.
의무기간 분명히 채웠는데..
왜 해지를 질질끄는건가요?
하나로 통신 해지하려할때도... 당장 해지가 안되고.. 이리저리 질질끌었던 기억있는데
신문도 마찬가지네요.
해지해달라는데 해지 않해주고.,., 다시 전화해드리겠다는둥... 뭘 어쩌라는건지.
해지한다고 전화하고 요금 내지마시구요. 그래도 안해주면 해지한다고 내용증명 보내세요.
나짬뽕 맛있네요 매운거 못먹는데 살짝 칼칼한게.
조중동은 끊는데 애를 많이 먹이더군요..
본사로 하면 제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