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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설희 영상 분석

딴지 조회수 : 4,060
작성일 : 2017-05-01 23:45:32
영상 일 하시는 분이 안설희 영상 분석한 글이 있어 가져왔어요.
많이들 보세요.

http://www.ddanzi.com/free/181331953
IP : 221.138.xxx.175
8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딴지
    '17.5.1 11:45 PM (221.138.xxx.175)

    http://www.ddanzi.com/free/181331953

  • 2. ...
    '17.5.1 11:47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역시 믿고 보는 딴지네요
    저도 편지 중 아이스크림 부분에서 뭥미했거든요 ㅋ

  • 3. 이 아가씨
    '17.5.1 11:49 PM (175.212.xxx.108) - 삭제된댓글

    이과지요
    국어실력은 아빠 닳았네요

  • 4. 바보같고 어눌하고 수동적
    '17.5.1 11:49 PM (175.223.xxx.43)

    저도 퍼왔다가 지웠네요 ㅎㅎ
    글을 너무 잘 쓰신듯.
    이왕하는거 잘 만들어서 내보내지
    어색어색 자체입니다.

  • 5. 그르네요
    '17.5.1 11:49 PM (218.55.xxx.109)

    누가 설정해주고 찍은거네요.

  • 6. 촬스
    '17.5.1 11:50 PM (119.71.xxx.132)

    애쓰십니다~~~

  • 7. ^^
    '17.5.1 11:50 PM (39.112.xxx.205)

    들통나게 속이네요.

  • 8. 그럼
    '17.5.1 11:50 PM (121.129.xxx.210)

    당연히 아마츄어 솜씨지.. 그리고 난 딸로서 내가 영상편지 써도 간간히 보고 읽을것같은데.. 안보고 정말 배우처럼 자연스럽게 할 수 있다면 그게 더 소름끼치는일 아닌가?

  • 9. 국민당 색깔 스카프 맨거 보세요
    '17.5.1 11:50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그냥 선거용입니다

  • 10. ..
    '17.5.1 11:51 PM (121.129.xxx.16)

    안철수 이제 3등 거의 확정인데,
    뒤늦게 뭐하러 부랴부랴 딸까지 등판시키는지.
    선거가 뭔지
    씁쓸.

  • 11. ....
    '17.5.1 11:52 PM (121.129.xxx.16)

    ㅎㅎ 국당 색깔 스카프까지..

  • 12. 딴지
    '17.5.1 11:53 PM (221.138.xxx.175)

    저도 그냥 안철수 딸 영상은 그냥 넘기려 했는데,

    게시판에 계속 안철수 딸 찬양하는 글을 올려서 결국 가져왔네요

  • 13. 실망
    '17.5.1 11:53 PM (175.197.xxx.102)

    29살딸이 너무 어리숙 해 보이네요. 요즘 애들 얼마나 똑똑한데~

    차라리 안 봤으면 짐작만 했을텐데~

    안타깝네요. 난 되게 똑똑 하리라 생각했는데 말이에요.

  • 14. 아.
    '17.5.1 11:53 PM (114.206.xxx.80) - 삭제된댓글

    그냥 자연스럽게 짧게 임팩트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선거용으로 만들어진 티가 ㅡㅡ

  • 15. ㅋㅋㅋㅋ
    '17.5.1 11:55 PM (175.194.xxx.151) - 삭제된댓글

    이 집안은 쇼쇼쇼에 능한듯

    너무 티난다.
    딸 외모평가는 하지 않갰음.
    내 입만 드러워져서...

  • 16. ㅇㅇ
    '17.5.1 11:57 PM (1.232.xxx.25)

    재산 공개도 안할정도로 사생활 보호하던 딸을
    느닷없이 선거전에 내세우는 의도는 뭘까요

  • 17. 애쓰십니다
    '17.5.1 11:57 PM (122.40.xxx.85)

    딸이 부모님 응원하는 편지까지 분석하시는 열망
    그 못된 열망
    역풍 맞아요

  • 18. ..
    '17.5.1 11:57 PM (223.62.xxx.247) - 삭제된댓글

    왠지 저 편지 작문자가 김미경씨 일거같은?^^^

  • 19. ......
    '17.5.1 11:58 PM (220.71.xxx.152)

    왜 딸이 저런편지까지 올릴까요
    좀 안쓰럽네요 에휴... 철수야 너 좀 심했어.!

  • 20. 역효과
    '17.5.1 11:58 PM (125.180.xxx.160) - 삭제된댓글

    하기싫은 자리에 끌려나와 앉아있는 듯 겁먹은 듯 맹한 이미지만 광고한 셈.
    순수하게 부모님께 감사편지 쓰기형식을 빌었으나 누구가의 기획으로 선거운동을 한 거라는 것이 드러남
    신비주의가 깨지고 공연히 낮은 외모평가만 받게 됨
    국어 말하기, 쓰기, 읽기 실력의 저조함만 공개.
    시일이 지나 잠잠해지던 재산고지거부 사안에 스스로 불을 붙힌 격.
    가족이 지원사격 나서지 않으면 선거운동이 어려운 한계를 역설.

  • 21. 그만
    '17.5.1 11:59 PM (218.155.xxx.92) - 삭제된댓글

    아니 왜 이런 동영상을..

    우리 너무 나간.. 괜한 소리로 트집잡힐 일은 안하는게 좋겠네요.
    함정이네요.

  • 22. ..
    '17.5.2 12:01 AM (223.62.xxx.247)

    국당 스카프 매고 딸이 찬조연설한거네요

  • 23. 이건뭐..
    '17.5.2 12:02 AM (59.15.xxx.87) - 삭제된댓글

    전문가가 아니어도 뭥미싶네요.
    화이팅도 보고 읽고
    맨 마지막 아버지 어머니를 사랑하는 딸..
    이런거 까지 다 보고 읽어야 할 정도 인가요?
    스스로가 쓴 편지라면
    아니 스스로가 안 썼어도
    영상 녹화전에 한번만 읽어봤어도
    저정도 마무리는 안보고도 할수 있을 정도가
    되는거 아닌가요?

  • 24. ㅗㅗ
    '17.5.2 12:04 AM (211.36.xxx.71)

    촬스야 물건너갔어 고만해. 할수록 추해

  • 25. 시선이
    '17.5.2 12:06 AM (1.227.xxx.202)

    올라갔다 내려갔다
    보는 내가 정신이 없고..
    아빠나 딸이나 뭘 해도 어색한건 똑같군요

  • 26. 역쉬
    '17.5.2 12:09 AM (106.102.xxx.10) - 삭제된댓글

    문베충들답다

  • 27. 아이고
    '17.5.2 12:10 AM (175.223.xxx.170) - 삭제된댓글

    가 그냥 나오네요
    아이스크림 저도 먹어야겠죠?
    와..정말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요?
    하....정말 유치해서..
    딸의 입을 빌어 도덕성을 이야기 하다니....
    가히 상상을 초월하네요..
    정말 추하다....

  • 28. 어색
    '17.5.2 12:11 AM (39.7.xxx.229) - 삭제된댓글

    ㅇㅓ색...

    도덕성은 개뿔......국민을 뭘로보시는지
    ㄹㅎ가 생각나는 밤이네요

  • 29. 속보이는 금수저
    '17.5.2 12:14 AM (211.246.xxx.135)

    국당 스카프 매고 딸이 찬조연설한거네요
    222222222222222

  • 30. ,,,
    '17.5.2 12:14 AM (58.226.xxx.132)

    누구랑 너무 비교되네.
    꼭 꼭 숨어서 나오지도 못하는 비겁한 후보 아들.....
    숨는 자가 법인이다!

  • 31. beda
    '17.5.2 12:14 AM (125.138.xxx.230)

    뜸금포여서 좀 그렇지만 절박한 상황이니 이해됩니다 지금 상황에서 뭐라도해야죠 딸이 대숩니까?

  • 32. 당신들이
    '17.5.2 12:15 AM (175.213.xxx.30)

    말할 수 없이 추해요.
    인격살인을 예사로 하는,
    당신들은 꼭 천벌 받기를 바래요.

  • 33. 이런거
    '17.5.2 12:15 AM (175.212.xxx.108) - 삭제된댓글

    제발 가족끼리. . .
    미국 예비박사가
    한국 중학생만큼도 글을 못쓰네요
    한우리 독서논술 추천요

  • 34. ,,,
    '17.5.2 12:17 AM (58.226.xxx.132)

    남의 아들은 선거에 동원해 이용하고....
    막상 지아들은 숨겨놓고.....
    안설희는 우리 말도 못한다고 헛소문만 퍼나르더니....ㅉㅉ
    입으로, 글로 지은 죄 꼭 그대로 돌려받기 바람.

  • 35. 저도 내용 복사해옴
    '17.5.2 12:17 AM (121.153.xxx.76)

    하기싫은 자리에 끌려나와 앉아있는 듯 겁먹은 듯 맹한 이미지만 광고한 셈.
    순수하게 부모님께 감사편지 쓰기형식을 빌었으나 누구가의 기획으로 선거운동을 한 거라는 것이 드러남
    신비주의가 깨지고 공연히 낮은 외모평가만 받게 됨
    국어 말하기, 쓰기, 읽기 실력의 저조함만 공개.
    시일이 지나 잠잠해지던 재산고지거부 사안에 스스로 불을 붙힌 격.
    가족이 지원사격 나서지 않으면 선거운동이 어려운 한계를 역설.

  • 36. 이런
    '17.5.2 12:17 AM (39.7.xxx.204) - 삭제된댓글

    가족편지면 제발 가족끼리. . .
    아니면 확실시 찬조 연설을 하든지요
    미국 예비박사가
    한국 중학생만큼도 글을 못쓰네요
    한우리 독서논술 추천해요

  • 37. 진짜 29세 맞나요?헐
    '17.5.2 12:20 AM (175.223.xxx.90) - 삭제된댓글

    쇼 끝은 없는거야~#김원준

  • 38. .....
    '17.5.2 12:21 AM (220.71.xxx.152)

    그런데 만덕산의 정기가 제대로 미치나봅니다.

    타이밍 하나는 기가 막혀요

    시사저널 기사로 난리났을때 이걸 올리냐

  • 39. 헐~
    '17.5.2 12:23 AM (124.5.xxx.51) - 삭제된댓글

    부전녀전 이군요...

  • 40. 이건 너무해요
    '17.5.2 12:25 AM (175.223.xxx.196) - 삭제된댓글

    국민을 언제까지 속이기 전략으로 갈건지
    진짜 걍 당당하게 찬조연설 했으면 더 나았을텐데
    왜 이리 보여주기식으로만 하는걸까요?
    바보가 아닌이상 캠프에서도 당차원에서도 보는 눈들은 있을건데 정말 너무 어색해서.....

  • 41. ....
    '17.5.2 12:25 AM (58.226.xxx.132)

    부전자전....문재인은?
    얼마나 구리면 아들 딸 꼭꼭 숨겨놓을까?
    자식 숨겨놓은 유일한 후보....ㅁㅈㅇ.

  • 42. 도덕성운운은
    '17.5.2 12:27 AM (175.223.xxx.249) - 삭제된댓글

    딸에게 못할짓....

  • 43.
    '17.5.2 12:28 AM (211.108.xxx.250)

    수학과 과학 두개 동시에 박사 과정 하고있다지요
    메세지가 똑부러지고 당차네요 기대 됩니다

  • 44. 어린왕자
    '17.5.2 12:28 AM (39.7.xxx.69)

    뭔가 너무 이질감이 느껴지고. 발음도 부자연스럽고
    굳이 왜 저렇게 기계적으로 결혼기념일 축하 영상을
    공개 한건지도 의문임.
    북한 어린이 찬양 방송 본 느낌이 충만했음

    젊은 아가씨다운 생기도 없고 너무 피곤에 지쳐보였음

    느낀점. 소공녀 스럽다는

  • 45.
    '17.5.2 12:28 AM (121.190.xxx.146)

    이과 쪽이라고 하고, 어차피 말하기 전문가는 아니니까 이해는 하는데.....

    그런데 진심이 전혀 전혀 느껴지질 않네요.
    차라리 "우리 아버지, 정말 좋은 분입니다. 한 표 부탁드려요."라고 진심 담아 말하면
    어눌한 말투도 긴장된 모습도 귀엽게 보일 거 같은데
    이건.... ㅠ_ㅠ
    정말 난감하네요.

    어눌한 채로 진심을 담던가
    아니면 유려하게 세련되게 좀 만들던가
    이것도 저것도 아닌 채로, 정말 안 하느니만 못한.
    하아.... 국민의당, 정말 어쩔. 민주당에서 이런 무능력한 사람들만 모아서 나간거에요?
    그렇다면 그동안 민주당 헛발질 하던 거 다 이해가 되네요 -_-

    예전에 안철수 기대했던 사람으로서
    정말... 안타깝습니다.

  • 46. 동감
    '17.5.2 12:28 AM (110.70.xxx.185) - 삭제된댓글

    29살딸이 너무 어리숙 해 보이네요. 요즘 애들 얼마나 똑똑한데~

    차라리 안 봤으면 짐작만 했을텐데~

    안타깝네요. 난 되게 똑똑 하리라 생각했는데 말이에요.

  • 47. ......
    '17.5.2 12:29 AM (220.71.xxx.152)

    정말 딸한테 못할짓 시키는거예요
    한다고 해도 말렸어야지
    이게 뭐야..

  • 48. 29세아가씨
    '17.5.2 12:30 AM (175.223.xxx.192) - 삭제된댓글

    편지에서 전 수학을 좋아해요...
    상상초월이네요

  • 49. ........
    '17.5.2 12:35 AM (223.33.xxx.7)

    여론조작 대응3팀 또 양념질 작업 들어가는군요
    묻지마 물량으로 안티질 제대로 보여주시네요
    문재인이 그만큼 떵줄 탄다는거겠죠
    이번에 특검도 받는다네요 어차피 특검 아니라도 뻔한 결과지만.
    이영상 TV에 한번 보여줬으면 진심을 잘전해줄것같아요

  • 50. ㅇㅇ
    '17.5.2 12:35 AM (1.232.xxx.25)

    연예인인가요
    왜 가족한테 영상편지를 전국민한테 보여주는지
    사실
    연예인 영상편지도 오글거리는데
    이건 준비된 편지 낭독이라니

  • 51. 에휴
    '17.5.2 12:37 AM (122.128.xxx.182)

    19세 고딩 수준의 편지를 썼네요.
    좌우지간 국당 홍보팀은 정말 구제불능인 듯.

  • 52. 안철수 대변인 납셨나요?
    '17.5.2 12:40 AM (110.70.xxx.26) - 삭제된댓글

    무슨 촛불집회 발언까지 하나요
    변명편지네요.....
    안철수 어쩔.....
    이번대선 다 보여주는 재미
    이리 딸을 소환하면 당연히 재산공개까지 부각시킨다는것을 모르는건 아닐텐데.....재산공개"가 계속 따라붙을듯

  • 53. ㅉㅉ
    '17.5.2 12:42 AM (218.54.xxx.51) - 삭제된댓글

    꼬부라 질려는 혓바닥 억지로 펴가며 농담반진담반 어쩌고 하는 초반에
    온 몸이 오그라들려고해 창 닫았어요.
    저 집은 부녀간이 다 타인의 감정에 무감각할뿐 아니라
    누군가에 의해 학습된 소통밖엔 할수 없는걸로 보이네요.
    철수는 결혼전엔 모친이, 그이후엔 낯두꺼운 김미경 감정훈련을
    시킨거 같은데 문제는 김미경이 또한 비슷한 부류란거...

  • 54. 223.33님 매일 문재인대박인데요
    '17.5.2 12:42 AM (39.7.xxx.81) - 삭제된댓글

    https://mobile.twitter.com/search?q=문재인의정부

  • 55. 뭡니까
    '17.5.2 12:42 AM (125.177.xxx.55)

    와이프 털리는 것도 모자라서 이제 딸까지 보내버리는 건가요?
    안철수 국민당 잔인하다.................

  • 56. .....
    '17.5.2 12:43 AM (173.206.xxx.139)

    진심이 묻어나지 않는 의도된 영상이라 아쉽네요

  • 57. 탱크보이
    '17.5.2 12:47 AM (211.215.xxx.128) - 삭제된댓글

    탱크보이만 생각나네요
    다른말 뭐했는지 모르겠고

  • 58. 안철수씨가
    '17.5.2 12:48 AM (110.35.xxx.215)

    개발한 로봇인줄;;;

  • 59. .....
    '17.5.2 1:01 AM (223.33.xxx.114) - 삭제된댓글

    미국생활 오래했는데 이정도면 한국말도 안잊어버렸고 귀엽네요 ㅎㅎ

  • 60. IRS 공개 때문에
    '17.5.2 1:06 AM (125.177.xxx.55)

    마음고생 많이 했나 왤케 얼굴이 수심가득해 보이나요
    딸 하나라 한창 사랑받고 자랐을줄 알았는데 침울해보이고 전반적으로 어두움

  • 61. 솔직히
    '17.5.2 1:09 AM (114.204.xxx.4)

    제 나이로 안 보일 정도로 노안이네요.
    눈밑 살이 저렇게 꺼지는 것은 40대나 되어야 나타나는 현상 아닌가요?
    조명이라도 좀 밝게 해 주지..안 됐어요..

  • 62. 관상
    '17.5.2 1:12 AM (124.5.xxx.51) - 삭제된댓글

    믿을 거 못되네요.. 모녀가 빈상이고. 입꼬리 쳐진 것도 재물 없는 상인데.. 돈은 많으니...

  • 63. ...
    '17.5.2 1:18 AM (122.38.xxx.28)

    이 짓은 하지 맙시다...철수는 싫지만...이건 아니지...

  • 64. 안캠은
    '17.5.2 1:19 AM (124.5.xxx.51) - 삭제된댓글

    왜 비호감인 부인과 딸을 자꾸 노출시켜서 욕먹게 하는 지 모르겠네요.. 좀 안쓰럽네요.

  • 65. 푸하하
    '17.5.2 1:25 AM (1.227.xxx.102)

    ㄴ 좀 솔직해집시다
    29살 저 아가씨가 귀여워요?
    정말 국민 알기를 뭐로 아는지
    잠깐 봤는데 오글거리고 유치하고,안철수 딸은 어색해서 억지로 하는티 줄줄나고
    저렇게까지 하는거 보면 참 *줄이 탔구나 생각밖에 안드네요.
    저런 영상으로 딸 미국호화생활 의혹이 물타기가 되나요?

  • 66. ........
    '17.5.2 1:33 AM (222.101.xxx.27)

    부모가 맹인이라 편지를 꼭 읽어야 하는 것도 아닐진데 왜 가족 편지를 영상으로 조명 세팅하고 마이크까지 달고 찍었담.

  • 67. 안설희 편지 내용이네요
    '17.5.2 1:38 AM (175.223.xxx.244) - 삭제된댓글

    29세 부모 결혼기념일을 위한 편지
    http://m.cafe.daum.net/YOUTWO/LzX2/2707?q=안설희편지&re=1

  • 68. ㅇㅇ
    '17.5.2 1:47 AM (223.39.xxx.175)

    문빠들 아주 발굉하네요 ㅋㅋㅋ
    안설희 한국말 못한다고 실컷 허위사실 퍼트리고
    지들끼리 한국말 못하는 이중ㅈ국적자
    만들어 놨는데
    안설희 저렇게 따박따박 한국말 잘하는거 보면서
    쪽팔리지도 않나,
    지들 지금까지 거짓말한 거 탄로 났는데
    문재인도 거짓말 선수
    문빠들도 거짓말 사기질 천재들
    못된짓만 골라 골라
    진짜 악의 무리 문빠들

  • 69. 헉... 진짜 숨이 막힌다
    '17.5.2 1:54 AM (175.117.xxx.110)

    아 ~~~


    눈물이 난다...



    얘.... 진짜 뭐지???


    나이가 몇 살인지????


    내가 너무 기대치를 갖었나... ㅜ.ㅜ

  • 70. 진짜
    '17.5.2 2:02 AM (121.129.xxx.210)

    자식 키우는 주부님들.. 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
    님들 자식들은 다 글 잘쓰고 이쁘고 똑똑한가요?

    나 글 잘쓰지 못하고, 예쁘지 않고, 똑똑하게 잘 말하지 못해도 내 아빠가 힘들때 도와주고 싶고, 작은 힘이 되어주고 싶어요.

    딸의 마음에 왜 이중 잣대를 댑니까?

    안희정 아들은? 안희정 부인은?
    유승민 딸은?
    심상정 아들은??

    아무리 안철수가 싫어도, 그 딸을 이렇게 놓고 말하는건 아니죠!

    그러니 벌레 소리 듣는겁니다!

  • 71. ...
    '17.5.2 2:09 AM (112.151.xxx.154)

    진짜 프롬프터라도 쓰지 돈도 많이면서 뭐냐?
    설희 얘는 영어로 하라고 했으면 훨씬 더 잘했겠다.

  • 72.
    '17.5.2 2:17 AM (124.5.xxx.12)

    북한 어린이 찬양 방송 같다고 저도 느꼈어요
    진짜 한국말 못 하네요. 초딩 같아요
    별 짓거리 다하네요

  • 73. 한심
    '17.5.2 4:20 AM (211.108.xxx.159)

    금수저 딸이면 적당히 내추럴한 느낌을 간직한 풀메이크업에 시크한 표정, 가구에서 의류까지 명품 브랜드 꿸 것같고 음미대 졸업에 살짝 도도하면서 귀엽고 가느다라란 목소리여야하는데
    노메이크업 쌩얼에 여성스럽지않은 목소리로 수학이 아름답다하니
    무식한 열등감 대폭발에 상류층 환상파괴로 적대감 분출하는 현장

  • 74. 초등생 마인드
    '17.5.2 4:32 AM (175.120.xxx.27)

    보면서 내내 초등학생같은 생각이 드네요.

  • 75. 공약
    '17.5.2 6:07 AM (81.207.xxx.40)

    을 비판 검증합시다.

  • 76. o999
    '17.5.2 6:42 AM (222.110.xxx.70)

    어머니아버지에게 쓴 편지를 왜 우리에게 읽어주죠 ?
    일반인들과는 대화가안될거라서?

    차라리 솔직하게. 표하나 주세요하고 영상을 찍었으면 어땠을지 .....

    원고읽어내려가는 모습이. 안되었네요. 딸노릇하기도쉽지않았겠어요

    기획팀이잘못했어요. 완전 아마추어실력

  • 77. ...
    '17.5.2 6:43 AM (121.174.xxx.236)

    정말 나쁜 사람들!!
    우리 아주버님이 문재인은 빨갱이라 안된다할 때
    많이 늙지도 않으신 분이 웃기신다..했는데
    문지지자들 여기서 하는 거 보니 자기들편 아니면
    무조건 비웃고 몰려들어 인격살인
    진심 공산당보다 더 악해보인다
    빨리 선거 끝나고 여기서 이 추악한 군상들
    안보고 싶은 마음 ㅠㅠ

  • 78. 윗님
    '17.5.2 7:17 AM (125.180.xxx.160) - 삭제된댓글

    진짜 나쁜 사람은요!
    자격도 안 되는 사람이, 적성도 안 맞는 사람이
    욕심 때문에 대통령을 하겠다고 일베, 박사모들 지지 받아가며
    이 나라를 통째로 새누리적폐세력 상왕들에게 갖다바치려는 사람입니다.

    이 나라 민주주의가 어떻게 유지돼 온 건데!
    극악한 청카바 백골단깡패들에게 곤봉으로 머리 맞아가며, 얼굴로 직격탄을 아무렇지도 않게 쏘아대서 머리통 깨져가며 독한 최루액에 피부 다 뒤집어져가며 돌을 던지고, 가투참여하느라 학점빵꾸나고, 불심검문에 걸려 주말마다 유치장에 갖혀 온갖 수모 당하며 그렇게 지켜낸 내나라 민주주의입니다.
    용기가 없어서 혹은 관심이 없어서 데모 한 번 참여해 보지 않은 샌님이 이 나라를 후퇴시키려 하는 작금의 이 코미디가 너무나.끔찍하고 분해서 잠이 안 옵니다.

    윗님!
    빨갱이라 하셨어요?
    공산당을 입에 올리셨어요?

    가만히 앉아서, 그저 돈 많고 많이 배운, 의혹 많고 미성숙한 후보에게 이 나라를 갖다 바칠 생각을 하는 님들은 뭐라고 불러드려야 할까요?

  • 79. .....
    '17.5.2 8:46 AM (223.62.xxx.80) - 삭제된댓글

    대응3팀이 하는짓거리는 구공산당 스타일이죠 낙인 찍고 무조건 몰려가서 무식하게 악플 달고.
    자기편은 가짜 꼭두각시 앞세워 이미지 정치 하는것.
    그래서 동료가 죽으면 영웅으로 포장질 작업해서 이미지 만들어 감성에 호소해 정치질합니다
    그걸 어르신들이 옜날부터 격어왔기때문에 비유해 빨갱이같다라고 하는겁니다

  • 80. ......
    '17.5.2 8:58 AM (223.62.xxx.80) - 삭제된댓글

    대응3팀이 하는짓거리가 구공산당 스타일이죠 한명 낙인 찍고 무조건 몰려가서 무식하게 악플 달아 군중심리 조장해 죄인 만드는 작업하고.
    자기편은 가짜 꼭두각시 앞세워 이미지 정치하는것.
    그래서 동료가 죽으면 영웅으로 포장질 작업해서 이미지 만들어 대중들 감성에 호소해 정치질합니다.
    그걸 어르신들이 옜날부터 격어왔기때문에 비유해 빨갱이 스럽다고 부르는겁니다

  • 81. 봐주기 힘드네요...
    '17.5.2 9:17 AM (14.54.xxx.222) - 삭제된댓글

    부전여전
    쇼쇼쇼!!1
    애잔하지만...

  • 82. 가짜 보수 세력
    '17.5.2 9:18 AM (175.117.xxx.110)

    (223.62.xxx.80)//.....

    대응3팀이 하는짓거리는 구공산당 스타일이죠 낙인 찍고 무조건 몰려가서 무식하게 악플 달고.
    자기편은 가짜 꼭두각시 앞세워 이미지 정치 하는것.
    그래서 동료가 죽으면 영웅으로 포장질 작업해서 이미지 만들어 감성에 호소해 정치질합니다
    그걸 어르신들이 옜날부터 격어왔기때문에 비유해 빨갱이같다라고 하는겁니다

    .....................................................................................


    글로 표현 하는 방법

    유세장 참석 표현 하는 방법

    그냥 아무 말도 안하고 참석도

    안하고 가만히 있는 방법

    어느 게 공산당 짓이 아닌가요?


    노인들이 많이 들어 온거 같으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AyG10dtcrVw

  • 83. 175.117
    '17.5.2 3:39 PM (211.108.xxx.250) - 삭제된댓글

    대응3팀 알바 인증하세요 해당 사안이 아닌 뻘소린 일기장에서나 쓰시구요^^
    냄새 나니까요
    돌냄새

  • 84. 223.62
    '17.5.3 7:54 AM (211.36.xxx.210) - 삭제된댓글

    니가 빨갱이 같아요.
    농담이예요.
    불쌍해서 아이피 한번 불러봤어요.
    나 누군지 모르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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