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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철수,역사의 퇴행이 없도록 반드시 이기겠다!!!

안철수 조회수 : 624
작성일 : 2017-05-02 11:05:46
http://m.dcinside.com/view.php?id=stock_new2&no=1761798&page=1&recommend_poli...

바른정당 의원들이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에게로
간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되면 자유한국당이 다시 살아나고
안철수는 어려워지는 것 아니냐고
걱정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진작 안철수-홍준표-유승민 후보단일화 하지 그랬느냐고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문재인 후보 이기려면
반(反)문재인 후보단일화 하라는 얘기,
과장하지 않고 그동안 천 번은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럴 수 없었습니다.
더 좋은 정권교체를 하겠다고 했던
제가 표를 더 얻기 위해 단일화하는 것은
국민의 뜻이 아님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경쟁하던 상대가 저를 향해 적폐연대라고
비난하고 있었을 때도
저는 묵묵히 그 약속을 지켜왔습니다.
남들 보고 알아 달라고 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지난해 가을, 곳곳을 다니며
거리에서 탄핵 서명 받던 때가 기억납니다.
국회에서 탄핵 의결될 때까지
시민들과 함께 촛불 들었습니다.
정치인 중에 앞장서 거리 서명하고 촛불 들고 그랬습니다.
탄핵 의결 후에는
정치인은 국회에서 개혁입법 추진해야 한다는 생각에
국회로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선거 때가 되니
저를 향해 촛불집회에도 나오지 않았던 사람이라고 합니다.
거짓 선동이 난무합니다.
하지만 그동안 옳은 길 걸어왔다는 자부심을
마음 한구석에 간직하며 지내 왔습니다.
지금 이러다가는 적대적 공생관계를 맺고 있는
낡은 양당 세력의 대결 판이 부활할까 걱정됩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나라는 미래로 가지 못한 채
다시 과거로 돌아가 극한적인 대결만 벌이게 될 겁니다.
나라가 추락하게 될 겁니다.
역사의 퇴행이 없도록
제가 반드시 이겨서
어떻게든 막아야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제가 이번 선거 기간 동안
여러분께 좀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렸다면,
이렇게 과거로 돌아가는 선거를
만들지 않았을 거라는 자책도 하게 됩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국민께 거짓말하지 않고
뚜벅뚜벅 걸어가는 안철수가 되겠습니다.
여러분이 저에게 기대했던 것이 무엇이었던가를
되새기며 새로 시작하듯이
열심히 하겠습니다.

https://www.facebook.com/ahncs111/
IP : 223.39.xxx.175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제밤에
    '17.5.2 11:06 AM (220.76.xxx.85)

    계속 떠들던 주갤환자네 ... 자다 이제 깼나여

  • 2. ㅇㅇ
    '17.5.2 11:06 AM (223.39.xxx.175)

    이제 그만 보수 진보 싸워야줘. 국민만보고, 봉사하는 투철한 사명감이 있는 젊은 미래가 있는 대통령입니다.

  • 3. ...
    '17.5.2 11:07 AM (223.62.xxx.4)

    응 됐어...

  • 4. 가물치
    '17.5.2 11:07 AM (104.131.xxx.234)

    호남지역감정 자극해서 표를 모으고 문재인 네거티브만 하는 양반이 할 소린 아니지

  • 5. ㅇㅇ
    '17.5.2 11:07 AM (223.39.xxx.175)

    안찍안 더이상 기득권 양당세력한테 정권주면 안된다

  • 6. ㅇㅇ
    '17.5.2 11:07 AM (223.39.xxx.175)

    안철수가 될거라 생각해서 찍는게 아니다.. 적어도 생각있는 국민이면 그냥 안철수 빼고 답이 없다... 그가 정치를 잘할수도 못할수도 있지만 적어도 깨끗하게 정의롭게 살아온사람이 이길수 있다는 생각을 아이들에게 심어주고 싶다...

  • 7. 가물치
    '17.5.2 11:08 AM (104.131.xxx.234)

    이사람 적폐를 누적할 때 적이 아닌 적군할 때 적으로 알았던데요.. 설마 했었는데 발언 맥락들 찾아보니 진짜임.. 이런 중학교 수준의 기초소양조차도 모자란 사람을 어찌 대통령으로 뽑겠누...

  • 8. ㅇㅇ
    '17.5.2 11:08 AM (223.39.xxx.175)

    .......그놈의기득권들 진짜 철새마냥 이리붙고 저리붙고 지겹다. 신물나. 철수욕하면서 자기들입지만 굳히려는거.. 언젠간 피눈물흘릴날이올거다

  • 9. ㅡㅡ
    '17.5.2 11:09 AM (125.176.xxx.13)

    적어도 깨끗하게 정의롭게 살아온 사람이 안철수는 아니라는거 .... 다 알지 않나요?

  • 10. ㅇㅇ
    '17.5.2 11:09 AM (223.39.xxx.175)

    안철수가 될지 안될지 따져가면서 안철수를 지지하는게 아님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는 안철수밖에 없기에 안철수를 지지하는 것임

  • 11.
    '17.5.2 11:09 AM (222.108.xxx.99)

    양당제 좀 막아 주세요. 요즘 보니 민주당 자유당 서로 살려주는 꼴이네요.

  • 12. 가물치
    '17.5.2 11:09 AM (104.131.xxx.234)

    깨끗하고 정의롭게.. 그래서 자기 아내를 그렇게 1 1으로 채용하고 국회의원 보좌진을 시켜서 장봐오고 기차표 사게 만듭니까? 기본적 공과 사도 구별이 안되는 저런 사람이 어떻게 정의롭게 살아온.. 아이들의 귀감이 됩니까? 저런 위선이 다시는 한국정치에 나오지 않도록 아이들에게 제대로 교육을 시켜야 해요.

  • 13. ㅇㅇ
    '17.5.2 11:10 AM (223.39.xxx.175)

    안철수 그의 인생 자체가 기성가치에 대한 도전이었다. 역행을 모르는 안철수 철인 인증한다.

  • 14. ㅇㅇ
    '17.5.2 11:10 AM (223.39.xxx.175)

    안철수는 이래서좋다 정치꾼이아니여서좋다 국민생각하는대통령 안철수정치색이없는순수대통렬안철수 하이팅.

  • 15. 가물치
    '17.5.2 11:11 AM (104.131.xxx.234)

    문재인 뽑는 국민들은 고학력 화이트칼라 20~40대 젊은 세대에고 안철수 뽑는 국민들은 저학력 블루칼라 또는 무직 50~70대인데요.

  • 16. ㅇㅇ
    '17.5.2 11:11 AM (223.39.xxx.175)

    다 떠나서 구구절절 옳은 신념이다. 적폐가 적폐를 외치고, 적폐는 또 뭉치고.. 이제 정말 하나만 남은거다 이건

  • 17. 안철수
    '17.5.2 11:12 AM (27.117.xxx.252)

    웃기는게 진보와 보수로 나눠 싸우지
    말자고 돼지멱따는 소릴 하던데
    당선되면 제왕적인 독재 정치를 할려나?

  • 18. ...
    '17.5.2 11:12 AM (211.36.xxx.71)

    갑철수 어떻게?

  • 19. ㅇㅇ
    '17.5.2 11:12 AM (223.39.xxx.175)

    솔직히 대선 떨어져도 안철수 개인적인 삶은 오히려 행복할 수 있지 전쟁위기에 위태위태한 나라 떠나서 가진 재산으로 얼마든지 잘먹고 잘살수 있으니까 근데 그러면 내가 배가 너무 아플것같다 그냥 여기 붙잡아두고 열심히 부려먹어야겠어 제발 청와대로 가서 일하세요
    안파고

  • 20. 222.108님 오락가락 양비론그만
    '17.5.2 11:13 AM (39.7.xxx.204) - 삭제된댓글

    저는 오늘,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서
    국민들께 세 가지를 약속드립니다.

    첫째, 경제와 안보
    무너진 두 기둥을 기필코 바로 세우겠습니다.
    피폐해진 민생을 보듬고,
    추락하는 경제를 살리고,
    구멍난 안보를 세우는 일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것이 진짜 경제다!
    이것이 진짜 안보다!
    피부로 느끼고 눈에 보이게
    성과를 보여드릴 것입니다.
    이미! 그럴 준비가 돼 있습니다!

    둘째, 불공정 부정부패 불평등
    확실히 청산하겠습니다.
    국민을 좌절시킨 모든 적폐,
    완전히 청산하겠습니다.
    누구를 배제하고 배척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모두에게 공정하고
    정의로운 나라로 가자는 것입니다.
    불공정한 시스템을
    공정한 시스템으로 바꾸자는 것입니다.
    모든 적폐는 적법 절차에 따라 청산될 것입니다.
    이미! 그럴 준비가 돼 있습니다!

    셋째, 연대와 협력으로
    통합의 새로운 질서를 세우겠습니다.
    국민은 상식과 정의로 통합되길 갈망합니다.
    과거가 아니라 미래로
    마음이 모아지길 희망합니다.
    국민의 요구는 간명합니다.
    정상적인 나라를 만들자는 것입니다.
    문을 활짝 열어 많은 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이미! 그럴 준비가 돼 있습니다!

    국민여러분!
    당원, 대의원 동지 여러분!

    새로운 대한민국은
    ‘국민 모두의 나라’가 되어야 합니다.
    서로의 아픔에 공감하는 사람들,
    상식과 정의 앞에 손을 내미는 사람들,
    이런 국민들이 주역이고
    주류가 되는 나라가 되어야 합니다.
    저는 모든 국민의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반문연대’ ‘비문연대’ 하는 것은
    정권교체를 겁내고
    저 문재인을 두려워하는 적폐연대에 불과합니다.
    저는 적폐세력들의 어떤 연대도 두렵지 않습니다.
    저와 우리당의 뒤에는
    정권교체를 염원하는 국민이 있습니다.
    국민과 같이 하는 정치,
    미래로 가는 정치여야 합니다.
    저와 민주당은 국민과 연대하겠습니다.
    오직 미래를 향해 나가겠습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세계 민주주의 역사를 다시 쓴
    위대한 국민들입니다.
    국민들은 준비되어 있고,
    저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영남, 호남, 충청 전국에서 고르게 지지받는
    지역통합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청년과 중년, 노년층에서 고르게 지지받는
    세대통합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보수 진보를 뛰어넘는 국민통합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일자리를 반드시 해결해서
    일자리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깨끗해서 자랑스런 대통령
    공정해서 믿음직한 대통령
    따뜻해서 친구같은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위대한 국민의,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대한민국 영광의 시대는
    아직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그 위대한 여정을 오늘 시작합니다.

    함께 해주십시오.


    69년 전 오늘, 제주에서
    이념의 의미도 모르던 양민들이
    이념의 무기에 희생당했습니다.
    이념 때문에 갈라진 우리 조국은
    그에 더해 지역이 갈리고,
    세대가 갈리고, 정파로 갈리는
    분열과 갈등과 대결의 구도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그로부터 69년 후 오늘,
    이제 우리 대한민국에서
    분열과 갈등의 시대는
    끝나야 한다고 저는 선언합니다.
    국익보다 앞서는 이념은 없습니다.
    국민보다 중요한 이념도 없습니다.
    이 땅에서 좌우를 나누고 보수-진보를 나누는 분열의 이분법은
    이제 쓰레기통으로 보내야 합니다.
    우리 마음과 머리에 남은
    대립과 갈등, 분열의 찌꺼기까지
    가차없이 버려야 합니다.

    저는 오늘, 대한민국
    새로운 국민의 역사를 시작합니다.
    분열의 시대와 단호히 결별하고
    정의로운 통합의 시대로 나아가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당원동지 여러분!

    오늘 우리에게 승자와 패자는 없습니다.
    승자가 있다면 그건 바로,
    촛불을 밝혔던 우리 국민들입니다.
    국민주권시대를 요구하는
    온 국민의 승리입니다.

    역사는 명령합니다.
    국민도 명령합니다.
    국민이 집권해야 정권교체다!
    국민의 삶이 달라져야 새로운 대한민국이다!
    시대를 바꿔라!
    정치를 바꿔라!
    경제를 바꿔라!
    문재인, 그 명령을 받들어
    국민대통령시대를 열겠습니다.

    이번 대선은 보수 대 진보의 대결이 아닙니다.
    정의냐 불의냐의 선택입니다.
    상식이냐 몰상식이냐의 선택입니다.
    공정이냐 불공정이냐 선택입니다.
    과거 적폐세력이냐
    미래개혁세력이냐 선택입니다.
    적폐연대의 정권연장을 막고
    위대한 국민의 나라로 가야합니다.

    제가 정치를 결심한,
    목표도 바로 그것입니다.
    대한민국 주류를 바꾸고 싶었습니다!
    이제,
    정치의 주류는 국민이어야 합니다.
    권력의 주류는 시민이어야 합니다.
    그래서, 국민이 대통령입니다.
    대한민국은 헌법 제1조의 정신으로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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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17.5.2 11:13 AM (125.176.xxx.13) - 삭제된댓글

    이분 댓글 로봇같아요

    이해하고 댓글 다는게 아니라
    입력된 워딩을 계속 뱉어내는 게 안이랑 똑같네요

  • 22. ...
    '17.5.2 11:18 AM (119.64.xxx.92)

    예상득표율 문 40, 홍 35, 안 15, 심 10
    이미 나가리 됐슈..이기려면 좀 제대로 했어야..

  • 23. ㅇㅈㅇ
    '17.5.2 11:18 AM (223.39.xxx.175)

    국민이 새로운 선택을 함으로써 정치도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말 그대로 수십년에 한 번 돌아올까 말까 한 역사적 기회이기도 하다. 나는 그런 결과를 보고 싶다. 역사가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는 과정에 내 힘을 보태고 싶다.

  • 24. 결국
    '17.5.2 11:19 AM (223.62.xxx.175)

    자유한국당 힘을 빼려면 안철수로 가야 하는거네요
    문재인이 강해질수록 홍준표가 살아나죠

  • 25. ㅇㅇ
    '17.5.2 11:23 AM (223.39.xxx.175)

    나라가 좋아질려면 안철수가 될거다

  • 26. 국민이 대통령시대
    '17.5.2 11:24 AM (110.70.xxx.221) - 삭제된댓글

    거부하는 국민은 뭘까요?
    적페청산을 두려워하는 세력에 부역하는 댓글부대들이겠죠ㅉ

  • 27. ㅇㅇ
    '17.5.2 11:25 AM (223.39.xxx.175)

    바른당 탈당 사태를 보면 안철수가 대단한 사람 맞다. 적대적공생관계를 끊는것 그자체가 새정치였음. 그 뚝심 응원한다 진짜. 여지껏 버텨줘서 고맙다

  • 28. ㅇㅇ
    '17.5.2 11:29 AM (223.39.xxx.175)

    이번기회이니면 한국은 소생못한다
    다음 대선때? 이미 늦다그땐 이미 사망.
    지금이 마지막 기회인데,,
    아무리 안철수라도 다음대선때는
    나라 못구한다
    인공호흡할 절호의챤스를 놓쳤기떄문

  • 29. oo
    '17.5.2 11:37 AM (119.67.xxx.145)

    거리에서 탄핵 서명 받던 때가 기억납니다.

    국회에서 탄핵 의결될 때까지

    시민들과 함께 촛불 들었습니다.

    정치인 중에 앞장서 거리 서명하고 촛불 들고 그랬습니다.

    탄핵 의결 후에는

    정치인은 국회에서 개혁입법 추진해야 한다는 생각에

    국회로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선거 때가 되니

    저를 향해 촛불집회에도 나오지 않았던 사람이라고 합니다.

    거짓 선동이 난무합니다. ...

  • 30. 우리나라
    '17.5.2 11:42 AM (119.64.xxx.243) - 삭제된댓글

    선거는 정책이 안중요합니다. 누가 더 내 화풀이를 대변해줄수 있나. . 가 중요하죠
    그래서 자극적인 네가티브가 더 먹히는겁니다.

  • 31. ..
    '17.5.2 11:43 AM (118.221.xxx.214)

    지지율 올랐을때 잘하지 주제모르고 문후보님 네가티브만 하다가 꼴좋타.
    대통령은 물건너간지 오래됐고 이제 15프로 받을지말지로 내기하는 사람도 많은데..
    애잔함을 넘어서 꼬소하다.오죽했으면 동정심도 안생긴다.
    입만열면 문모닝부터 시작해서 잘때까지 문나잇..
    ㅋㅋㅋㅋㅋ 꼬소하다.

  • 32. ...
    '17.5.2 11:43 AM (14.32.xxx.81) - 삭제된댓글

    안님 왈, "나는 촛불집회도 태극기 집회도 나가지 않았다."
    http://www.vop.co.kr/A00001131361.html

  • 33. ㅡㅡㅡ
    '17.5.2 11:54 AM (218.152.xxx.198)

    거리에서 탄핵 서명 받던 때가 기억납니다.

    국회에서 탄핵 의결될 때까지

    시민들과 함께 촛불 들었습니다.

    정치인 중에 앞장서 거리 서명하고 촛불 들고 그랬습니다.

    탄핵 의결 후에는

    정치인은 국회에서 개혁입법 추진해야 한다는 생각에

    국회로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선거 때가 되니

    저를 향해 촛불집회에도 나오지 않았던 사람이라고 합니다.

    거짓 선동이 난무합니다. ...

  • 34. 118.221
    '17.5.2 11:59 AM (117.111.xxx.24) - 삭제된댓글

    저 또라이같은 문빠. .ㅇㅔ효

  • 35. . .
    '17.5.2 12:05 PM (110.70.xxx.38)

    안후보는 너무 의혹이 많아요
    15일 딸 재산 서류공개한다더니 싹 무시하는 거 보고 놀랬어요. 맨날 국민국민하더니 개돼지로 아는구나

  • 36. 117.111
    '17.5.2 12:19 PM (110.15.xxx.249)

    저런 개같은 안빠...
    미친~ 욕이 아까워서 안한다.ㅋㅋㅋ
    15프로 못받길 바랄께 ㅋㅋㅋㅋㅋ

  • 37. ㅇㅇ
    '17.5.2 12:37 PM (119.71.xxx.206) - 삭제된댓글

    안철수는 눈앞의 유불리를 따지지 않는다.
    눈앞에 자신의 이익보다 공동의 이익을 위하여 결정하고
    뚜벅뚜벅 앞으로 나아갈 뿐이다.
    말바꾸기 빠져나가기 왔다갔다 하지도 않는다.
    공약도 지킬수 있는 공약만 내건다.

  • 38.
    '17.5.2 1:05 PM (203.229.xxx.253) - 삭제된댓글

    당신들이 얼마나 네거티브를 조직적으로 했는지 세상이 다 아는데 뭐???? 안이 네거티브를 했다고????
    늬들 네거티브를 세상에 알리는게 네거티브냐?????
    제발 좀 정신차려!!!!!!!

  • 39. ....
    '17.5.2 4:19 PM (124.53.xxx.226)

    3위가 1위 걱정해주는 꼴이라니 2등도 놓치고 억울하다고 1등을 잡겠다고 ㅈㄹㅈㄹ 불쌍해질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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